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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은행나무길 명소 이제 단풍이 다 떨어지고 겨울이 되었지만 아직 마지막 단풍을 볼 수 있는 곳도 있다. 이번에 다녀온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이다. 이미 은행나무길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노랗게 화려한 시기에 가지 않아도 멋지다. 길이 노랗게 은행잎으로 덮이고 나무에 조금 남은 잎만으로도 충분했던 곳이다. 아산 곡교천 옆으로 있는 것이 제1주차장이다. 이곳이 넓고 은행나무길을 둘러보기 더 좋은 것 같다. 제2주차장은 마을 쪽으로 되어 있고 작다. 제2주차장에서 마을분께 여쭤보니 1 주차장으로 가는 것이 은행나무길을 걷기 더 좋다고 알려주셔서 이동했다. 제1주차장은 곡교천과 은행나무길 사이에 있다. 주차장 가장 안쪽으로 들어가서 은행나무길을 걷기로 한다. 주차하..

충남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레이저 빔 쇼 입장료 주차요금 없이 예당호 둘러보기 충남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다. 마장 호수 출렁다리처럼 물 위에 흔들리는 걸 생각했는데 약간 움직이는 다리 정도다. 무섭지 않다고 아이들은 서운해하고 나는 다행이다 생각한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지나가다 근처라면 한 번쯤 둘러볼만하겠다. 출렁다리는 오래 볼만한 건 아니라서 주변 데크길을 걷거나 음악분수 시간에 맞추면 좋을 것 같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보러 가는 길이다. 날씨가 다했다. 맑고 색감도 예쁜 하늘, 들판, 물의 모습이다. 차를 달리면서 보니 예당호 주변으로 데크길이 꽤 길게 이어져있다. 그런데 예당호를 계속 볼 수 있는 길이 아니라 차도에 더 가깝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나무에 가려서 예당호는 잘 보..

국립부여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 진품 국립박물관 음성 전시안내 앱 국립부여박물관, 부여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하지만 그중 첫째는 바로 백제금동대향로다. 국보 제287호. 말이 필요 없는 백제의 화려한 문화유산이다. 발견되고 국보로 지정된 지 30년도 채 되지 않았다.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보관 중인 유물이 진품일까, 아닐까 궁금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아니라 이곳에 이렇게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놔두지 않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결론은 국립부여박물관에 있는 것이 '백제금동대향로' 진품 맞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입장료, 주차요금 모두 무료다. 다만 온라인예약제로만 운영하기 때문에 관람을 위해서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당일 예약도 가능하고 박물관에 도착해서 예약해도 된다. 입장인원 제한이 있으니 당일 출발 전 확인..

부여 당일치기 여행코스 부여 수륙양용 시티투어버스 부여 당일치기 여행코스로 다녀왔던 것 중에 수륙양용 버스투어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부여에서만 운행한다고 하는데 갑자기 다녀온 여행에 예상치도 못했던 버스투어였지만 밋밋한 여행에 꽤 재미있는 코스가 되어줬다. 부여로 여행을 한다면 타보는 것도 좋을 거라고 추천해줘도 좋을 것 같다.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여행코스니까. 주황색 수륙양용버스의 오른쪽으로 보이는 하얀버스는 시티투어버스다. 수륙양용과 시티투어버스를 동시 탑승하게 된다. 계획은 백제문화단지였지만 수륙양용 버스투어를 보는 순간 이거다! 싶어서 부여 당일치기 여행코스가 급 변경됐다. 부여는 하루 여행으로는 아쉬운 곳이다. 그래서 미루고 미뤘던 곳이었는데 두 번, 세 번을 와도 되니 차..
충주 수주팔봉 야영지 차박캠핑 금지 수주팔봉 전망대 짧고 굵게 험한 길 사진에 동그랗게 보이는 곳이 충주 수주팔봉 야영지다. 차박의 성지, 노지캠핑이 가능한 곳으로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화장실이 있고 자갈로 되어 있어 배수 잘되고 텐트 설치하기 쉽다. 하지만. 지금 코로나로 인해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차박은 커녕 그늘막 하나도 펼칠 수 없다. 8월 중순이후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부터 기한을 알 수 없는 날까지 돗자리펴고 앉아서 도시락 먹는 정도만 가능하다.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하고 올 수 있지만 수주팔봉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 기분 전환은 확실히 되는 것 같다. 주변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수주팔봉 야영지 좁은 2차선 도로가 양쪽으로 주차장이 되어버린다. 알아서 틈을 찾아 주차하고 나면 보이는 수주..
