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샐러드 통밀브레드로 샌드위치 만들기

 

파리바게트 샐러드 통밀브레드로 샌드위치 만들기

 

쉽게 가볍게 만들어 먹는 샌드위치, 파리바게뜨 샐러드와 통밀빵을 이용했어요. 집에서 먹어도 좋고 야외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기도 좋아요. 완성형 샌드위치 같죠. 파리바게뜨 메뉴들로 만들면 편해요.

 

파리바게트 통밀브레드와 샐러드의 조합이 정말 좋더라고요. 칼로리도 높지 않으면서 빵이 부담 없이 부드럽기도 하고요. 샐러드 하나로 통밀브레드 1봉 4개의 빵을 모두 샌드위치로 만들 수 있어요.

 

파리바게트 샌드위치를 만들 재료들은 크랜베리 치킨 리코타 샐러드예요. 드레싱도 블루베리 석류로 선택하면 칼로리가 낮아서 좋아요.

 

통밀브레드는 1봉에 4개가 들어 있어요. 치킨 리코타 샐러드 가격은 7,700원, 통밀브레드 가격은 3,700원이고 통신사 할인해서 구입하니까 가격도 만족해요.

 

크랜베리 치킨 리코타 샐러드에는 소스를 뿌렸어요. 치킨과 베이컨 쪽으로 뿌려주고 샐러드에는 덜 묻게 했어요. 빵 사이에 재료를 올릴 때 드레싱은 맛을 좋게 해 주지만 흘러내릴 수 있으니까 주의해야 해요.

 

오늘의 차크닉 메뉴 제조 시작이에요. 캠핑 등산용 접이식 제품은 크기도 작고 가벼워서 하나쯤 구비해 두었거든요. 나이프를 사용해서 통밀브레드를 반으로 잘라요. 파리바게트 통밀빵이 부드러워서 손으로 자르거나 포크로 찔러줘도 돼요.

 

반으로 자른 통밀브레드에 한 쪽은 샐러드, 베이컨, 치킨을 올려주고요. 반대쪽 빵에는 리코타치즈를 펴 발랐어요.

 

제대로 샌드위치 같죠. 차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고 샐러드와 빵의 조합도 좋아요.

 

이제 빵을 닫아주세요.

 

한 입 두 입 먹으면 재료들이 그대로 맛으로 느껴져요. 크랜베리와 드레싱이 상큼하고 듬뿍 넣어준 샐러드가 아삭해요. 리코타 치즈와 치킨, 베이컨이 있어서 맛도 좋고요.

 

파리바게트 샐러드와 통밀브레드로 만든 샌드위치예요. 먹다 보면 재료가 하나하나 맛있게 다 느껴져요.

 

쉽게 간단하게 저렴하게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도 있는 파리바게트 메뉴들이에요. 샌드위치를 이렇게 만들어 먹어도 맛있답니다.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 만들기, 이렇게 쉬운 레시피가 있을까요. 샐러드만 먹는 것보다, 빵만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게 둘이서도 충분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