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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살균기 앱코 다용도로 편리하게 UV 멀티살균 마스크소독 본문
휴대용 살균기 앱코 미니로 간편하게
다용도 UV멀티살균기 마스크, 휴대폰, 변기 살균소독
소독과 살균에 대한 필요도 늘어나고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 미니사이즈에 휴대용으로도 좋을 살균기를 구입했다.
앱코에서 나온 휴대용 UV살균기로 변기 살균용으로 되어 있지만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나 요즘 마스크를 재사용하면서 소독용으로 휴대용 살균기를 사용하기 좋다.
앱코 오엘라 휴대용 UV살균기는 본체와 실리콘 케이스, USB충전 케이블,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
살균기 실리콘 케이스에는 양면 테이프가 붙어 있어 변기나 일부 용기의 뚜껑에 붙여서 사용하면 된다.
편리하게 USB 충전이 되고 잭을 보호 할 수 있어 좋다.
앱코 휴대용 살균기는 USB 케이블로 충전하고 남은 배터리 양에 따라 달라지지만 2시간 이상 충전해야 완충이 되었다. 한 번 충전으로 2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고 한 번에 작동하는 시간은 5분이다. 5분 작동 후 자동으로 꺼진다.
마스크와 휴대폰을 앱코 휴대용 멀티 살균기로 소독하는데 5분이면 빠르게 살균할 수 있고 2~3시간 이상 사용한 마스크는 2번 작동시켜 사용하였다.
앱코 UV 휴대용 멀티 살균기 작동방법은 간단하다. 본체의 동그란 전원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삐'소리가 3번 울리고 작동을 시작한다. 5분 작동이 완료되면 '삐'소리를 1회 울린 후 멈춘다. 제품 동작 중에도 전원버튼을 누르면 '삐'소리가 나면서 작동이 중단된다.
UV 휴대용 살균기는 UV램프를 직접 바라보면 시력에 좋지 않다. 앱코 살균기 기능에서 좋은 것은 제품이 45도 이상 위로 기울어지면서 UV램프가 보이면 램프가 꺼지는 것이다.
영상으로 앱코 휴대용 살균기의 기울기에 따른 UV램프 작동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UV 휴대용 살균기가 작동되다가 멈춘 것인지 전원을 안 켠 것인지는 동그란 전원버튼이 초록색으로 점등되어 있는지로 구분하면 된다.
앱코 휴대용 살균기는 생활방수 기능도 있어서 약간의 물이 튀는 정도에는 제품이 보호된다. 그렇지만 물로 씻거나 담그는 것은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다용도 살균기 앱코 제품은 UV-C 조명인데 가장 큰 에너지를 가진 자외선이다. 세균, 곰팡이, 진드기, 바이러스 등의 세균을 강력하게 살균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강력한 살균효과, 장시간 사용가능, 기울기에 따른 UV램프 자동 꺼짐으로 안심 기능, 5분 고속 살균, 간단 생활방수가 되는 앱코 UV 휴대용 살균기다. 제품설명처럼 조금 더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길 기대하며 직접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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