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딸기 메뉴 토퍼 활용

 

투썸플레이스 딸기메뉴

 

투썸플레이스는 자주 가는 곳 중 하나예요.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홀케이크를 미리 예약하거나 바로 구입하기도 하고요. 이번 겨울 시작된 딸기메뉴가 봄이 다 가기 전에 끝날 거라 새로운 재료의 메뉴들도 출시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은 딸기메뉴를 먹을 수 있으니 남은 기간에도 쭉 먹게 될 것 같아요. 투썸플레이스 홀케이크 중에는 크기가 조금 작은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는 아이들과 카페에서 바로 먹기도 하거든요. 딸기 메뉴 중에는 딸기 우유 생크림 케이크를 한 번에 먹기 알맞았어요.

 

투썸플레이스 홀케이크 중에 가장 작았고 조각 케이크로는 양이 너무 적었던 것 중 하나가 와인 케이크였어요. 그러니 매장에서 다 먹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투썸 딸기 케이크 중에서 가장 부드럽고 맛있었던 것 같아요. 순식간에 먹어버렸거든요. 색도 예쁘죠. 옆에는 딸기 음료 메뉴 중 하나인 스트로베리 프라페예요.

또 하나, 투썸 케이크는 홀케이크나 조각케이크 모두 딸기 메뉴에 귀여운 토퍼가 꽂혀 있어요. 배경이 투명해서 예쁘더라고요. 버리지 않고 자꾸 모으게 돼요.

 

이렇게 투썸 딸기메뉴 토퍼로 책갈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해요. 귀엽고 예뻐서 좋아요.

 

투썸플레이스는 매장마다 약간씩 메뉴가 달라요. 어떤 매장에서는 이렇게 샌드위치 외에 분식 메뉴 같은 것도 있더라고요. 투썸에서 거의 식사하는 수준으로 먹게 된 날도 있었어요. 홀케이크에 이런저런 메뉴들까지요.

 

자주 가는 곳이다보니 음료도 케이크도 워낙 다양하게 먹는 편이에요. 딸기 생크림케이크랑 링딩동이에요. 그리고 딸기 메뉴 중 음료도 있어요. 딸기 파르페요.

 

역시나 투썸 딸기 초코 케이크 링딩동에도 토퍼가 있어요.

 

 

투썸 딸기 토퍼를  또 책갈피로 사용 중이에요.

 

투썸 메뉴 주문하면서 단거 + 단거를 먹을 때도 있죠.

 

투썸을 갈 때마다 다 사진을 찍는 건 아니라서 딸기 메뉴는 거의 다 먹었거든요. 남은 사진은 몇 번 안 되더라고요. 이번메뉴는 생딸기 가득 주스와 딸기 우유 생크림 조각케이크예요. 딸기 젤리 음료는 사진에 남기지 못했네요.

 

생딸기 가득 주스는 딸기 가득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더라고요. 마카롱도 추가하고요. 패밀리레스토랑은 딸기축제가 끝났지만 아직 투썸에서는 딸기 메뉴를 먹을 수 있으니 맛있게 드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