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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딸기메뉴 투썸플레이스는 자주 가는 곳 중 하나예요.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홀케이크를 미리 예약하거나 바로 구입하기도 하고요. 이번 겨울 시작된 딸기메뉴가 봄이 다 가기 전에 끝날 거라 새로운 재료의 메뉴들도 출시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은 딸기메뉴를 먹을 수 있으니 남은 기간에도 쭉 먹게 될 것 같아요. 투썸플레이스 홀케이크 중에는 크기가 조금 작은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는 아이들과 카페에서 바로 먹기도 하거든요. 딸기 메뉴 중에는 딸기 우유 생크림 케이크를 한 번에 먹기 알맞았어요. 투썸플레이스 홀케이크 중에 가장 작았고 조각 케이크로는 양이 너무 적었던 것 중 하나가 와인 케이크였어요. 그러니 매장에서 다 먹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투썸 딸기 케이크 중에서 가장 부드럽고 맛있었던 것 같..

앤드테라스 내유점 고양 대형카페 앤드테라스 내유점은 고양에 있는 대형카페예요. 두 곳이 있는데 입구 쪽은 반려견동반 카페이고 안쪽은 아니에요. 아직 크리스마스트리도 있고 마지막 눈이 오던 날 다녀왔던 거라 계절이 바뀌었네요. 이곳은 앤드테라스 고양 내유점 반려견과 같이 입장 가능한 곳이에요. 구분되어 있다는 걸 모르고 네비에서 안내하는대로 따라가서 도착했다기에 주차했거든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낮고 작은 담장이 하나 더 있더라고요. 앤드테라스 두 곳의 카페 내부는 높은 층고와 시원시원한 모습, 초록초록 싱그러운 느낌까지 비슷해요. 반려견이랑 같이 갈 수 있는 카페로 들어갔다가 바로 나왔어요. 주차는 그대로 두고 옮기지 않았어요. 바로 옆 언덕을 살짝 오르면 앤드테라스가 또 하나 있어요. 이곳은 반려견 동반..

파리바게뜨 캠핑굿즈 노스피크 시에라컵 세트 파리바게뜨 캠핑 굿즈를 또 사전예약하고 받아왔어요. 두 개 예약하지 못해서 아쉬웠던 노스피크 시에라컵 세트예요. 파우치가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노스피크와 파리바게뜨 시에라컵은 간소한 박스에 들어 있어요. 오히려 과대포장 아니라서 좋은 것 같아요. 박스 개봉. 노스피크 시에라컵이 딱 맞게 들어 있네요. 박스는 샌드위치 들어 있을 것 같이 얇지만 버리기 가벼워서 버리기 편해요. 파리바게뜨 노스피크 시에라컵 세트는 가득 채울 경우 용량이 400ml예요. 눈금 표시는 300ml까지만 되어 있어요. 재질은 스텐레스라는데 식품용이라고만 표기되어 있네요. 짠. 세트예요. 지난해에 파리바게뜨 노스피크 캠핑 굿즈로 멀티핸디박스도 구입했었거든요. 노스피크 파바굿즈 색감이 비슷해서..

애슐리 퀸즈 뉴코아 일산점 딸기축제 오랜만에 가본 애슐리 퀸즈예요. 뉴코아 일산점이고요. 애슐리나 빕스가 꽤 많이 사라졌어요. 가까이 있을 때는 자주 다녔거든요. 지점이 줄어드는 만큼 집중해서 아쉽지 않게 다양한 메뉴가 계속 유지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끝나지 않은 애슐리 퀸즈의 딸기축제에 더 늦기 전에 갔어요. 딸기 축제라서 딸기가 올려진 디저트가 많아요. 직접 와플을 만들고 딸기초코나 생크림과 생딸기를 올려서 메뉴를 만들 수도 있어요. 디저트는 나중이고 메인메뉴를 먼저 먹어야 하는데요. 딸기초코 분수와 딸기들을 보니 디저트 먼저 먹고 싶어 지더라고요. 먹는 순서가 뭐 중요하겠어요. 맛있는 것부터 먹어요. 애슐리 퀸즈 뉴코아 일산점을 다녀온 날은 주말, 공휴일 가격이라서 성인 기준 27,00원이고 ..

