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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도 자동으로 오슬로 모아 바리스타 자동 핸드드리퍼 리뷰

해보다 2019. 10. 1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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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면 어느 시간이나 어느 장소에서나 마시고 싶다. 원두를 여러 사람과 한 번에 많이 내리기도하지만 주로 혼자서 마시기 좋은 것을 찾곤한다. 캡슐 머신도 있고 원두를 내리는 커피메이커도 있지만 덩치가 커지면 그 자리에서만 사용이 가능해서 최근에는 작고 간편한 제품을 구매한다.

 

이전에 휴대용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을 구매하고 잘 사용하고 있다. 캡슐도 가능하고 원두도 자동추출하는 콤마 더카페 휴대용 커피머신이었다. 이번에는 핸드드리퍼도 자동이 되는 제품을 찾았다. 쇼핑지옥 까똑딜에서 할인을 하고 있어 냉큼 구매했다. 현재도 할인은 하고 있으며 배송료는 별도이다.


오슬로 모아 바리스타 자동 핸드드리퍼

 

 

오슬로 모아 바리스타 자동 핸드드리퍼

모델명 : HJCR8200

전원 : AAA 배터리 2개

크기 : 가로119 세로101 높이120mm

무게 : 0.2Kg(배터리 제외)

재질 : 본체-ABS, 커피필터·물탱크-트라이탄, 스푼-PP, 물탱크 뚜껑-ABS, 필터-스테인레스 스틸304

색상 : 블랙, 레드, 화이트

 

구성품 : 본체(배터리, 전원스위치 있음), 필터 컵, 물탱크, 물탱크 뚜껑, 커피가루 스푼

구매금액 : 3만원 미만, 무료배송(까똑쇼핑 제품 가격 동일, 현재 유료배송)

 

오슬로 모아 바리스타 자동 핸드드리퍼

 

물탱크와 물탱크 뚜껑 결합, 본체와 필터 컵이 결합된 상태이다.

물탱크는 맥스 선까지 부으면 150ml의 물이 들어간다. 물은 표시된 맥스 선을 넘지 않도록 한다.

필터 컵은 스테인레스 스틸 304 영구필터로 사용 후 바로 세척하면 깨끗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커피 가루 스푼은 10g이고 필커 컵은 최대 10g의 커피를 넣는 것이 적당하다.

물탱크 뚜껑은 뒤집어서 커피 추출 후 필터 컵을 내려 놓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오슬로 모아 바리스타 자동 핸드드리퍼

 

본체 옆에 AAA 건전지 2개 넣을 공간이 있고 배터리 커버를 반쯤 분리한 상태이다. 다행히 AAA 작은 사이즈의 배터리라서 무게가 덜 나간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배터리를 분리하고 보관하는 것이 좋다. 배터리 커버 옆 동그란 버튼이 전원 버튼이다. 본체는 물이 닿으면 안되니 부드럽고 젖어 있는 천으로 닦아주면 된다.

 

오슬로 모아 바리스타 자동 핸드드리퍼

 

물탱크는 유리인 줄 알았다가 트라이탄 소재라는 것을 알고 더 만족했던 부분이다. 유리일 경우 정말 좋지만 휴대성도 떨어지고 무게가 더 나가거나 파손 시 더 위험해서 선택하지 않게 된다. 트라이탄 소재라는 것을 확인 한 후 구입했다.

물탱크 밑바닥을 보면 두 개의 작은 구멍이 있어서 물 분출량을 일정한 속도로로 유지하게 해준다. 직접 드립할 경우 물의 양을 일정하게 부어주는 것이 어려운데 자동 핸드드리퍼가 대신해주니 편하고 좋다. 대신 물 분출량이 적어서 드립하는 시간은 약간 걸린다. 커피 향을 맡으면서 천천히 여유있게 기다릴 수 있다면 드립하기 알맞은 제품이다. 내 대신 드립해주는데 이쯤은 괜찮다. 돌아가는 자동 핸드드리퍼를 보며 기다리는 것도 즐겁다.

 

 

필터 컵은 컵위에 올릴 수 있도록 핸드드리퍼와 같은 평평한 모양이다. 본체와 결합하는 방향을 OPEN, LOCK 으로 표시해주어 그대로 따라하면 결합하기 쉽다.

 

오슬로 모아 바리스타 자동 핸드드리퍼

 

자동 핸드드리퍼로 커피를 추출하는 중이다. 물탱크가 돌아가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잠깐 보고 있다보면 추출이 끝난다.

 

오슬로 모아 바리스타 자동 핸드드리퍼 사용하기

제품을 구매 후 깨끗하게 세척하고 건조 시킨다.

본체에 배터리를 넣는다.

 

 

자동 핸드드리퍼로 커피 추출하기

필터 컵에 커피가루를 넣는다.

본체와 필터 컵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결합시킨다.

물탱크를 본체 위에 올려 놓는다.

결합된 본체와 물탱크를 컵 위에 올린다.

전원 버튼을 켜고 물탱크에 뜨거운 물을 붓는다.

물탱크 뚜껑을 덮는다.

물탱크의 물이 다 내려가고 커피 추출이 끝나면 전원 버튼을 눌러 멈춘다.

 

오슬로 모아 자동 핸드드리퍼

 

커피 추출이 끝나서 물탱크를 내리고 본체를 분리한 후의 모습이다.

물탱크 뚜껑을 뒤집어 놓고 필터 컵을 내려 놓으라고 하는데 하얀 뚜껑이라 커피 물 들까봐 그러진 못하겠다. 본체 색상이 블랙이었다면 가능하겠지만 깨끗한 화이트를 선택했으니 아껴줘야한다. 화이트 가전 제품들이 예뻐서 선택하지만 가끔 상전이 되기도 하는 이유이다.

 

 

핸드드립한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얼음을 넣어 아이스로 만들었다.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게 되어 참 좋다.

 

오슬로 모아 바리스타 자동 핸드드리퍼는 아무래도 돌아가는 소음의 정도가 궁금할 것이다. 건전지로 작동 하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제품이니 소음이 없을 수는 없지만 다른 소형 가전들과 비교할 필요 없는 정도의 소음이다.

 

 

직접 들어보면 소음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휴대용이라고 말하기는 어색하지만 휴대해도 괜찮을 크기의 자동 핸드드리퍼이다. 이미 휴대용 커피머신을 가지고 있지만 두 제품의 차이가 분명해서 야외가 아니라면 휴대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어떤 사이즈의 컵이라도 올려 놓기만 하면 되니 좋고 두 손 놓고도 드립을 해주니 편하다. 게다가 작고 가벼운 무게라 귀엽기까지 하다. 스벅 유리컵을 3단 쌓아 놓은 크기 같다.

 

 

캡슐머신은 창고로 들어간 지 1년, 커피메이커는 뒤를 이었고 현재는 휴대용 캡슐겸 원두 커피머신과 오슬로 자동 핸드드리퍼를 주로 사용 중이다. 출근하면 따로 원두를 내리다보니 집에서는 내리는 시간이 적다. 당일 여행이나 1박2일 여행이 잦아서 외부로 휴대하기 좋은 제품을 자주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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