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뜨거움과 차가움 온도표시 텀블러, 보랄 텀블러 480ml 넉넉한 용량 본문

리뷰하다

뜨거움과 차가움 온도표시 텀블러, 보랄 텀블러 480ml 넉넉한 용량

해보다 2020. 5. 27. 10:17
728x90
반응형

 

뜨거움과 차가움을 알 수 있는 온도표시 텀블러

보랄 텀블러 넉넉한 용량 480ml

 

 

사용하고 있는 온도표시 텀블러다. 일반 보온병, 텀블러와 다른 점은 없고 똑같다.

 

보랄 온도표시 텀블러

 

보랄 온도표시 텀블러. 일반 텀블러와 다른 점은 텀블러 뚜껑에 있다. 큼직하게 표시되는 디지털 숫자.

온도 ℃ 표시를 보고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디지털이라 25와 52는 방향이 있어야 한다.

 

 

보랄 온도표시 텀블러 입구는 둥글게 되어 있다. 한겹으로 날카로운 입구를 가진 텀블러에 비하면 좋은 점이다. 한겹 입구를 가진 텀블러는 뜨거운 음료가 있을 때 데워진 스텐이 바로 닿아 불편하다. 둥근 입구의 보랄 온도표시 텀블러는 음료의 온도도 알고 텀블러 입구도 덜 뜨거워 마시기 편하다. 

 

 

텀블러 뚜껑의 온도가 표시되는 부분 보호 필름을 아직 떼지 않고 사용 중이다. 언제든 떼고 사용할 수 있으니까.

 

 

온도표시 텀블러는 터치하지 않아도 뚜껑을 닫으면 온도를 표시해준다. 온도표시 텀블러에 표시된 온도는 4~5초 후 사라진다. 터치 한 번에 바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두세 번 터치하면 표시되는데 문제는 없다.

 

 

보랄 온도표시 텀블러 용량이 480ml으로 적지 않은 편이라 크기도 약간 커보인다. 손에 잡기에 부담스럽지 않을 두께라서 작은 손에도 편하게 사용 중이다.

 

 

텀블러에 차가운 것 보다는 뜨거운 것을 넣을 때 온도표시 텀블러를 추천한다. 차가움보다는 뜨거움일 때 주의가 필요하기도 하고 뜨거움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 때가 많으니까 말이다.

 

카페에서는 뜨거운 커피를 주문하고 두면 식어버린다. 일반 텀블러도 보온은 되지만 온도표시가 되니 겨울에는 온도를 알 수 있다는 점이 편하다.

 

텀블러, 보온병을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보랄 온도표시 텀블러는 온도표시되는 것 때문에 선택했지만 보온도 꽤나 잘 된다. 그동안 사용했던 텀블러들 중에서는 아주 잘 되는 편이라 할 수 있다.

 

 

카페에서 뜨거운 커피를 받아 담아두면 온도가 오르는 것이 몇 분 사이로 보인다.

 

 

금새 50도를 넘기는 텀블러 온도표시.

 

 

밀폐되는 텀블러, 보온병 형태의 기본 보온, 보냉은 상당히 잘 되는 편이고 온도까지 표시되니 사용하면서 더 편리한 텀블러다. 뚜껑의 온도표시 부분은 배터리가 2년 정도 사용 가능하다. 이후에는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어 뚜껑을 바꾸는 방법밖에 없다. 2년이라면 텀블러 교체주기도 이미 넘긴 시간이니 배터리때문에 사용을 망설이거나 불편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보랄 온도표시 텀블러의 배터리가 닳기 전에 떨어뜨리고 부딪히는 경우가 더 많겠다.

 

 

온도표시 텀블러 뚜껑의 안쪽에서 온도를 감지한다. 물에 씻어도 온도표시 부분에 아무런 상관이 없고 패킹만 분리해서 세척해주면 된다.

 

아기 분유 물 온도 표시되는 보온병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고 한다. 예전에 있었다면 편리했었을텐데 말이다. 평소 가방에 넣어 다니거나 회사에서, 카페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용량도 480ml라서 카페의 음료를 일회용 대신 받기에도 충분하다. 아이스 커피를 담을 경우 보냉도 잘 되는 편이라 좋다.

 

[사용하다] - 휴대용 살균기 앱코 다용도로 편리하게 UV 멀티살균 마스크소독

[사용하다] - 부토 2단 다용도 전기찜기, 아이도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한 간식용 소형주방가전

[사용하다] - 초미니텀블러 LOBBY539 포켓보틀 120ml 휴대폰보다 작은 텀블러 후기

[사용하다] - 마카롱 미니밥솥 인테리어 가능한 소형가전

[사용하다] - 핸드드립도 자동으로 오슬로 모아 바리스타 자동 핸드드리퍼 리뷰

 

728x90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