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리뷰하다 (131)
보다
핸디안마기 메디니스 하나쯤 가지고 있을 만한 핸디안마기다. 메디니스 제품으로 기존에 3년 사용하던 제품과 똑같은 제품으로 색상만 다르게 다시 주문했다. 가격은 1만원대 후반이다. 저렴하기도 하고 색상도 다양해서 예쁘다. 슬림한 모양인 것도 좋다. 팔힘이 약해도 사용하기 편했던 핸디안마기다. 이전에 핸디안마기 중에는 헤드 쪽이 너무 무거워서 한 손으로 중심을 잡고 등을 마사지하기 버거운 것도 있다. 메디니스 제품을 두 번째 재주문해서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적당한 무게를 가지고 있으면서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안마기의 진동 세기도 알맞다는 것도 있다. 전선의 길이도 짧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메디니스 핸디안마기를 3년 사용하다 교체한 이유는 위 사진에서 헤드에 있는 회색 ..
파리바게뜨 노스피크 멀티핸디박스 노스피크 멀티핸디박스다. 파리바게뜨 굿즈로 사전예약했던 것을 받았다. 캠핑소품이 굿즈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꽤 많이 받은 편이다. 아마도 그중에 가장 실용적이고 좋다고 할 만하다. 지난해 SPC에서 굿즈 나오는 캠핑소품 중 철재 캠핑박스도 있었는데 그것에 비하면 활용도가 꽤 좋다. 일단 차량에 이런저런 것들 수납용으로 사용하기 좋다는 것. [사용하다] - 던킨 캠핑박스 브루클린 탄, 연말 마지막 던킨 굿즈 던킨 캠핑박스 브루클린 탄, 연말 마지막 던킨 굿즈 던킨 캠핑박스 브루클린 탄 연말 마지막 던킨 굿즈 연말 마지막 던킨 굿즈 캠핑박스다. 매주 던킨 굿즈를 사전예약하고 픽업하러 가는 것도 이제 마지막인 것이다. 그동안 던킨 굿즈는 동네 던 bettertime.tist..
오믈렛 레인지 계란말이 핫바 기계 무로 오믈러 레인지 오믈렛, 계란말이를 간단히 만들어주는 기계예요. 핫바 기계, 계란말이 기계, 오믈렛 레인지, 오믈러 레인지 등으로 불리네요. 몇 년 전부터 알고 있던 제품인데 가격이 2만원대였다가 1만원 후반대였다가 지금은 1만원 초반이더라고요. 살까 말까 많이 망설인 제품 중 하나예요. 구입해 놓고 사용하지 않을까 봐서요. 결과는 완전 기대 이상, 매일 사용할 것 같은 소형주방가전 중 하나가 된 것 같아요. 오자마자 세척하고 만들어봤는데 한 번에 쑥 만들어지고 잘 빠지고 성공이에요. 구입한 제품은 무로 오믈러 레인지라고 해요. 본체와 하단 마개, 전원코드, 설명서와 레시피 가이드, 스팀커버, 오믈러 스틱, 다용도 스칙, 꼬치가 들어 있고 세척할 수 있도록 솔도 포함..
수박주스 수동즙짜기 과일즙 짜는 쭉짜보게 쭉짜보게라는 수동즙짜개다. 수박은 한통을 구입하면 그냥 먹기에는 너무 커서 시원하게 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빠르게 소비할 수도 있고 맛있기도 하다. 아이들도 수박주스를 쉽게 먹을 수 있게 믹서기 없이 수동으로 즙짜기가 가능할 것 같아서 구입하게 된 제품이다. 길이는 22Cm, 높이와 폭이 13츠, 11Cm로 큼직한 편이다. 간단한 제품 사용법이 나와있다. 사용법을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간단하긴 하다. 수동으로 즙을 짜는 쭉짜보게 는 하얀 플라스틱 부분이 있는데 이곳에서 과일을 담아 눌러주고 즙이 아래로 모이는 방식이다. 깨끗하게 세척해서 사용 준비. 하얀 플라스틱 부분을 빼내면 안쪽으로 깊이가 있어서 즙이 모인다. 큼직하게 자른 수박도 들어간다. 씨는 제거하지 않..
