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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전기포트,위마망 전기포트,휴대용 전기포트,손잡이 접이식 전기포트,전기포트 접이식 전기포트, 휴대용 전기포트예요. 예전에도 접이식 전기포트를 구입해서 사용했었어요. 그때 단점으로 생각되었던 점이 접이식이라 손잡이만 덜렁 잡게 되면 옆면이 접힐 수 있다는 것이었지요. 손잡이가 안정적인 전기포트라는 것이 위마망의 장점인 것 같아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오래되어 다시 구입한 접이식 휴대용 전기포트예요. 휴대용으로 사용하기 편하게 사이즈는 컴팩트하고 무게도 가벼워요. 용량은 600ml, 접은 사이즈는 13Cm, 높이 9.5Cm 정도로 작아요. 전기포트 무게는 550g이라고 되어 있고요. 파우치에 전원코드까지 딱 맞게 들어가요. 코드길이는 짧은 편이지만 불편하지 않을 정도였어요. 돼지코니까 국내에서는 바..

인천 영종도 맛집,바다앞꼬막집,영종도 소금빵,자연도 소금빵,영종도 꼬막집 영종도에 맛집 찾으러 갔다가 부모님과 다녀왔던 곳이에요. 그리고 이번에 또 다녀온 곳은 바다앞꼬막집이에요. 부모님이 또 생각난다고 하신 곳이기도 하고요. 영종도 구읍뱃터 쪽이에요. 근처에는 십원빵, 소금빵, 달임빵까지 간식도 인기있어요. 바다앞꼬막집은 모두 좌식으로 되어 있어요. 창가쪽 자리는 2명이 앉기에 좋은 좌석이고요. 영종도 바다앞꼬막집 메뉴예요. 꼬막 왕새우전 메인으로 주문했어요. 새우전이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어요. 새우전이 없는 건 꼬막과 밥이 더 많죠. 주무한 꼬막 왕새우전 한소쿠리예요. 이렇게 메뉴가 소쿠리에 담겨서 나와요. 꼬맙무침에 밥, 새우전까지 나오니까 2인으로는 충분하더라고요. 미역냉국이 시원해서 두..

맥도날드 굿즈 미니 파우치 키링 세트 맥도날드 한정판 굿즈가 2024년 2월 1일 출시되었어요. 오늘 점심은 이거야~하고 다녀왔어요. 해피밀은 점점 구입하고 싶은 게 없어지는데 명절마다 나오는 맥도날드 굿즈가 꽤 귀엽고 실용적이더라고요. 오늘 출시된 맥도날드 한정판 굿즈는 미니 파우치와 키링 세트로 후렌치후라이, 더블쿼파치로 두 가지가 있어요.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굿즈 하나씩 주문할 수 있고 굿즈는 각각 5천원이에요. 점심으로 버거 두 개쯤은 먹어줘야 일을 하죠. 탄산 대신 커피와 물로 바꿔서 세트 2개 구입하고 굿즈도 두 개 모두 구입했어요. 일단 버거 치우고 뜨거운 커피도 치우고 굿즈부터 풀어야겠죠. 일단 귀엽습니다. 첫 번째 오픈. 미니 파우치와 키링은 후후, 후렌치후라이 모양이에요. 파우치랑 키..

카페 몬타나, 고양 일산 대형카페 일산에서 할일이 끝나고 해가 지기 전에 찾아간 카페는 몬타나예요. 가까웠고 낮도 좋고 밤에도 예쁜 카페더라고요. 요즘처럼 해가 일찍 질 때는 노을을 조금만 기다리면 볼 수 있어서 가보기 좋을 것 같았어요. 여름에도 좋았을 것 같고 지금처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찬 겨울에도 카페 몬타나의 외관이 잘 어울려 보였어요. 햇살이 길어지는 시각이라 바깥을 먼저 짧게 보고 들어갔어요. 따뜻한 계절에는 야외정원이 있는 바깥자리가 더 인기 있을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도 뛰어 놀 수 있고 나무가 있는 가장자리를 따라서 캠핑의자로 편안한 분위기도 느껴질 것 같아요. 카페 몬타나 입구예요. 크리스마스 장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어쩐지 지금 시즌이랑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예쁜 것 같죠. 카페..