배드민턴 네트 휴대용 데카트론 이지네트 디스코버 따뜻해지는 계절이 오면 바깥으로 나가서 운동하기 좋아져서 아이들과도 활동할 만한 걸 찾게 돼요. 배드민턴은 라켓만 있으면 언제든 놀이가 가능해서 좋더라고요. 배드민턴 라켓 한 번쯤 가져본 적이 있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아이들은 유치원 때부터 어린이용으로 하나씩 가지고 활동하기도 하더라고요. 배드민턴 하면서 네트가 있고 없고는 움직임이 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구입한 휴대용 배드민턴 네트가 2만원 초반대로 부담 없어 구입해 봤어요. 데카트론 이지네트 디스코버예요. 데카트론 이지네트도 종류가 있지만 가장 저렴하면서 크기도 아담하고 이동하기 편하게 가벼운 걸로 골랐어요. 아이들이랑 활동하다 보면 언제 또 흥미가 사라져서 그만둘지 모르거든요. 휴..

김포 대형카페 브런치카페 카페드첼시 김포 대형카페 카페드첼시예요. 강화도 가는 길에 김포를 지나잖아요. 김포 안쪽에 있는 편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더라고요. 주차장도 넓고요. 입구에서부터 분위기 제대로 잡아주는 것 같아요. 문고리도 유럽풍인가요. 김포 카페드첼시는 유럽풍정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카페 입장하면 바로 주문할 수 있고요. 홀로 조금 들어가면 입구가 상당히 넓고 시원스럽다는 게 잘 보여요. 할로윈 때 달아둔 호박에 산타 모자 씌워서 크리스마스와 새해까지 인테리어 했더라고요. 예전에 갔을 때 장식 없이 있던 모습도 좋았어요. 카페드첼시 곳곳에 도자기 장식품이 많아요. 이런 접시들 있어도 장식장에만 모셔둘 것 같아요. 푸릇푸릇 화분으로 가림막 같은 역할을 하는 1층 모습이에요. 요렇게 숲 속 숨겨진 ..

조선초가한끼 일산점 왕갈비 한정식 가족모임 식당 가족모임 식당을 찾을 때 어른부터 아이까지 다 만족할 곳을 찾는 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그중 초선초가한끼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곳이에요. 특히나 아이들에게 놀이터 같은 느낌도 나면서 한정식의 답답한 분위기를 확 바꿀만한 곳이에요. 조선초가한끼 일산점으로 들어서면 실내 놀이터가 아닌가 싶은 씽씽 카트레이싱 있고요. 아기들을 위한 점핑볼도 있어요. 출발선에 대기중인 카트들이에요. 발로 굴러야 하고 어린아이들만 탈 수 있어요. 초등고학년만 되어도 다리가 접혀서 페달을 못 굴릴 정도예요. 반대편으로 가서 보면 여기가 한정식집인가 싶은 길이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엄청 독특한 것 같아요. 그리고 조선초가집을 볼 수 있기도 해요. 이곳은 주방, 부엌이..

영종도 바다뷰 카페 브레댄코 여행하는 것처럼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이 영종도 같아요. 멀리 나가는 느낌도 나거든요. 그곳에는 맛집도 있는데 카페가 또 좋더라고요. 대부분의 카페가 바다를 볼 수 있는 뷰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번에 다녀왔던 영종도 카페는 브레댄코예요. 카페가 건물을 가지고 있는 대형은 아니지만 포근하고 뷰도 좋으면서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 다녀오기 더 좋은 곳 같아요. 바다를 위에서 바라보고 멀리 볼 수 있어요. 같은 건물에 카페가 여러 곳이 있어서 분위기 따라 다녀와도 될 것 같아요. 카페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아주 맑은 날이 아닌데도 이 정도 바다뷰를 볼 수 있어요. 하늘과 바다가 같은 색으로 보이죠. 멀리 보이는 배나 산이 없다면 하늘과 바다가 이어진 것처럼 보일 거 같아요. 이..