클럭 미니 마사지기S 클럭 듀오 미니 마사지기 대왕패드 클럭 미니 마사지기S 듀오다. 기존에 휴대용 미니 마사지기 다른 제품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이 있었는데 리모컨이 없어서 추가 조절을 하기 어려웠다는 것, 한 번에 하나의 미니 마사지기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사지할 곳은 주로 대칭으로 팔, 어깨, 등에서 나타나곤 한다. 그러다 보니 한 번에 한 곳만 마사지하는 것이 편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어깨나 등에 붙이고 난 뒤에 조절을 하고 싶을 때는 쉽지 않았다. 이런 점을 해결해주는 제품이 클럭 미니 마사지기였다. 그것도 클럭 미니 마사지기S 듀오다. 클럭 미니 마사지기 듀오를 구입하면서 패드까지 추가 구입했다. 기본 베이직 패드, 대형 사이즈 라지 패드는 클럭 미니 마사지기 듀오에 기본 포함된..
삼립호빵 호찌머그 호빵 굿즈 뒤늦은 삼립호빵 호찌머그 굿즈 소개다. 이미 사용한 지 한 달 가까이 되어가는데 이리저리 사용하기 편해서 좋기 때문이다. 커다란 도자기 머그는 시리얼에 우유를 말아먹어도 좋고 라면을 덜어 먹는 용도로도 좋다. 당연히 호빵을 전자렌지에 간편하게 데워 먹는 용도로는 최고 간편하다. 만두를 데워 먹어도 되는데 대신 양이 정말 적다. 혼자 먹을 간식도 안 되니까 말이다. 딱 호빵 1개 올려놓기 알맞은 크기의 삼립호빵 호찌머그다. 귀여운 그림은 덤. 이전 삼립호빵 굿즈에서 사지 못했던 호찜기 그림까지. 호찌머그랑 같이 온 삼립호빵이다. 겨울이면 몇 번씩은 꼭 사 먹게 되는 삼립호빵. 단팥은 기본이고 피자와 야채도 있다. 단팥은 달달해서 맛있으니 모두 좋아하고 우리 집은 야채보다 피자가..
던킨 캠핑박스 브루클린 탄 연말 마지막 던킨 굿즈 연말 마지막 던킨 굿즈 캠핑박스다. 매주 던킨 굿즈를 사전예약하고 픽업하러 가는 것도 이제 마지막인 것이다. 그동안 던킨 굿즈는 동네 던킨 두세 곳만 조회하면 두 가지 색상 중 마음에 드는 색상을 구할 수 있었다. 그런데 던킨 캠핑박스는 동네 옆동네까지 온통 레드 색상만 있어서 브루클린 탄 색상을 구하기 위해 건너 건너 동네까지 조회해서야 사전예약이 가능했다. 그래도 성공했으니 다행. 위 사진은 색상이 조금 밝게 나온 편이고 아래 사진으로 갈수록 실제 색상과 비슷해진다. 던킨 캠핑박스는 본체가 스틸인데 옆에서 보면 공구박스 같은 느낌이다. 크기는 아담하니 귀엽다. 캠핑용 주방소품들 넣기 딱 좋은 사이즈다. 짠. 던킨 캠핑박스 내부에는 고무나무로 만든 도마..
던킨 멀티우드 스툴 던킨 캠핑 굿즈 던킨이 매주 캠핑 굿즈 이벤트 중이다. 그리고 당연하게 계속 사전예약 중이기도 하다. 던킨 도너츠를 종종 먹으니 퀄리티 좋은 굿즈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셈 치면 꽤나 좋은 것 같아서다. 이번에는 던킨 멀티우드 스툴이다. 의자도 가능하고 테이블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캠핑에서 보조 테이블이나 쿨러 스탠드로 딱이겠다. 사전 예약하고 받으러 갔다가 가볍겠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묵직하다. 우드인데 무게를 생각지 못한 것 같다. 스툴 무게가 2.5KG다. 처음 받으니 새 제품 냄새가 좀 있다. 던킨 멀티우드 스툴 구성은 의자와 상판이다. 설치 설명서가 파우치에 붙어 있다. 의자는 탄 색상으로 사전 예약했고 쉽게 펼치면 된다. 색상이 밝고 차분하고 예쁘다. 의자 프레임이 너도밤나..