오븐 온도계, 카스 비접촉식 적외선 온도계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할 때 같이 구입하려고 고려했던 것 중에 하나가 온도계예요. 오븐 온도계는 직접 오븐 안에 넣어둘 수 있는 것도 있는데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접촉식 적외선 온도계로 카스 제품을 구입했어요. 카스 적외선 온도계는 -50도~380도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가정용으로 나오는 전자제품에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사용하고 있는 오븐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230도까지 온도설정이 가능한데 실제로 사용할 때는 그 이상 온도가 높아지거든요. 그래서 300도 이상 측정이 가능한 카스 적외선 온도계가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비접촉식이라 열원에 아주 가까이 가지 않고도 안전하게 측정이 가능하니까요. 카스 적외선 온도계 크기예요..

일상 미니 백팩, 캐빈제로 클래식 백팩 일상 백팩, 미니한 사이즈로 찾은 캐빈제로 백팩이에요. 캐빈제로 클래식 플라이트 백팩. 크기는 34*18*13.5이고 무게는 360g으로 가벼워요. 무엇보다 튼튼하고요. 구입하고 4개월째 평일과 주말 내내 사용 중이에요. 회사 갈 때도 카페 갈 때도 산책 갈 때도. 그리고 장 보러 갈 때도 두 손 무겁게 장바구니 사용하지 않고 캐빈 백팩으로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보부상스타일이라서 짐이 빼고 빼도 많은데다 태블릿이든 노트북이든 수납이 가능하면 좋겠다 싶어서 선택한 캐빈제로 백팩이에요. 캐빈 백팩은 미니인데 모양이 뚱하고 튀어나오는 스타일이에요. 어린이들 등에 딱 맞는 사이즈고 여성들도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가방 위에 손잡이는 폭이 넓지 않지만 튼튼해서..

핸드드립 커피필터, 휴대용 커피 드리퍼 종이필터가 없어도 간편하게 사용가능한 반영구 필터를 사용하고 있어요. 한 잔 드립하기 편하고 컵에 거치하는 부분만 접이식이라 날개를 접으면 컵에 쏙 들어가는 크기예요. 커피필터가 부분 스텐이고요. 날개를 접은 커피필터예요. 드리퍼와 필터가 결합된 거라서 간편하게 종이필터 없이 사용도 가능하고요. 버튼처럼 튀어나온 부분은 사용상 별다른 기능이 없더라고요. 스텐으로 된 필터 부분을 보면 얇아서 손이 보이는 정도인데 그렇다고 물렁하지 않고 탄탄한 편이에요. 360ml인 네퍼법랑 머그컵에는 드리퍼가 안정적으로 거치 돼요. 머그컵 지름이 9Cm 정도 되거든요. 스탠리 236ml 작은 텀블러에 거치하면 입구가 작아서 드리퍼가 삐딱하게 거치돼요. 컵 지름이 8Cm는 되어야 거치..

커피 그라인더 수동, 그릿 핸드밀 원두 분쇄기 수동 그라인더 그릿이에요. 구성품은 간단하고요. 분쇄한 원두 보관통이 2개라 넉넉하고요. 유리로 되어 있어요. 칼날은 세라믹이고요. 5인분 이상의 커피를 분쇄할 수 있어요. 모두 분해되는 제품이라 세척도 그때그때 편해요. 제품 크기는 손잡이를 연결해도 높이 20Cm를 넘지 않아요. 홈카페를 만드는 정도는 아니지만 커피를 마시지 않는 날은 없어요. 집에서 일하면서 3~5잔은 마시는 것 같아요. 캡슐머신마저 처분해 버리고 다시 소소하게 손으로 원두를 갈아 마시고 있어요. 분쇄 커피를 구입하다가 홀빈을 갈면서 멍 때리는 시간도 좋고요. 원두가 갈리는 시간을 즐기는 거라 선택하게 되는 게 수동 그라인더인 것 같아요. 원두 보관통이 있으니까 아이도 갈갈하면서 커피 멍..

