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늄 머그컵 캠핑 등산용 스태킹 티탄컵, 티타늄 세척

 

티타늄 머그컵 캠핑 등산용 스태킹 티탄컵, 티타늄 세척

 

티타늄 머그컵은 캠핑용으로 구입하게 되지만 일상생활에서 컵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아요. 일회용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아서 좋고 일반 머그컵보다 얇고 가벼워서 부담이 없거든요. 대신 티타늄 머그컵은 가격이 부담스럽죠.

기존에 가지고 있던 티타늄 머그컵은 배스킨라빈스 굿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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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머그컵은 티타늄 함량이 얼마냐를 묻기도 하는데 잘 표기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더구나 가격이 부담스러우니 로고를 뺀 제품을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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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랑이나 이중스텐 머그컵까지 다양하게 사용해 봤지만 티타늄 컵만의 매력이 있잖아요. 캠핑뿐 아니라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보관하기도 편해요.

 

티타늄 머그컵을 구입할 때는 캠핑용의 목적이 강하다 보니 스태킹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캠핑은 무게나 부피를 줄이는 게 중요하기도 하니까요. 이번에 구입한 티타늄 머그컵은 작은 크기로 220ml예요.

 

보관용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어요. 티타늄 머그컵을 구입하면 대체로 파우치가 있더라고요.

 

티탄컵이 220ml라서 작으니까 손잡이다 상대적으로 커 보여요. 캠핑이나 등산할 때 가볍고 작아서 커피 한 잔 하기 좋은 크기더라고요.

 

티탄컵은 220ml로 크기가 작아도 로고 없는 제품이라도 1만원대 후반부터 시작해요. 크기가 커질수록 가격은 더 올라가고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티탄컵은 450ml 제품이에요. 스태킹이 가능한 크기의 조합이죠.

티탄컵을 스태킹 하는 경우 다른 회사 제품이라도 용량에 따라 대부분 스태킹이 가능해요. 200ml 대의 크기라면 400ml 이상이나 600ml로 스태킹을 하고 300ml 이상이라면 600ml 이상으로 스태킹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래도 티타늄 머그컵의 지름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이번에 구입한 작은 크기의 티타늄 머그컵이에요. 로고 없는 제품으로 브랜드 있는 제품과 비교해서 느낌상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아요. 티타늄 컵은 쇼핑을 가거나 장바구니에 담아도 망설이게 되는 것 중 하나거든요. 저는 캠핑용보다는 등산용, 일상생활용의 목적이 크기도 했으니까요.

 

기존에 배스킨라빈스 캠핑 굿즈로 받은 제품의 표시사항이에요. 여러 개를 구입했었어요.

 

티타늄 머그컵은 용량이 커지게 되면 뚜껑이 포함된 제품도 있어요. 저는 450ml 제품이 우드 뚜껑이 있어서 작은 사이즈의 220ml를 구입해서 뚜껑은 따로 없는 제품이에요.

 

200ml 대와 400ml 대의 티타늄 컵이라서 스태킹이 여유롭고 안정적이에요.

 

티타늄 머그컵은 세척은 스텐 세척과 같은 방법으로 했어요. 식용유를 키친타월에 충분히 묻혀서 구석구석 닦아주는 거예요. 티타늄은 스텐컵을 세척할 때보다 검게 연마재가 덜 묻어나는 것 같아요. 기름 세척이 끝난 컵은 주방세제로 또 세척해 주는 정도만 해도 되더라고요. 연마재가 정말 적었거든요.

 

가벼워서 편해서 티타늄컵을 사용하고 싶지만 브랜드의 가격에 놀랐다면 로고가 없지만 사용하는데 괜찮은 제품도 있는 것 같아요. 꼼꼼하게 리뷰한 것을 참고하기도 하고요. 티타늄 함량을 알 수는 없었지만 몇 개월 사용하는데 도자기, 스텐, 법랑보다는 휴대하거나 스태킹 해서 보관하기 좋고 막 사용하기 편한 티타늄 머그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