영종도 맛집 소나무식당 생선구이 정식 영종도에서 끝부분, 무의도로 가기 위해 지나다 보면 보게 되는 생선구이 맛집 소나무식당이에요. 현재 소나무식당 자리 이전에 건너편에 있을 때부터 먹어봤거든요. 생선구이 좋아하는 아이들이 정말 맛있게 먹어서 잊지 않는 곳이 됐어요. 이전에는 바다를 바라보면서 야외에서 먹는 기분도 느낄 수 있었거든요. 밤에 가면 고양이가 가끔 바닷가에 나타나서 생선구이 약간 나눠주며 같이 먹기도 하고요. 역시나 아직도 문전성시, 대기도 긴 소나무식당이에요. 영종도나 무의도 쪽으로 종종 가다 보니 늘 보이더라고요. 소나무식당 19번에 자리 안내받았어요. 추운 날에도 대기를 해야 하는데 대기석이 따로 없더라고요. 주차장이 바로 앞이라서 차에서 기다려야 해요. 자리에서 바로 오더를 할 수 있..

고양일산 대형카페 예쁜 카페 비비하우스 커피 한 잔을 위해서 조금 멀어도 당일 여행인 듯 다녀오기 좋은 곳이 많더라고요. 각 지역의 대형카페를 찾으면 주르륵 나오는 리스트 중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아가곤 해요. 고양일산 대형카페 중에 예쁜 카페로 비비하우스가 있어요.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와! 하는 놀라움보다는 아! 하는 감탄사가 나오더라고요. 보이는 것보다 자리에 앉아서 바라보는 풍경이 더 예쁜 카페 비비하우스예요. 비비하우스 카페의 외관이에요. 외관부터 핑크핑크 다양한 색감이 눈길을 끌더라고요. 찾아갈 때 안쪽으로 쏙 들어가 있어서 한 번 유턴을 하게 됐어요. 그리고 주차장은 지상에 할 수 없었고 주차타워에 해야 하더라고요. 일단 안내를 해주시면서 타워에 주차를 유도하지만 해가 질 시간쯤 되면 타워에서..

고양 일산 카페 파르코니도 빨간 벽돌 루프탑 카페 고양 일산 루프탑 카페 파르코니도예요. 근처에 갔다가 예쁜 카페를 검색해서 찾아갔거든요. 빨간 벽돌의 루프탑이 멋진 카페더라고요. 외관에서는 그런 느낌 찾아볼 수 없겠지만 일단 들어가 보시면 달라져요. 파르코니도 카페는 건물 아래 주차장이 몇 개 없고 반대편 길에 주차장이 있어요. 파르코니도 표지판도 세워져 있는 저 곳이에요. 주말 오후였지만 주차는 가능했어요. 파르코니도 카페는 2층으로 가야하는데 엘리베이터를 이용해도 되고요. 건물 바깥의 계단을 따라 가도 돼요. 3층 지나서 루프탑으로 가려면 계단을 지나야 하기도 하고요. 2층에 파르코니도 주문하는 곳이 있어요. 베이커리가 아주 많은 편은 아니고 주말 오후에는 품절된 것도 있어서 몇 가지는 비어 있더라..

티타늄 머그컵 캠핑 등산용 스태킹 티탄컵, 티타늄 세척 티타늄 머그컵은 캠핑용으로 구입하게 되지만 일상생활에서 컵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아요. 일회용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아서 좋고 일반 머그컵보다 얇고 가벼워서 부담이 없거든요. 대신 티타늄 머그컵은 가격이 부담스럽죠. 기존에 가지고 있던 티타늄 머그컵은 배스킨라빈스 굿즈였어요. [리뷰하다] - 배스킨라빈스 캠핑굿즈 롤테이블과 티타늄 머그컵 배스킨라빈스 캠핑굿즈 롤테이블과 티타늄 머그컵 배스킨라빈스 캠핑굿즈 롤테이블 티타늄 머그컵 배스킨라빈스 캠핑굿즈 롤테이블과 티타늄 머그컵이다. 캠핑굿즈 나오는 곳이 많았는데 예약에 실패도 많았다. 배라 캠핑굿즈는 두 가지가 한 bettertime.tistory.com 티타늄 머그컵은 티타늄 함량이 얼마냐를 묻기도 하는데..