던킨 스토리지 박스 개봉 던킨 캠핑 굿즈 던킨 스토리지 박스다. 던킨에서 캠핑 굿즈로 계속 이벤트 중이어서 좋다. 이번 던킨 스토리지 박스는 베이지와 탄, 두 가지 색상이며 물론 둘 다 사전예약했다. 매장에서는 1만 원 제품 구입하면 스토리지 박스를 9,900원이라고 하는데 사전예약에서는 4,900원이었다. 그리고 해피앱이 아니라 카카오톡 쇼핑에서는 카드사별 할인이 조금 더 있어서 13,900원에 1만 원 제품교환권 + 스토리지 박스를 구입했다. 가벼운 캠핑 용품을 수납하기도 좋을 것 같고 접이식이라 보관도 편하겠다. 집에서는 가벼운 용품들로 수납하거나 박스를 적층 해두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던킨 스토리지 박스 베이지, 탄 색상이다. 박스 손잡이 옆에 던킨 스토리지 박스 색상이 표시되어 있어서 구분하기..
단미 몽그리 손난로 충전식 휴대용 손난로 보조배터리 10000mAh 동글동글 조약돌 같은 단미 몽그리 손난로 보조배터리다. 일회용 핫팩은 한 번 사용하게 되면 도중에 멈출 수 없고 매일 사용하다 보면 충전식 휴대용 손난로 겸 보조배터리 하나가 오히려 저렴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몇십 분씩 하루에 여러 번 필요한데 일회용 핫팩은 그게 안 되니까 말이다. 귀여운 색상의 단미 몽그리 휴대용 손난로다. 보조배터리로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용량이 10000mAh로 적지 않아서 겨울이 지나도 사용하기 문제없겠다. 무엇보다 용량이 적은 휴대용 충전식 손난로는 1시간쯤 지나면 열이 서서히 약해져서 사용하기 불편했지만 단미 몽그리 손난로는 용량이 커서 좋다. 단미 몽그리 손난로 보조배터리 구성품이다. 손난로 본체, 핸드 ..
던킨 캠핑 굿즈 반합 던킨 와인글라스 캠핑 와인잔 던킨 캠핑 굿즈를 구입했다. 사전 예약으로 구입하면 800도씨의 캠핑 반합과 와인잔이 저렴하게 세트로 구성되었다. 던킨 캠핑 반합은 예전부터 판매가 되고 있었지만 이번 캠핑 와인글라스와 세트로 구성되면서 기존보다 훨씬 저렴해졌다. 망설이던 던킨 캠핑 반합을 구입할 타이밍이 아주 좋았다. 던킨 캠핑 와인글래슫. 캠핑에서도 와인을 즐기기 위한 용품으로 알맞다. 와인잔과 손잡이가 분리되니 휴대도 간편하다. 게다가 깨질 일도 없이 스텐 와인잔이라니. 캠핑 반합과 세트로 구성되니까 조건 좋은 캠핑 굿즈가 되었다. 던킨 캠핑 굿즈 반합이다. 800도씨 제품으로 캠핑에서 반합으로 사용해도 되고 투명 뚜껑이 있어서 보관용기까지 다 된다. 보관파우치까지 있으니 구성이 좋..
오슬로 아웃백 화로×투썸플레이스 감성 캠핑 화로대 오슬로 M 사이즈 투썸플레이스에서 나온 오슬로 아웃백 화로다. 투썸에서 12,000원 이상 구매하면 오슬로 아웃백 화로대를 28,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색상은 오렌지색, 사이즈는 M. 오슬로 아웃백 화로는 판매되고 있는 제품인데 사이즈는 S, M, L 세 가지. 색상은 옐로, 그린, 네이비, 메탈, 레드, 블랙이 있던 건데 투썸플레이스에서는 없던 오렌지색을 출시했다. 투썸 로고도 딱 찍혀 있고. 작은 007 가방 같은 느낌이다. 오렌지색이 정말 쨍하다. 무게는 1.75Kg이고 화로대를 펼친 사이즈는 300*225*220mm로 M 사이즈다. 손잡이가 우드라 더 작아 보이면서 깜찍하게 보이는 것 같다. 오슬로 아웃백 화로의 손잡이 아래 잠금장치를 풀고 ..
