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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얼음 빙수기 자동으로 갈아주는 편리함 팥빙수 기계

해보다 2020. 6. 2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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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얼음 빙수기 자동 빙수기

편리한 팥빙수 기계

 

 

팥빙수 기계 구입은 처음이다. 수동으로 받아서 사용하던 빙수기는 몇 번 사용하지 않았는데 장난감 같은 느낌에 얼음이 갈리지도 않았다.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빙수를 먹을 수 있는 자동 빙수기 각얼음 빙수기로 저렴하게 2만원 중반에 나온 제품이다.

 

외관까지 똑같은 제품, 같이 주는 빙수그릇까지도 같은 제품이 회사만 달리해서 여러 곳이 있어서 가장 저렴한 2만 5천원대로 로켓 무료배송으로 빠르게 받았다.

 

 

아이들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밖으로 나가 카페에서 여유있던 시간은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집에서 만드는 홈 빙수를 위해 준비했다. 여름이 되어 과일 청을 마음껏 만들어도 잘 먹으니 빙수 만들기에 좋은 이유도 있다.

 

 

각얼음 빙수기라고 나온 제품이고 자동으로 갈아주니 편하다. 3단으로 분리되는 본체와 뚜껑, 빙수그릇이 있다.

 

 

얼음을 갈아주는 칼날이 있는 본체는 분리해서 씻고 다시 조립해주면 된다.

 

 

칼날, 중간 회전부분, 링, 꼭지가 있어서 세척하고 다시 반대로 조립해주면 된다. 톱니모양의 링은 회전에 꼭 필요한 부품인데 매번 세척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분리했던 순서의 반대로 조립 중인 자동 각얼음 빙수기다.

 

 

자동 빙수기의 회전본체는 꼭지로 잠궈줘야 고정이 된다.

 

 

팥빙수기 체 스탠드 부분과 조립은 쉽다.

 

 

자동 각얼음 빙수기 뚜껑은 덮어주는 역할도 하지만 따로 전원 버튼이 없는 이 제품의 작동 역할도 한다.

 

 

전원 플러그를 꽂은 상태에서 뚜껑을 'ON' 방향으로 돌려주면 작동을 시작한다.

 

 

자동 얼음 빙수기 작동 소음은 믹서기 소음과 비슷하다. 예고 없이 돌리면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이 깜짝 놀라긴 하지만 팥빙수 먹는데 2~3분 정도는 괜찮은 듯하다.

 

우유얼음을 미리 얼려두었다가 갈아내고 있는 중이다. 힘 들이지 않고 얼음을 갈아주니 편하다.

 

 

눈꽃 빙수를 원한다면 좋은 빙수기가 낫겠지만 얼음을 갈아만 준다면 좋으니 이 정도 성능이면 팥빙수를 먹기에는 충분하다.

 

팥빙수 오디빙수 각얼음빙수기계

 

팥빙수를 만들 얼음은 물로 얼려서 그대로 자동 빙수기에 갈아주거나 우유얼음을 얼려서 사용하면 된다.

우유에 연유와 물을 넣어 미리 얼려두면 되는데 물을 넣어야 얼음이 단단해진다고 한다.

 

팥과 찹쌀떡은 팥빙수의 기본. 콩가루도 준비하면 더 좋다. 만들어둔 오디청을 넣으면 맛있는 과일 빙수가 된다.

 

딸기빙수 얼음 빙수기

 

이번에는 냉동 딸기로 만들어두었던 딸기청을 넣어 딸기우유빙수를 만들었다. 간단하게 빙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빙수 맛집, 먹고 싶은 재료는 듬뿍 넣어주는 홈카페가 편하다. 올 여름 우리집 빙수가게는 매일 빙수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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