파주 대형카페 문지리535 카페 메뉴 먹어봄 파주에 대형카페가 많아요. 차가 밀리는 길을 피하다 보면 가게 되는 곳이 파주 쪽이더라고요. 그중 카페 이름과 카페 주소가 같은 곳이 있어요. 파주카페 문지리535예요. 추운 겨울에 가기 더 좋은 곳 같아요. 넓고 따뜻해서 열대식물원 같은 느낌이거든요. 빵도 길게 진열되어 있고 메뉴도 브런치나 일반 메뉴 모두 맛있겠더라고요. 빵도 종류가 적지 않은데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품절이 바로 되더라고요. 문지리535는 파주 대형카페잖아요. 주차는 넓어서 어렵지 않게 했지만 주말 좌석 상황은 엄청 복잡해요. 추우니까 따뜻하고 푸릇한 식물 카페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일단 1층부터 천천히 자리부터 보러 다녀야 했어요. 자리마다 사람들 많고요. 창가뷰가 좋으니까 더 많겠죠...

제니퍼룸 식품건조기 4단 미니 스텐 식품건조기 미니 식품건조기를 구입했어요. 가지고 싶기도 했고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스텐이 아니고 타이머가 없어서 상당히 불편했거든요. 구입한 제품은 제니퍼룸 미니 스텐 식품건조기예요. 개봉하자마자 어찌나 귀엽게 생겼던지요. 전기주전자가 옆에 있어도 크기가 전혀 크지 않다는 걸 알 수 있겠더라고요. 내부가 보이는 유리 투명창인 것도 좋고 스텐 트레이가 4단인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옆모습을 보면 뒤로 약간 부피가 있어 보이지만 사실 작아요. 무게도 무겁지 않지만 식품건조기 도어 열어도 전혀 흔들리지 않을 정도라 좋아요. 제니퍼룸 스텐 식품건조기가 완전 마음에 드는데 약간 아쉬운 게 전원선이 짧다는 거예요. 소형 가전을 구입하면 선이 짧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콘센트에 가..

교촌치킨 레허반반순살&고르곤치즈볼 치킨맛을 잘 아는 절대미각은 아니고 치맥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적당한 메뉴가 없을 때는 치킨을 떠올리게 돼요. 교촌치킨으로 아이들이 선택한 메뉴는 레허반반 순살이에요. 달콤한 맛, 매운맛인데 아이 중 매운맛을 못 먹는 경우에는 단맛의 허니만 먹더라고요. 치킨과 같이 사이드메뉴도 주문했는데 고르곤 치즈볼과 칠리포테이토예요. 배달 주문한 메뉴인데요. 고르곤 치즈볼은 3개 있고 레허반반은 오리지널 아니고 먹기 편하게 순살로 주문했어요. 교촌치킨 레허반반순살 믹스 메뉴예요. 아이들이 오리지날보다 순살을 선호하거든요. 레드로만 주문해도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허니랑 반반으로 주문하길 다행이더라고요. 레드가 정말 빨간 맛이에요. 매운 것 못 먹는 경우에는 레드 메뉴는 선택하지 않는..

스텐 차망 티텀블러 타푸코 머그 손잡이 보온 보냉병 500ml 텀블러를 항상 사용하는데 계절마다 크기마다 용도마다 다르게 사용하는 게 좋더라고요. 텀브러를 좋아하는 것이기도 하고 패킹 부분이 지저분해지기도 해서 종종 교체하거든요. 이번에 티텀블러를 구입하기 위해 스텐 차망이 있으면서 손잡이도 있고 길쭉한 형태가 아니면서 머그 형태인 걸 찾았거든요. 폭풍 검색을 하다가 딱 맞는 제품을 발견했어요. 타푸코 제품인데 죽통 같은 형태라서 귀엽고 의외로 500ml의 용량이라 차를 우려 마시기 좋더라고요. 죽통 혹은 머그 같은 형태로 텀블러 같지 않은 티텀블러예요. 죽통 아니예요. 완전 밀폐되는 티텀블러, 스텐 차망이 있으면서 뚜껑까지 스텐이라서 좋아요. 차량에서 세워둘 곳을 찾지 못하는 점을 감안하고 주문한 거예..