휴대용 미니 정수기 닥타피엘 에코 피처형 정수기 전원 없이 적은 용량으로 사용할 미니 정수기를 사용해 보려고 기본형으로 구입한 닥터피엘 에코 피처형 정수기예요. 표시 용량은 2.4리터이고 물통 형태라 휴대도 가능해요. 여행을 다니다 보면 물 구입하고 들고 다니는 것도 무겁잖아요. 물론 여행이 끝나면 가볍게 돌아오겠지만 집에서나 여행에서나 다 먹은 2리터 생수병 정리하는 건 귀찮은 일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현재 정수기를 사용 중이지만 곧 렌탈이 끝나고 예전보다 집에서 물 먹는 양이 많이 줄어서 무전원 피처형 정수기를 사용해도 될까 테스트하는 마음도 있어서 구입했어요. 피처형 정수기 닥터피엘의 구성품은 간단해요. 정수된 물이 담기는 손잡이 있는 본체, 수돗물을 넣을 원수통, 듀얼 에코필터, 뚜껑이에요. 표..

오븐 에어프라이어 아이리스 애용량 에어프라이어 오븐 18L 초보자가 처음으로 구입하기 적당하다 싶은 가격의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대용량 18L로 구입했어요. 6만 원대로 로켓배송을 받았고 받자마자 테스트해 보고 고장이면 바로 반품하기도 쉬우니까요. 오븐, 에어프라이어, 토스터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베이킹을 본격적으로 하려는 건 아니지만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눈여겨 보고 있었거든요. 일단 냉동 피자가 늘어갈 수 있는 크기를 찾으니까 18L 대용량이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너무 큼직한 외형을 부담스럽고요. 무게가 가벼우면 문을 열고 닫을 때 움직이니까 안 되고요. 내부가 잘 보이면서 2단 이상을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는 요구에 맞는 제품이 아이리스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오븐이었어요. 오븐을 처음 사용하는 건 아니..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머그 미니 텀블러 아이 학교에 보낼 미니 텀블러를 찾다가 구입한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머그예요. 기존에는 아이가 200ml 용량의 길고 슬림한 텀블러를 사용했거든요. 한 손에 쏙 들어오고 가방 안에서 있는 듯 없는 듯 작아서 좋은데 책상 위에서 잘 넘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닥이 넓고 짧은 길이에 굵직한 텀블러로 200~300ml 사이를 찾았어요. 항상 500ml 정도의 큰 텀블러만 사용하던 저도 작은 텀블러가 필요해서 블랙 색상으로 고민하던 중에 아이 개학에 맞춰 크림 색상으로 구입했더니 귀엽고 깜찍하면서 손잡이까지 있으니까 좋더라고요. 저도 연이어 블랙으로 구입하게 됐어요.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머그는 236ml 용량으로 조금 작은편에 속하지만 전혀 부족하지는 않더라고요. 뜨거운..

위닉스 컴팩트 미니 건조기 플러스 4Kg 비가 계속되면 빨래가 마르지 않는 걸 몇 년째 경험하다 불편함을 느껴 구매하게 된 미니 건조기예요. 그동안 장마를 몇 해 겪었어도 안 들였지만 이번에는 길어지는 장마, 폭우처럼 쏟아지는 비를 미리 예보해 줘서 6월에 미리 구입했어요. 큰 건조기나 세탁기는 공간 차지도 많고 작동 시간도 길잖아요. 소량으로 자주 빨래를 하고 색깔별로 종류별로 따로 돌리다 보니 주로 사용하는 세탁기는 엘지 3.5Kg 미니 세탁기거든요. 그래서 건조기도 그에 맞게 작은 걸로 구입하려고 몇 년 생각만 했어요. 3Kg의 미니 건조기라 망설이다가 4Kg 미니 건조기를 보고 딱 맞다 싶더라고요. 위닉스 컴팩트 미니 건조기 플러스를 선택한 이유는 이전에 사용하고 있던 위닉스 제습기에 대한 믿음 ..

