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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팽이버섯 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해보다 2020. 3. 1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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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팽이버섯 된장국

냉이와 팽이버섯으로 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초간단 팽이버섯된장국


밥을 먹을 때 국이 필요하거나 볶음밥을 하다가 국물이 필요할 때 종종 빠르게 만드는 것이 된장국이에요. 재료도 냉장고에 있는 것만큼 넣어 만들면 되고요. 평소 냉장고에 버섯 한 종류나 두부는 늘 있거든요. 그럼 된장국 끓이기는 쉬워요. 푸른 잎은 냉장고에 있던 냉이를 작게 잘라서 넣었어요. 누구나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팽이버섯된장국 끓이는 방법이에요.



■ 간단 팽이버섯 된장국


재료 : 팽이버섯 작은 봉지 1개, 두부 1/2모, 냉이 약간, 다진마늘 1/3숟가락, 된장 2숟가락, 국간장



팽이버섯 된장국은 3인분 기준으로 물을 800ml 정도 넣고 끓여요.

된장은 2숟가락을 풀어주고 다진마늘 1/3숟가락을 넣어요. 



팽이버섯은 작은 봉지로 준비하고 1봉의 밑동을 잘라내고 씻어준 뒤 3Cm 이하로 작게 잘라요.

두부 1/2모도 작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요.


된장국물이 끓으면 팽이버섯과 두부를 넣어요.



팽이버섯 된장국을 맛을 내주려고 약간 있던 냉이를 잘게 썰어서 조금 넣었어요. 적은 양으로도 향이 잘 나더라고요.


팽이버섯 된장국이 끓기 시작하면 간을 보세요. 싱거우면 국간장 1/3숟가락 넣어보고 추가로 간을 하세요.

된장국을 3분 더 끓이고 불을 꺼요. 간단히 끓여도 되는 된장국이에요.


초간단 팽이버섯된장국


된장국은 두부와 버섯 한 가지만 있어도 맛있게 끓일 수 있어서 좋아요. 재료를 약간 더 넣어서 야채를 활용하면 더 맛있고요. 냉이나 쑥, 아욱이나 시금치 같은 푸른 야채를 작게 잘라서 약간 넣어주면 돼요. 밥 반찬을 더 하고 싶을 때나 볶음밥에 국물이 필요할 때 바로 끓이기 쉬워요. 된장은 입맛에 맞는 짜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것이면 된장국 끓이기가 더 쉽고 맛있어지는 것 같아요. 볶음밥을 하다가 간단히 만든 팽이버섯 된장국 끓이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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