아이들이 어렷을 때 왔었던 온달관광지가 아이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한다. 7~8년 전에 다녀왔던 곳을 다시 여행하며 같은 장소에서 같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재미도 있었다. 궁궐 속으로 들어온 듯한 착각이 들게 만든다. 어디선가 공주와 궁녀가 나타날 것 같은 연두빛 살랑이는 통로가 예쁘다. 아이들과 여행, 사진 찍기 좋은 온달관광지·동굴·산성 온달관광지와 온달동굴, 온달산성이 같은 곳에 있다. 온달관광지를 둘러보고 온달동굴을 본 후 시간과 체력이 된다면 온달산성을 올라가 보는 것도 좋겠다. 온달관광지+온달동굴+온달관 매표소 주차 무료 관람시간 : 오전9시~오후6시(동절기 12월~2월, 오후5시까지) 입장시간 : 관람 마감 1시간 전까지 입장 입장요금 : 성인 5,000원 청소년 3,500원 어린이 2,5..
단양은 자연 관광지가 많다. 겹겹이 높고 많은 산들이 그렇고 단양군을 대각으로 가로지르면서 구불구불 흘러가는 남한강이 그렇다. 그 주변으로 산과 강, 절벽과 동굴이 있다 10년쯤 전에 구인사를 몇 번 다녀오며 깊은 산 꼬불꼬불 멀미날 듯 이어지는 길에 대한 기억뿐이었다. 누군가는 단양을 여행하고 정말 좋아서 다시 가고 싶다하였다. 여행지에 도착하고 하루가 지나며 수긍하게 되는 단양이다. 더 오래 걷고 더 천천히 보고 설레임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다시 오고 싶은 단양여행이었다. 아이들과 단양여행 가볼만한 곳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 구경시장 온달관광지 도담삼봉(단양팔경) 대명리조트 아쿠아월드 ▶만천하스카이워크 만천하스카이워크 오전 9시~오후6시까지 이용가능하다.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입장요금은 성인 3..
흐린 날이면서 간간이 비가 오는 주말이었지만 여행은 떠나야죠. 단양 대명리조트 패밀리룸 1박2일 후기입니다. 단양 대명리조트 입실퇴실 (성수가,주말,연휴) 오후3시~오전11시 (비수기, 주중) 오후2시~오전12시 객실안내 : 패밀리형, 스위트형, 스위트 플러스형 패밀리형은 방1, 화장실1, 주방겸 거실이 있는 정말 작은 객실이다. 지금껏 보았던 리조트들 중 가장 작았다. 스위트형은 패밀리형보다 조금 더 커보인다. 스위트 플러스형은 독특한 형태이다.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을 뚫어서 연결했다! 단양 대명리조트 홈페이지에서도 패밀리+스위트=2객실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래서 방 2, 욕실 2, 거실, 거실겸 침실겸 주방이 2개가 된다. 주차장 지상, 지하 토요일 오후 5시 넘어 리조트를 나갔다가 돌아오니 차량을 주..
단양여행의 시작은 단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이다. 흐린 날씨에도 단양이 한눈에 보이는 스카이워크의 전망이다. 여행때마다 흐린 하늘을 보여 주는 날이 더 많은 것 같은 느낌은 그냥 느낌인가. 비가 와도 꿋꿋하게 여행한다.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매표소 스카이워크,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이용시간 : 오전9시~오후6시(동절기 오전10시~오후5시) 매주 월요일 휴무, 주차장 무료 전망대 입장료 : 어른 3,000원 어린이,청소년, 노인(만65세이상) 2,500원 짚와이어 이용요금 : 1인 30,000원(나이 구분 없음) 알파인코스터 이용요금 : 1인 15,000원(나이 구분 없음)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이용자는 만천하스카이워크 이용료 면제 단양군민 할인 50%(7.8월..
단양하면 도담삼봉이 먼저 떠오른다. 중학생 아이도 가본적은 없지만 도담삼봉을 들어봤다고 보고 싶어한다. 흐린날 떠난 1박2일 단양여행이라 도담삼봉의 풍경도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튿날 맑은 하늘을 보여줘서 더웠지만 정말 좋았다. 시원한 도담삼봉이다. 푸른색와 초록색 주변으로 요트가 물살을 가르며 지나간다. ▶도담삼봉 도담삼봉 주차장 도담삼봉 입장료는 무료로 없다. 주차는 선불이며 소형 3,000원 대형 6,000원이다. 주차만 하면 도담삼봉을 볼 수 있다. 주차장 진입 전에 바로 도로가 있어서 주차장 외에 세울 곳이 거의 없다. 차로 지나가면서 보긴 했지만 직접 마주보기는 처음이다. 옛날보다 물이 많이 줄어든 것일까. 색상차이가 도담삼봉 절벽을 가로 2단으로 선명하게 나눈다. 도담삼봉을 보고 가장 궁금..