휴대용 접이식 수저세트 캠핑용품 등산 솔캠 솔캠, 차박, 캠핑용품, 등산용품까지 정말 많은 것들이 있다. 캠핑을 자주 다니던 때도 조금 지났고 아이들도 같이 가려 하지 않으니 혼자 놀러 다녀야할까보다. 이제는 등산, 솔캠, 차박용품 중 저렴하고 부담없이 사용할 제품들을 구입하는 중이다. 처음 사용해보니 어떤 게 좋은 줄 모르겠고 나에게 맞는 제품은 따로 있을 테니까. 비슷한 제품 중 사용하다 바꿔도 부담없는 것들이다. 등산이나 솔캠용품으로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좋은 수저세트다. 접이식이라 반쪽으로 짧아진다는 게 편하다. 일반 캠핑용 수저세트보다는 확실히 가볍다. 부피도 차지하지 않고. 도시락 싸 가지고 다니던 때는 가끔 수저세트를 빠뜨리기도 하는데 이렇게 작은 제품이라면 비상용으로 차 안, 책상 안에 두..
드라이 스터프백 압축백 담요 이불 압축백 캠핑 차박 용품 버팔로 울트라 드라이 스터프백이다. 압축백이라고 사용해도 좋고 이불이나 담요 압축해서 캠핑, 차박 용품으로 사용해도 좋겠다. 이전에는 물놀이나 수영 용품을 수납할 때 비슷한 제품을 사용했었지만 방수 제품이라고 무겁고 두껍고 부피가 큰데 비해 수납이 편하지는 않았다. 버클 방식까지 똑같아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었긴 하다. 현재 버팔로 드라이 스터프백은 구입이 안 된다. 아쉽다. 이미 구입은 올 초에 했었다가 여름에 사용할 일이 없었다. 기존에도 스터프백이 크기별로 있었고 무거워서 작은 것 하나만 사용하다가 코로나로 물놀이마저 못 가게 되면서 사용을 못 한 것이다. 이번에는 이불을 넣어보기로 했는데 의외로 실력을 알게 된 제품이다. 구입할 때 가장 필요..
캠핑 커피 드리퍼 스텐 휴대용 접이식 커피 드리퍼 캠핑 차박 차크닉 용품 이번에는 멀지 않은 곳으로 차크닉이다. 산책하고 해가 지기 전 따뜻한 커피가 좋아지는 가을에 어울리는 차박 캠피 용품 커피 드리퍼를 사용해봤다. 워낙 저렴한 제품이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 취사가 안 되는 구역이라도 보온병에 뜨거운 물 한 병이면 된다. 커피 내리는 거 뭐 있나. 따뜻한 게 필요할 때 딱인 제품이다. 접이식 커피 드리퍼다. 제품을 판매하는 곳은 많다. 접이식 휴대용 커피 드리퍼, 스텐 커피 드리퍼다. 로켓으로 배송비 없이 5,730원에 구입했다. 저렴하지 않은가. 접이식 커피 드리퍼라서 납작하게 접히는 건 좋다. 다만 납작하게 접히는 형태라 넓다. 그리고 살짝 펼쳐지려고 하는 점도 있다. 확 튀어 오를 정도로 펼..
배스킨라빈스 캠핑굿즈 롤테이블 티타늄 머그컵 배스킨라빈스 캠핑굿즈 롤테이블과 티타늄 머그컵이다. 캠핑굿즈 나오는 곳이 많았는데 예약에 실패도 많았다. 배라 캠핑굿즈는 두 가지가 한꺼번에 출시되었고 두 개 모두 성공. 배라 아이스크림 파인트를 2개 사야 했지만 맛있게 먹었으니 되었다. 배스킨라빈스 캠핑굿즈 롤테이블이다. 티타늄 머그컵과 색깔을 맞추려고 그랬는지 티타늄 컬러다. 롤테이블의 프레임 색상이 샌드인 게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노지에 펼친 건데 가을의 색상과 너무 찰떡이다. 펼쳐서 가로바를 다리 모서리 플라스틱 홈에 맞춰서 끼워주면 된다. 테이블 상판을 아래가 위로 보이도록 엎어두고 프레임을 끼워주면 된다. 롤테이블이 접히는 방향을 지지하도록 가로바 부분을 두는 게 맞는 방향이다. 오. 가장 ..
