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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장바구니 카트 피노박스 쇼핑카트 '바퀴달린집 아이유 카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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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갈 때 사용하는 장바구니 접이식 카트를 사용하다 최근에 바꾼 제품이 피노박스 다용도 접이식 쇼핑카트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가격은 3배 이상이지만 불편했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을 4가지 이상 바꿔준 장바구니 접이식 캐리어다.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은 접이식 쇼핑카트는 캠핑용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바퀴달린집'에서 아이유가 선물로 가지고 온 카트다. 노란색으로 환하고 예쁘면서 라이트 그레이 색상과 잘 어울린다.
피노박스 다용도 접이식 쇼핑카트는 기존 사용하던 비슷한 크기의 대형 장바구니 카트와 접혔을 때는 큰 차이점을 모르지만 펼치며 하나하나 살펴보면 다르면서 편리해진 점이 많다.
노란색으로 산뜻하고 경쾌한 느낌도 든다. 메인 바퀴는 커지고 4바퀴이며 핸들링이 가능해서 방향 전환도 쉽다. 접어서 보관할 때 상판 뚜껑을 접이식 장바구니 카트에 걸어 고정시킬 수 있다. 장바구니 카트에 브레이크가 있어 멈춤시 편리하고 접어둘 경우 굴러가거나 넘어지지 않고 세워두기 좋다. 쇼핑카트는 60Kg까지 버틸 수 있다고 되어 있으며 초등 아이가 뚜껑 덮은 쇼핑카트에 앉았는데도 밀고 갈 수 있다. 무게를 버티는 만큼 쇼핑카트 자체의 무게도 무거워진다. 접이식 카트 자체만 4.6Kg다.
장점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피노박스 접이식 장바구니 카트를 살펴본다.
접은 상태의 피노박스 다용도 접이식 쇼핑카트다. 뒷면에 빨간 부분이 브레이크다.
빨간 브레이크가 올려져 있는 상태로 접이식 쇼핑카트 주행이 가능하다.
발로 밟아 내리면 브레이크가 작동되며 평지에서 밀어도 쇼핑카트가 밀리지 않는다.
접힌 상태의 피노박스 접이식 쇼핑카트 뚜껑을 들어올리면 분리된다.
옆면의 노란부분이 고정고리이고 양쪽 고리를 풀어서 장바구니 카트를 펼쳐주면 된다.
양쪽 옆면을 펼치고 바닥을 내려주어 장바구니가 펼쳐진 상태다. 뚜껑을 분리하지 않고도 펼치고 접을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접이식 장바구니 카트와 비교가 되었던 점은 접히는 부분을 고정하는 슬라이드다. 따로 분리하지 않고도 접었다 폈다를 할 수 있도록 슬라이드를 움직이면 된다. 기존에는 바닥에 있던 2개의 막대를 빼서 양옆에 끼워줘야하다보니 하나씩 분실하기 쉽다.
장바구니 카트 옆면 슬라이드에는 LOCK, UNLOCK 표시가 되어 있다.
피노박스 접이식 장바구니 카트의 뚜껑을 앞면에 고정한 모습이다.
접이식 카트에 상판을 올리면 고정할 것이 없던 기존 제품은 뚜껑이 열리는 경우가 잦았다. 피노박스 장바구니 카트는 고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편하다.
피노박스 4바퀴 프리미엄 대형으로 뚜껑 있는 제품의 전체 모습이다. 접이식 쇼핑카트를 펼치고 뚜껑까지 덮었다. 바퀴가 4개이며 뒷바퀴는 기존보다 크고 딱딱하지 않아 구를 때 소리가 적다. 앞바퀴는 여행용 캐리어 같은 바퀴로 360도 회전하여 장바구니 카트의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해준다. 쇼핑카트는 여행용 캐리어처럼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펼쳐진다. 피노박스 카트는 기존 접이식 쇼핑카트보다 약간 높아져서 좋다.
'바퀴달린 집'에서 게스트 아이유가 가지고 나온 카트와 동일 제품, 동일 색상 피노박스 접이식 카트다. 캠핑스티커, 캐리어 스티커를 구입해서 붙여주면 훨씬 더 귀엽고 예쁜 카트가 된다. 아이가 살펴보더니 이마트 카트와 같다고 한다. 노란색과 회색이 그렇게 보인다.
접이식 4바퀴 장바구니 캐리어는 캠핑 카드로 사용하기도 편하다. 접이식 경량의자와 어울리는 모습이다. 가볍게 나가는 피크닉에 접이식 카트로 짐을 싣고 뚜껑을 덮어서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는 높이다. 접이식 경량 캠핑의자는 부피가 작게 접히니 카트에 여러개 싣고 나갈 수 있다. 접이식 장바구니 캐리어, 캠핑 카트로 사용할 준비는 되었고 편리하게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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