파리바게트 샐러드 통밀브레드로 샌드위치 만들기 쉽게 가볍게 만들어 먹는 샌드위치, 파리바게뜨 샐러드와 통밀빵을 이용했어요. 집에서 먹어도 좋고 야외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기도 좋아요. 완성형 샌드위치 같죠. 파리바게뜨 메뉴들로 만들면 편해요. 파리바게트 통밀브레드와 샐러드의 조합이 정말 좋더라고요. 칼로리도 높지 않으면서 빵이 부담 없이 부드럽기도 하고요. 샐러드 하나로 통밀브레드 1봉 4개의 빵을 모두 샌드위치로 만들 수 있어요. 파리바게트 샌드위치를 만들 재료들은 크랜베리 치킨 리코타 샐러드예요. 드레싱도 블루베리 석류로 선택하면 칼로리가 낮아서 좋아요. 통밀브레드는 1봉에 4개가 들어 있어요. 치킨 리코타 샐러드 가격은 7,700원, 통밀브레드 가격은 3,700원이고 통신사 할인해서 구입하니까 가격도..

메밀소바를 라면처럼 간단하게 농심 메밀소바 농심 라면인데 메밀소바라고 해요. 라면이 비슷한 맛을 내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면 시원한 여름을 맛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장보기 하다 발견하고 구입해 봤어요. 여름이 되면 점심으로 소바를 종종 선택하는데 집에서 라면 1봉지로 먹을 수 있다니 맛있다면 더 좋겠죠. 완성한 메밀소바 라면이에요. 라면일까요, 메밀소바일까요. 보기에는 완벽한 메밀소바 같죠. 농심 라면 메밀소바에는 간장과 건조시킨 무블럭이 있어요. 섞어주고 얼음 추가하면 시원해요. 메밀소바에 반숙 계란까지 더해주면 맛있는 한 끼가 뚝딱 되더라고요. 메밀소바 라면이에요. 동그랗게 생긴 게 라면이랑 비슷한데 색을 보니 메밀면과 같아요. 액상 스프가 있고 무블럭이 있어요. 기억해야 할 것은 무..

고양시 능곡 백반집 실비타운, 집밥 같은 맛집(예약) 고양시 능곡 백반집을 찾아갔어요. 예약을 해야 갈 수 있는 집밥 같은 맛집이에요. 가게는 작고 주변은 오래된 시골 동네 같은 느낌이에요. 할머니께서 하시는데 혼자 하시는 거라 예약으로만 받고 있어요. 실비타운 내부에는 테이블이 4개지만 두 테이블 정도만 채워지는 것 같아요. 예약하고 방문했을 때는 다른 분이 더 계셔서 2분이었어요. 아마 밥상을 받아보면 아실 거예요. 혼자든 두 분이든 쉽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예약된 시간에 맞춰서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식당에 들어가면 반찬이 놓여있고 찌개는 바로 먹을 수 있게 딱 맞춰 나오더라고요. 자극적이지 않고 삼삼하면서 속이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실비타운은 소소한 집밥으로 어르신이 하시는 식당이에요. 집밥이..

콩국수 라면 오뚜기 라면 오뚜기에서 여름에 판매하는 콩국수 라면이 있어요. 더워지기 전에 판매를 시작하고 8월에 생산을 종료하는 것 같더라고요. 처음 알게 된 건데 아이가 갑자기 콩국수가 먹고 싶다해서 구입했거든요. 평소 여름에는 콩국수를 먹으러 나가거나 직접 만들어 먹곤해요. 콩국수라면의 색은 거의 똑같아보이고 맛은 비슷한 정도예요. 다만 정량으로 레시피를 따라했는데 싱겁더라고요. 입맛에 따라 소금을 첨가하면 돼요. 냉장고에 있는 방울토마토나 오이 등을 올려주면 더 맛있게 보여요. ■콩국수 라면 오뚜기 라면 재료 : 콩국수 라면, 얼음, 방울토마토 오뚜기 콩국수 라면이에요. 진하고 고소하며 스프에 콩가루가 78.3%나 있다고 해요.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냉라면이라서 좋은 것 같아요. 콩국..

