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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미니 정수기 닥터피엘 에코 피처형 정수기

해보다 2023. 10. 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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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미니 정수기 닥타피엘 에코 피처형 정수기

 

전원 없이 적은 용량으로 사용할 미니 정수기를 사용해 보려고 기본형으로 구입한 닥터피엘 에코 피처형 정수기예요. 표시 용량은 2.4리터이고 물통 형태라 휴대도 가능해요. 여행을 다니다 보면 물 구입하고 들고 다니는 것도 무겁잖아요. 물론 여행이 끝나면 가볍게 돌아오겠지만 집에서나 여행에서나 다 먹은 2리터 생수병 정리하는 건 귀찮은 일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현재 정수기를 사용 중이지만 곧 렌탈이 끝나고 예전보다 집에서 물 먹는 양이 많이 줄어서 무전원 피처형 정수기를 사용해도 될까 테스트하는 마음도 있어서 구입했어요.

 

피처형 정수기 닥터피엘의 구성품은 간단해요. 정수된 물이 담기는 손잡이 있는 본체, 수돗물을 넣을 원수통, 듀얼 에코필터, 뚜껑이에요.

 

표시 용량은 2.4 리터지만 정수용량은 1.4리터로 되어 있어요. 본체나 원수통 모두 BPA FREE고요. 필터는 34종의 유해물질을 제거한다고 되어 있어요. 닥터피엘을 선택한 이유는 피처형 본체의 모양, 용량, 필터예요.

 

닥터피엘 피처형 정수기 필터예요. 무엇보다 필터도 다 사용하고 환경을 위해 분리배출이 가능하다는 점도 좋았어요. 우리나라 제품이고 필터도 한국형이라니까 좋겠죠.

 

필터의 교체 주기마다 알림톡 기능으로 알려주기도하고 직접 필터에 동봉되어 있는 스티커를 붙여두는 방법도 있어요.

 

닥터피엘 2.4리터 피처형 정수기 크기예요. 본체에 원수통과 필터를 결합했어요.

 

손잡이는 개인적으로 손에 잘 잡히고 편했어요.

 

닥터피엘 미니 정수기의 원수통과 필터예요. 수돗물을 직접 받는 거예요.

 

포장된 상자에도 사용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제품을 모두 세척하고 필터를 물에 잠기도록 한 뒤 10분 기다려요. 필터가 떠오르기 때문에 원수통으로 눌러주면 돼요. 필터에 물이 채워진 상태가 되면 본체, 원수통, 필터를 결합하고 필터를 클리닝 하도록 수돗물을 받아서 정수하는 과정을 3회 반복해요. 필터의 정수용량은 500리터라고 되어 있고 4개월 정도 사용한 뒤 교환하면 되다고 해요.

 

제품은 세척을 깨끗하게 마친 상태고요.

 

본체에 물을 받아서 필터를 담가요. 필터가 자꾸 떠오르네요.

 

원수통으로 필터를 눌러주면 돼요.

 

이제 10분 기다려요.

 

물을 버리고 원수통에 필터를 결합해요. 정수를 할 수 있는 상태로 결합하는 거예요.

 

수돗물을 1리터 부어줬어요.

 

1리터를 부어주면 원수통에 가득 차는 건 아니고 2/3 이상 채워지더라고요.

 

이제 정수가 되기를 기다려요.

 

원수통에 수돗물 1리터가 다 내려가도 이렇게 살짝 물은 남아요.

 

역시나 원수통과 필터 사이에도 물은 아주 조금 남고요.

 

원수통의 물이 필터를 모두 통과했다면 본체의 물을 버리고 이 과정을 3회 반복해서 필터를 클리닝 하는 과정이에요.

 

필터는 검은 부스러기하나 나오지 않도록 잘 닫혀 있더라고요.

 

원수통과 필터는 어느 방향으로 꽂아도 잘 맞물려서 물을 따르는 동안에도 필터가 움직이지 않아요.

 

저는 5회 정도 세척을 했어요. 그리고 미니 정수기를 사용할 건데요. 정수된 물을 컵에 담았어요.

 

그리고 현재 사용 중인 정수기의 정수도 컵에 받아두고요. 이렇게 해서 맛을 평가해 볼 거예요. 블라인드 테스트, 입맛이 예민한 아이가 물맛을 따지는 편이거든요. 결과는 정수기 물을 선택하더라고요. 정수보다 냉수로 하면 맛의 차이가 적어질까 싶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테스트했는데 역시나 정수기 물을 택하더라고요. 

 

물맛은 입맛 차이라서 구분을 못하기도 하잖아요. 그리고 아이들도 커갈수록 원하는 방식대로 물을 먹더라고요. 그래서 정수기 사용도 줄어들고요. 미니멀해지는 주방과 렌탈료, 전기료를 생각해서 구입하게 된 피처형 정수기라서 아직은 한 달 이상 혼자 사용 중이에요. 가족들은 아직 정수기 렌탈 기간이 한 달 남은 시기라서 편하게 이용 중이고요. 며칠 사이 쌀쌀해진 날씨에 보리차를 찾게 되니까 끓일 물 정수로 피처형 정수기 사용이 늘어가는 중이에요.

 

휴대용 미니 정수기로 나오는 피처형인 경우 정수되는 시간도 따져봐야죠. 전기로 작동하는 정수기는 누르면 출수되니까 편하잖아요. 1리터 수돗물을 붓고 필터를 지나 정수되는 시간은 5분 정도예요. 피처형 정수기에서 정수되는 동안 물을 컵에 부어도 정수 중인 수돗물과 섞이지 않고요.

한 달 이상 사용하는 동안 불편한 점은 크게 없더라고요. 물을 받아서 요리에 바로 사용하기도 편하고요. 냉수는 여름에만 마시는 편이라 피처형 정수기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도 해봤고요. 지금은 가을이라 실온에 그대로 두고 사용 중이에요. 하루에 한 번은 물을 다 마신 뒤 물에 헹궈 잠시 두었다가 다시 물을 받고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본체와 원수통을 정말 건조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결론은 닥터피엘 피처형 정수기를 계속 사용하려고요. 생수를 구입해서 마시는 경우나 1~2인 가족, 보리차를 끓여 드시는 경우에는 사용하기 편하고 경제적인 것 같더라고요. 정수기 물이 맛없다고 해서 요즘 보리차를 끓이다 보니 더 사용해 볼 만하다고 느끼는 중이에요. 4인 가족인데도 말이에요. 10년 이상 사용하던 정수기 렌탈은 이제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고요. 정수기를 사용하는 중이지만 간편한 정수기로 바꿔보려고 한 달 사용한 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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