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수미네반찬 쥐포튀김과 청양마요소스 본문

요리하다

수미네반찬 쥐포튀김과 청양마요소스

해보다 2021. 2. 17. 14:33
728x90
반응형

 

수미네반찬 쥐포튀김 만드는 법

튀김과 어울리는 청양마요소스

 

바삭하고 색다른 튀김 쥐포튀김이에요. 수미네반찬에서 보니 간단하더라고요.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쥐포를 튀김으로 만들었으니 맛 없을 수가 있을까요. 게다가 청양마요소스라니. 아는 맛이지만 확 당기는 맛이기도 해요. 종종 안주로 먹는 쥐포를 튀김으로 만드니 턱 아프지 않게 자꾸 입으로 들어가는 맛이에요. 느끼할 것 같은 마요소스까지 고추로 매콤함을 더해주니 잘 어울리기도 하고요. 청양고추는 너무 매우니 저는 그냥 매운 청고추, 홍고추를 다져 넣어봤어요.

 

두 번 튀겨서 바삭함 더해주고 수미네반찬 이연복 셰프의 팁으로 튀김가루 묻혀주니 튀김옷이 더 잘 묻고 식감까지 좋은 것 같더라고요. 튀김 반죽에 얼음을 안 넣어도 튀김옷이 바삭하달까. 속은 촉촉한 쥐포, 겉은 바삭한 튀김옷으로 맛있게 쥐포튀김 만들어보세요.

 

 

 

 

■수미네반찬 쥐포튀김과 청양마요소스

 

재료 : 쥐포 3장, 튀김가루 4숟가락, 마요네즈 2숟가락, 청고추, 홍고추

 

쥐포는 평소 구워 먹는 동그란 걸로 만들었어요. 수미네반찬은 네모난 쥐포더라고요. 쥐포를 물에 3분만 담가요. 금방 불거든요.

 

불린 쥐포는 튀김을 만들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요. 손으로 들고 마요소스 찍어 먹기 편하게 2.5~3Cm 정도로 잘랐어요.

 

튀김가루가 있어서 반죽을 만들 거예요. 튀김가루가 없으면 밀가루도 괜찮아요.

 

튀김가루 숟가락 가득 4번 담아요.

 

물 100ml 부어서 섞어요. 튀김 반죽에 얼음을 넣으면 더 바삭해진대요. 귀찮아서 패스했어요. 그냥 해도 바삭했거든요.

 

뭉침 없이 곱게 섞어주면 돼요. 농도는 수프보다 약간 더 묽게 해 주면 돼요. 묽으면 튀김가루 추가하고 되직하면 물을 추가하면서 맞춰요.

 

수미네반찬에서 쥐포튀김할 때 이연복 셰프가 튀김 반죽을 입히기 전에 튀김가루를 한 번 묻혀주면 식감이 좋다고 해요.

 

튀김가루 묻힌 쥐포는 튀김옷을 입혀요.

 

예열한 기름에 튀김 반죽 한 방울 떨어뜨려 바로 떠오르면서 튀겨지면 쥐포도 넣어요.

 

쥐포는 앞뒤로 바삭하게 튀겨요.

 

두 번 튀겨줄 거라서 키친타월에 꺼내 두고 나머지 쥐포도 튀겨요.

 

기름에 뜬 튀김옷들을 체로 건져주고 예열해서 쥐포튀김을 두 번째 튀겨요.

 

노릇하게 튀겨주면 바삭한 쥐포튀김이 돼요.

 

두 번 튀겨준 바삭바삭 쥐포튀김이에요.

 

쥐포튀김과 어울리는 청양마요소스는 마요네즈에 청양고추만 다져서 넣으면 돼요. 너무 매우니까 냉장고에 있던 청고추, 홍고추 다져서 넣었어요.

 

오~ 생각보다 더 맛있게 어울리는 마요소스예요. 청양고추면 더 매콤해서 느끼함 없을 것 같은 맛이에요. 청고추 홍고추만 넣어도 마요네즈와 튀김의 느끼함이 반 이상 줄어드는 것 같더라고요. 불린 쥐포는 촉촉하면서 달달한 맛이 나니 말 안 해주면 쥐포인 줄 짐작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자주 먹는 튀김은 아니니까요. 간식으로도 좋겠지만 딱 맥주 안주로 어울려서 함께 먹어봤어요. 바삭하면서 매콤한 마요소스까지 1캔으로는 부족한 맛이에요. 한 봉지 구입한 쥐포도 곧 튀김으로 다 먹어버릴 것 같아요. 구워도 맛있지만 튀김으로 만드는 수고를 더하니 맛도 더해지는 쥐포튀김이에요.

 

[요리하다] - 알토란 옥수수맛탕 만들기, 간단 간식 캔옥수수 요리

[요리하다] - 호떡믹스 시나몬 롤, 와플 만들기(호떡믹스 활용 간식)

[요리하다] - 콘치즈 만들기, 옥수수통조림

[요리하다] - 가지튀김 만들기 소스에 버무린 가지강정까지

[요리하다] - 두부강정 만드는법 비엔나소시지가 맛있는 요리

 

 

728x90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