초보 간단 편한 캠핑 그리들 미니 버너와 키친아트 미니 그리들 처음 그리들을 사용하거나 간단하고 편한 그리들로 키친아트 미니 그리들을 구입했다. 미니 버너에 알맞은 크기로 25Cm 그리들이다. 가격은 1만 4천원대로 구입하기 부담없고 그리들과 전용가방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편하다. 따로 시즈닝이 필요 없는 코팅제품이라는 것도 처음 그리들을 선택하는데 유리한 점이다. 그리들 전용가방은 뻑뻑하지 않아서 넣고 편고 그리들을 넣은 뒤 라면 두 개 정도까지 넣을 수 있을 정도다. 그리들을 사용하면서 편한 점은 적은 고기를 먹는 편이라 크기가 좋았고 기름이 모여 있어서 바로 볶음밥을 해 먹기 좋았다는 것이다. 고기도 굽고 볶음밥도 하고. 고기 굽고 볶음밥은 세트니까. 다만 가운데 곡선부분이 깊은 편은 아니라 2..
파이브스타 휴대용 가스버너 추천 캠핑용 코코아 미니 버너 세트 캠핑용으로 휴대하기 좋은 파이브스타 가스버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보다 휴대용으로 더 편한 미니 버너이고 세트로 전골팬까지 포함되었다. 이 구성이 3만 원대 중반으로 구입한 제품이라니. 부담 없이 편하게 주문하고 사용하기 좋다. 휴대용으로 좋은 미니 버너를 찾다 보면 같이 사용할 구이판이나 그리들, 전골팬을 찾기 어렵다. 파이브스타 코코아 미니 버너 피크닉 세트를 보는 순간 바로 구입한 이유다. 그리고 저렴했던 가격도 큰 이유가 됐다. 마침 할인폭이 컸던 때였던 게 얼마나 다행인지. 미니 가스버너, 전골팬, 유리뚜껑, 휴대용 가방까지 구성도 좋고 무게도 2.6Kg으로 가볍다. 미니 가스 버너 전골팬은 용량이 1.5리터로 되어 있고 버너와 ..
미니 폴딩 롤테이블 벅703 차크닉 경량 롤테이블 차크닉에서 사용할 경량 롤테이블이다. 공식 사이즈는 40.2*34.5, 높이는 28정도로 작다. 무게는 1Kg 남짓으로 가벼워서 차에 늘 싣고 다니기에 부담 없다. 알루미늄이라 가볍다는 것은 편리하지만 평평하지 않은 바닥에서는 사용하기 약간 어렵다. 넘어지기 쉬울 수 있으니까 말이다. 경량 폴딩 롤테이블은 미니 사이즈로 롤테이블, 프레임, 가죽테이블보, 파우치로 구성되어 있다. 크기, 재질에 따라 롤테이블 종류만 여러 가지를 가지고 사용했지만 장소마다 용도가 다르니까(또 구입한다는 말...).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알루미늄 롤테이블보다 작고 높이가 낮아서 좌식에도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 구입하게 됐다. 저렴이라서 부담 없이. 롤테이블이다. 접어서 고정하는 ..
키친구 다기능 회전채칼 채소국수 회전채칼 야채를 국수처럼 길고 가늘게 뽑아낼 수 있는 회전채칼이다. 키친구 다기능 회전채칼. 채를 써는 게 아주 어렵지 않은 편이지만 길고 가늘면서 일정하게 자르기는 어려워서 국수처럼 만들어주는 회전채칼이 궁금했다. 일단 당근이 뭉게뭉게 나오는 느낌인데 오, 신기하긴 하다. 키친구 다기능 회전채칼은 접혀 있는 상태였던 걸 펼쳐주고 손잡이를 연결해주기만 하면 된다. 구성품이 조립해야 할 만큼 많지도 않고 설명서가 필요치 않을 정도로 간편하다. 바닥에 고정시켜주는 레버는 오른쪽으로 돌려주면 되고, 중간 레버를 아래로 내리면 수동으로 회전채칼을 이동시킬 수 있는 손잡이가 된다. 바닥에 흡착해서 고정시키고 이동 손잡이를 펼친 상태다. 사용하기 전에 회전채칼을 세척했다. 회전채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