저칼로리 소식 도시락, 곰곰 도시락 6종 예전에는 맛있게 많이 먹었다면 이제는 소식에 조금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입맛이 잠시 없어지는 시기에 먹을만한 저칼로리 소식을 위한 도시락을 구입해 봤어요.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가끔은 내가 만드는 음식이 아닌 것으로 먹고 싶더라고요. 자주 장을 보는 로켓배송의 도시락으로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곰곰 도시락 6종이에요. 직접 도시락을 만들 때도 반찬을 여러가지 준비하지 않고 간편하게 담아 갈 수 있는 걸로 만들어요. 옥수수 통조림, 완두콩, 당근과 양파, 쪽파를 넣어 간단하게 만든 볶음밥 위에 노른자를 터트리지 않은 반숙 계란 프라이 2개를 살포시 얹어주면 양도 맛도 딱 알맞은 도시락이 돼요. 혹은 아침에 간단히 만드는 김밥도 있고요. 재료도 간단해요. 시금치..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푸드자 텀블러 겸용 텀블러를 항상 사용하고 있어요. 일회용으로 하나씩 버려지는 쓰레기를 줄이는 것도 좋은 의도고요. 무엇보다 뜨겁거나 차가운 음료를 오래 유지할 수 있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예요. 밀폐가 되기도 하니까 테이크아웃용 컵을 사용하는 것보다 편리해서 좋은 점도 있고요.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푸드자예요. 텀블러가 아니지만 텀블러처럼 사용하기 좋은 용량으로 414ml로 딱 원하던 크기예요. 뜨거운 아메리카노도 차가운 얼음 가득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다 담을 수 있는 용량이거든요. 진공 푸드자라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더 좋은 것 같아요. 물이나 음료를 보관할 수 있는 보온병이나 일부 텀블러도 뚜껑을 통째로 돌려서 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푸드자..

김포 현대아울렛 아라뱃길카페 빵선생 김포 현대아울렛이나 아라뱃길 근처에서 카페를 찾아보니 빵선생이 있더라고요. 빵 먹으러 다녀온 카페인데 물멍해도 될 것 같은 카페예요. 날이 따뜻해지니까 야외에서 앉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빵은 색다르다기보다 이미 아는 빵들이 있는 편이고 쉬어갈 만한 것 같아요. 담백하고 깔끔한 빵을 좋아하는 일행은 소금빵이 맛있다며 몇 번이나 주문하기도 하더라고요. 포장까지 하고 싶다는 걸 또 오자며 진정시켰네요. 몇 번 먹어본 소금빵 중 나름 맛이 좋았다고 해요. 날이 좋다면 김포 현대아울렛 갔다가 걸어서 이곳까지 와도 되더라고요. 실제로 걸어봤는데 산책 삼아 걷기 적당했어요. 아이도 같이 따라 걷고요. 빵선생 카페는 작지 않은 편이지만 주말에 주차를 하려면 조금 기다려야 하더라고..

김포 대형카페 55갤런, 업사이클링 드럼통 카페 김포에 있는 대형카페 55갤런이에요. 강화대교를 건너러 가는 길에 들러볼만 하더라고요. 카페가 업사이클링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고 테이블도 다양하고 독특한 형태로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2시간을 있어도 카페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55갤런 카페는 김포에 있는 작은 아울렛과 함께 있어서 주차도 함께 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대부분이 카페 차량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주말 오후에도 주차가 가능했어요. 55갤런 카페의 입구예요. 컨테이너를 닮은 커다란 문을 지나면 돼요.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투명한 개별 공간이 있어요. 햇살이 좋은 날은 사람들이 이미 많아서 살짝 보기만 할 수 있을 정도예요. 나중에 카페를 나서면서 해가 지기 전 시간에 비는 곳이 하나 있어서 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