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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만들기, 브로콜리 보라양배추 간단 샐러드 샌드위치

해보다 2020. 5. 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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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브로콜리 보라 양배추 샌드위치

간단 샐러드 샌드위치 만들기

 

간단 샐러드 샌드위치 만들기

 

샐러드 샌드위치 만들기 간단하게 할 수 있고 야채도 듬뿍 넣어주었어요. 한 가지의 야채로만 만든 브로콜리 샐러드 샌드위치, 보라 양배추 샌드위치예요. 아이들이 잘 안 먹을 것 같은 야채들이지만 초간단 샐러드 만들어서 샌드위치 만들어주면 상큼하고 달달한 맛에 잘 먹더라고요.

 

 

초록 브로콜리 보라 양배추 샌드위치, 간단한 아이들 샐러드 샌드위치 만들기

 

재료 : 식빵 4개, 슬라이스햄 6장, 맛살, 브로콜리, 적양배추, 요거트, 마요네즈, 딸기쨈

 

 

맛살과 슬라이스햄은 팬에 기름 없이 살짝 구웠어요.

 

 

샐러드 샌드위치 만드는 재료는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이면 돼요. 샌드위치에 샐러드를 넣고 남으면 그대로 먹어도 되니 모자라지 않게 해주세요.

 

샐러드 샌드위치 재료 체크 할 게요. 식빵, 마요네즈, 요거트. 요거트는 진한 그릭요거트를 사용했는데 일반 요거트로 충분해요.

 

적양배추 채 썰고 브로콜리는 살짝 데치고 물기를 빼요. 슬라이스햄과 맛살도 준비됐어요.

 

 

초간단 샐러드 만들기예요. 브로콜리 잘게 자르고 맛살은 잘게 찢거나 다져도 돼요.

요거트 2숟가락 가득 넣고 마요네즈 1숟가락 넣으면 간단 샐러드가 돼요.

 

 

적양배추 채 썬 것과 맛살 잘게 찢은 것 넣고 요거트 2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넣고 샐러드 만들어요.

 

 

식빵 2개를 놓고 하나는 딸기쨈, 하나는 마요네즈 1숟가락 고르게 발라요.

 

 

마요네즈 바른 식빵에 슬라이스햄 3장 놓고요. 슬라이스햄은 4장으로 더 많이 넣어도 돼요.

 

 

슬라이스햄 위에 브로콜리 샐러드 올려요. 가운데를 기준으로 두툼하게 올려주면 돼요.

 

 

이번에는 보라 양배추 샐러드가 들어간 샌드위치 만들기예요.

똑같이 하나는 딸기쨈, 하나는 마요네즈 1숟가락 바르고요.

 

 

마요네즈 빵 위에 슬라이스햄 3장 올렸어요.

 

 

양배추 샐러드를 듬뿍 올려주고 딸기쨈 바른 빵으로 덮어서 살짝 눌러주세요.

 

브로콜리 샐러드 샌드위치와 양배추 샌드위치를 고정이 되도록 종이호일로 싸요. 유산지가 없으면 튀김용이나 에어프라이어에 사용하는 종이호일 사용하면 튼튼하면서 잘 잘라져요.

 

샐러드 샌드위치 만들기

 

반으로 자른 샐러드 샌드위치예요. 초록 브로콜리와 보라 양배추 샌드위치 색이 예쁘게 나왔어요. 간단하지만 맛있게 보이는 샌드위치 만들기예요.

 

 

브로콜리 샐러드 샌드위치 만들기

 

브로콜리 샌드위치는 슬라이스햄과 딸기쨈 사이에서 색이 예쁘더라고요. 요거트와 마요네즈가 있어서 상큼하고 고소해요.

 

양배추 샐러드 샌드위치

 

보라 양배추 샐러드 샌드위치예요. 보라색이 선명해서 예쁘게 보이고 아삭한 식감이라 좋아요. 양배추 맛이 없다고 하는 아이들도 요거트와 마요네즈가 들어가서 상큼한 맛이 좋다고 해요.

 

두 가지 샐러드 샌드위치 초간단으로 만들어봤어요. 양배추 샌드위치가 더 상큼한 맛이 나더라고요. 딸기쨈의 단맛과 슬라이스햄의 짠맛에 요거트의 상큼함까지 먹으면서 모두 느껴지는데 따로 놀지 않아서 맛있어요. 만드는 재료도 시간도 간편해서 15분 요리도 가능해요. 아침에도 샐러드 샌드위치 만들기하고 먹기 충분한 시간이라 부담없이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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