딸기 크림 샌드 & 생딸기 페스츄리, CU편의점 샌드위치 겨울이 되니까 편의점에도 딸기 샌드위치나 딸기 메뉴들이 있더라고요. 요즘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편의점에 들렀더니 딸기 메뉴가 있을 때 구입할 수 있었어요. 칼로리는 논하지 않기로 하고 듬뿍 들어 있는 크림 덕분에 안 먹을 수 없겠더라고요. 딸기 크림샌드와 생딸기 페스츄리를 한꺼번에 구입한 뒤로 갈 때마다 하나만 겨우 구입할 수 있더라고요. 절대로 스티커에는 관심 없고 생크림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딸기 크림샌드는 2,900원에 410칼로리예요. 여기에 바닐라 라떼 더해서 먹으니까 500을 확 넘지만 맛있으니까요. 생딸기 페스츄리는 3,400원이고 466칼로리예요. 크림이 가득 들어있는 만큼 칼로리가 더 높더라고요. 그래도 맛있으니까 갈 때마다 찾..

탄단지 도시락 마켓컬리 다이어트 도시락 탄단지 도시락을 마켓컬리에서 주문해봤어요. 주로 로켓배송을 주문하는데 할인쿠폰이 생기게 되어 마켓컬리도 배송을 받아보기 시작했거든요. 의외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도시락이나 샐러드 종류가 있더라고요. 이번에는 탄단지 도시락이에요. 밥도 있고 반찬도 있고요. 그런데 도시락 하나를 다 먹어도 302칼로리네요. 탄단지 도시락은 2개 묶음 포장이었고 8천원대 초반인데 쿠폰을 사용하니 더 저렴했어요. 도시락 무게가 210g이에요. 햇반 하나 무게랑 비슷하죠. 양이 적으니까 아침으로 먹기에는 딱 좋은 것 같아요.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면 되니까 간편해요. 야채랑 게살 볶음밥과 참치를 넣은 오믈렛이 같이 들어 있어요. 크기도 작고 양은 더 적고. 볶음밥이 대략 100g 정..

손세정제 자동 디스펜서(미리 디스펜서) 아이들이 사용할 손세정제 자동 디스펜서예요. 미리 제품 디스펜서예요. 손세정액까지 기본 포함되어 있고 노란색으로 레몬향이에요. 강하지 않게 살짝 남은 향이라서 좋은 것 같아요. 손세정액은 리필이 가능하고 통 자체가 본체를 받쳐주고 있어요. 미리 자동 디스펜서예요. 적외선 센서라서 아이들이 손을 가까이 가져가면 바로 거품이 나와요. 기존에도 거품형 손세정제를 계속 사용 중이었지만 펌핑형이라 꾹 눌러줘야 하니까 불편하더라고요. 주방에서도 자동 디스펜서를 사용한 적 있지만 물이 자주 닿으니까 쉽게 고장이 나서 한동안 구입 자체를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이번에 구입한 미리 자동 손세정제 디스펜서 밑면이에요. 빨대형태가 아니라서 리필 통을 전용으로 사용해야 돼요. 건전지로 작..

연세우유 생크림빵 다섯 가지 맛 우유 초코 메론 옥수수 단팥 생크림빵 이 가격에 맛 보지 않을 수 없다는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예요. 처음에 씨유편의점에서 우유생크림빵을 구입할 수 있어서 먹어봤는데 칼로리 무시하고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씨유편의점에 갈 때마다 하나씩 구입했는데 한꺼번에 3가지 맛의 생크림빵을 만날 수 있었어요. 한꺼번에 구입해서 아이들과 먹으려고 3가지 맛을 가져왔어요. 연세우유 우유생크림빵, 초코생크림빵, 메론생크림빵이에요. 연세우유 생크림빵은 2천 원대라서 빵집이랑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지만 반으로 잘라보면 그런 생각이 싹 바뀌더라고요. 연세우유 초코생크림빵, 메론생크림빵, 우유생크림빵이에요. 도톰하고 빵이 망가지지 않도록 딱 맞는 용기에 담겨 있어요. 이게 그냥 부풀기만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