단양에서 숙소를 대명리조트로 정하고 단양 주변 가볼만한 곳을 찾아보았다. 단양 가볼만한 곳 단양팔경(도담삼봉,상선암,중선암,하선암,사인암,구담봉,옥순봉,석문)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 온달국민관광지 고수동굴 단양 구경시장 단양 대명리조트 아쿠아월드 단양 카페산 단양 가볼만한 곳을 찾아보던 중 대명리조트 아쿠아월드는 다른 가족과 함께 가기로 첫번째로 확정하였다. 아이들에게는 물놀이가 최고니까. 단양 구경시장에서 점심을 먹고 대명리조트 객실에 입실시간 보다 먼저 짐을 풀었다. 아쿠아월드에 갈 준비를 해서 가방 가득 들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간다. 단양 대명리조트 아쿠아월드 지하 1층 아쿠아월드 이용요금 구간(골드시즌 기준) 36개월 미만 무료입장(확인서류 준비) 36개월 이상~초등학생 45,000원 중학생~어른..
초등 아이들과 충주여행 1박2일 코스 충주탄금대 중앙탑사적공원 충주박물관 충주고구려비 충주탄금호중계도로 충주돌미로공원 술박물관 리쿼리움 충주켄싱턴리조트 충주여행이 아이와 어른 모두기분 좋은 여행이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3년간 쉬지 않고 다녔던 수많은 여행이 무색해졌다. 2년만의 여행 시작에 우리 가족들이 모두 설레었나 보다♡ 중계도로에서 물에 비친 충주에 또 한 번 기분 좋아진다. 이미 끝났지만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유승호, 조보아가 자전거를 타던 탄금호중계도로이다. 물 위로 길게 뻗은 길이 낮에 보아도 멋지지만 밤에 보아도 멋진 곳이었다. 숙소에 들렀다가 해가 질 무렵 다시 나왔다. 해가 어슴푸레 지기 시작하니 조명이 켜진다. 이 사진을 끝으로 휴대폰 배터리가 나가버렸..
올 해 첫 여행지는 충주다. 1박2일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 한 곳들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많이 있다.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역사여행으로 하루를 채워도 모자라다. 아직 날씨가 추우니 야외에서 오래 있을 수 없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하고 실내, 실외를 반복하며 다니니 약간 쌀쌀해도 다닐만 해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초등 아이들과 충주여행 1박2일 코스 충주탄금대 중앙탑사적공원 충주박물관 충주고구려비 충주탄금호중계도로 충주돌미로공원 술박물관 리쿼리움 충주켄싱턴리조트 제일 먼저 간 곳은 충주탄금대. 야트막한 산에 있어서 여유롭게 아이들과 걷기에 좋다. 햇볕이 있어서 쌀쌀해도 산책 할 만 하다. 신라시대 우륵이 가야금을 타던 곳이라서 탄금대라고 한다. 충주탄금대 주변은 키 큰 나무들이 쭉쭉 뻗어..
술박물관 리쿼리움은 이번 충주여행코스 중 아이들이 재미없어 할 줄 알았던 곳이다. 아이들과 술박물관이라니! 아이들도 이름부터 듣더니 엄마아빠만 다녀오란다. 차에서 기다리겠다고. 잠시 들렀다 오자며 입구로 들어가 본다. 관람료를 낼 때 시음권도 함께 구매하길 권한다. 술박물관이 끝나는 곳에 카페가 있다. 관람료와 시음권을 구매하면 카페에서 와인시음, 커피, 차, 아이스크림 등을 선택 할 수 있다. 시음권을 초과하는 메뉴는 추가금을 내면 된다. 시음권 금액은 저렴한 음료가격이다. 술박물관이라 어른들만 본다는 생각은 접어도 되겠다. 오히려 아이들과 신 나게 놀았다. 리쿼리움에서만 작동한 만보기가 있었는데 6천보를 찍었다. 술박물관에서 아이들이 재미난 그건 이펜트다. 이벤트는 두 가지. 보물찾기와 키즈를 위한 ..
충주켄싱턴리조트 초등 아이들과 충주여행 1박2일 코스 충주탄금대 중앙탑사적공원 충주박물관 충주고구려비 충주탄금호중계도로 충주돌미로공원 술박물관 리쿼리움 충주켄싱턴리조트 충주에 가볼만한 곳이 많다. 코스가 많아 보이지만 근처여서 힘들지 않고 천천히 보아도 되니 좋다. 숙소를 충주켄싱턴리조트로 여행 2일 전에 예약했다. 숙박 날짜가 4~6일 남았을 때 저렴하게 검색 됐다. 오히려 여행 1~2일 전이 되니 하고 싶은 패키지도 매진이고 가격 할인률도 낮아졌다. 충주켄싱턴리조트 로비에 북카페가 있다. 대기할 때 여기에 있으면 된다. 읽을 만한 책은 없다. 아이들 영어동화책만 잠깐 봤다. 도착해서 대기 순번을 받으면 순서대로 룸을 안내해 준다. 입실은 오후 3시 퇴실은 오전 11시 입실시간 보다 1시간 먼저 도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