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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오기전 준비 자석 우산꽂이,접이식으로 공간활용과 편리함 우산꽂이

해보다 2020. 5. 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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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오기 전 준비하는 슬림한 자석 우산꽂이

접이식으로 공간활용하기 편리한 빗물받이 있는 아이리스 마그네틱 우산꽂이

 

자석 우산꽂이 빗물받이

 

며칠 내리던 비에 현관문에 붙여 잘 사용한 아이리스 슬림 자석 우산꽂이다.

장마가 오기 전 미리 준비한 건데 딱 맞춰 잘 구입했던 장마아이템, 현관 아이템이다.

 

뒷면에 자석이 있어서 철제로 되어 있는 곳은 어디든 착 잘 붙는다.

현관문이 철제로 되어 있어서 잘 붙어 있고 장우산을 꽂아도 움직이지 않는다.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이라 걱정했으나 고정도 잘 되고 쉽게 망가지지 않을 것 같다.

접이식 우산은 우산대를 최대로 펼치면 세워 둘 수 있다.

우산 5~6개는 충분히 꽂을 수 있고 무게도 견딜 수 있게 자석이 힘있게 붙어 있다.

 

 

비가 오지 않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둘 수 있어서 공간활용하기 좋고 편리하다.

아래 물받침대는 분리해서 고인 물을 버릴 수도 있다.

 

 

접은 상태의 자석 우산꽂이는 슬림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바닥에 두는 우산꽂이보다 공간을 절약해주는 자석식이라 좋고 접이식이라 더 좋다.

좁은 현관이라도 걱정 없이 우산을 보관할 수 있다.

 

 

젖은 우산은 접이식 자석 우산꽂이에 두고 마르면 신발장 안으로 넣어 보관하면 된다.

 

 

비가 오지 않는 날은 자석 우산꽂이를 접은 채로 두면 들어오고 나가는 데도 걸리는 것이 없어서 편리하다.

바닥에 두는 우산꽂이는 부피도 있고 좁은 현관에 답답하게 공간을 차지한다.

아이리스 자석 우산꽂이는 현관문에 붙어 있어서 답답함도 없다.

 

 

자석 우산꽂이가 심플하고 튀지 않아서 좋고 현관문에 붙여 두어도 어색함이 없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현관문과 자석 우산꽂이에 브라운 색상이라 튀지 않는 것 같다.

 

 

아이리스 자석 우산꽂이를 위에서 보아도 튀어나오거나 불편함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

 

 

자석 우산꽂이 뒷면에는 자석이 3개인데 생각보다 강하게 붙어 있었다.

비 오는 날 우산 장우산 2개와 3단 접이식 우산 1개를 꽂아두었는데도 끄덕 없었다.

 

자석 우산꽂이

 

빗물받이가 우산이 넘어지지 않도록 턱이 되어주는 역할도 한다.

 

아이리스 자석 우산꽂이 접이식

 

비오는 날 사용해보니 자석 우산꽂이의 편리함과 깔끔함은 만족스럽다.

바닥에 빗물 떨어질 일도 거의 없어서 좋고 현관 바닥 공간도 좁아지지 않았다.

가격도 8천~9천원 대로 현관에 두는 우산꽂이와 큰 차이 없고 편리함은 더 좋다.

직접 사용해보고 주변에도 추천할 만큼 마음에 들었던 자석 우산꽂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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