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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주말아침메뉴-한입에 쏙 아이들 유부초밥 맛있게 만드는 법

해보다 2019. 6. 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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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준비하는 재료 없이 시판 유부초밥으로 만드는 아이들 주말메뉴예요.

굳이 주말 아니어도 간단한 저녁이나 아침 메뉴로도 먹기 편해요.

유부초밥을 하나씩 밥을 채워서 싸면 한입에 먹기 조금 커요.

어른들도 두입에 먹어야하는 크기라 아이들 입에는 더 크죠.

두입으로 먹으면 유부초밥의 밥도 다 흐트러져서 먹기 불편해지곤 해요.
밥을 많이 넣으면 먹을 때 퍽퍽한 느낌도 있고요.

국물 없이도 퍽퍽한 느낌 없이 먹는 한입 유부초밥으로 만들었어요. 

 

유부초밥이 아이들 먹기 편하게 작게 나오기도 하지요.
이번에는 일반 유부초밥을 작은 크기로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었어요.
아이들이 유부를 좋아하기도 하고 큰 유부초밥은 밥이 많으면 싱겁기도 해요.

간단하게 맛있는 한 입 유부초밥 만드는 법이에요.
주말은 금새 준비하고 편하게 먹기로 해요.

 


■한입에 쏙 유부초밥 만드는 법

 

유부는 살짝 짜서 준비해요.
그릇에 밥을 담고 초밥 양념 들어 있는 것을 넣어 섞어요. 참기름도 조금 넣고 섞은 후 식혀요.

유뷰초밥 만들 준비는 간단하죠.

 

 

 

싱겁지 않게, 그리고 먹기 편하게 한입 크기로 만드는 유부초밥 만드는 법 간단해요.

 


유부초밥에 넣을 밥을 한입 크기로 동글동글 만들어주고 유부에 넣어요.

유부보다 작게 만든 밥이 쏘옥 들어가요.

유부의 양쪽 끝을 접어주면 먹기 편한 크기로 만들어져요.

 

은근 싱겁던 유부초밥이 간도 잘 맞고 유부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맛있다며 쏙쏙 잘 집어 먹어요.

시간 없는 아침에 만들어서 접시에 놔주면 등교준비하면서 먹기도 편해요.

 

유부는 4~5인분 정도 되는데 밥은 3인분 정도 들어갔어요.

식탁에 앉아서 아이들과 천천히 먹으며 이야기하기 좋은 메뉴예요.

각자 접시에 예쁘게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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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오이지무침도 조금씩 접시에 놓았어요.

오이지무침을 잘 먹어서 자주 만들게 되었어요. 여기저기 같이 먹기 좋은 반찬이에요.

간단하게 먹은 한끼 메뉴 한입 유부초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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