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아침메뉴 * 나물반찬 콩나물,방풍나물,아욱나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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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도 아침마다 냉장고를 보며 쓱쓱 꺼내는 재료로 만든 초등아이 일주일 아침메뉴예요.
사골국
비엔나버섯야채볶음
김말이
장보기를 하면 한 번 만들어 먹고 남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면 가까운 시일에 먹어야하니 아이들 반찬 메뉴가 비슷비슷해져요.
사골국은 데우고 불 끈 후 냉동실에 미리 썰어서 넣어 놓은 파 넣었어요.
야채볶음에는 데친 브로콜리, 표고버섯, 찐 양배추, 당근, 편마늘에 소금간하고 섞어주며 1분간 볶아요. 비엔나소시지 넣고 마저 볶으면 돼요.
냉동실에 있던 김말이는 작은 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달군 후 중불에 뒤집어가며 4분 튀겼어요.
아이들이 김말이를 좋아해서 1봉지 사면 두세 번 나눠서 조금씩 해줘요. 자주 먹으면 질리니 세 달에 한 번쯤 해주기로 했어요.
어묵국
달걀말이
오이지무침
콩나물
초등아이반찬으로 30분 동안 아침식사 준비하는 과정이예요.
쌀 씻고 압력밥솥에서 쾌속으로 아침 밥 해요.
밥 되는데 30분정도 걸리니 그동안 아침반찬 만들기 해요.
오이지는 썰어서 물에 담궈요.
어묵은 데치고 간장으로 간맞취서 끓이고 파 넣어요.
당근 잘게 채 썰고 씻은 콩나물과 삶아서 물기 빼둬요.
담궈둔 오이지 주물주물 해서 짠기 한 번 빼 주고 또 물에 담궈요.
마늘 다져둬요.
달갈 5개 준비하고 국그릇 세 개 준비해요.
달걀 3개는 흰자, 노른자 분리하고 2개는 분리 안하고 풀어요. 흰자그릇, 노른자그릇, 섞은그릇 3개에 각자 소금간 해요.
콩나물, 소금, 마늘가루, 소금, 올리고당 2방울, 참기름 넣어 무치고 참깨 뿌렸어요.
두 번 담궜던 오이지 물기 짜고 고춧가루, 올리고당 조금, 참기름, 파, 참깨 넣고 무쳤어요.
풀어둔 노른자로 달걀말이하고 이어서 흰자로 말아줘요. 분리 없이 풀어뒀던 달걀로 계속 말아주면 돼요.
황태두부달걀국
떡갈비
방풍나물
방풍나물은 풍을 예방한다고 지어진 이름이라하죠. 황사와 미세먼지를 씻어내고 중금속을 해독해 준대요.
먼지를 씻어내주니 비염이나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에도 좋대요.
미세먼지 많고 곧 황사도 오니 이번 봄에는 방풍나물을 자주 먹어야겠어요.
방풍나물 포장이 적은 양이라 한 줌 조금 넘어요.
끓는 물에 방풍나물을 3분 정도 뒤집어가며 데치고 물기를 짜니 주먹보다 작네요.
된장 1/4 숟가락, 다진마늘, 들기름 넣고 무쳤어요.
들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공기 중에 놔두면 산패가 빠르니 냉장보관하고 먹기 전 나물요리 등에 넣어줘요.
표고버섯어묵국
아욱무침
버섯야채볶음
데친 어묵과 표고버섯, 다진마늘, 고춧가루 넣은 후 간장으로 간했어요.
데친 브로콜리, 표고버섯, 노루궁뎅이버섯, 파프리카, 편마늘, 소금으로 간하고 볶다가 비엔나 넣고 더 볶아요.
참깨는 초등아이가 뿌려줬어요~
아욱을 먹기 좋게 세로 결대로 찢어서 2분이내로 데쳤어요. 부드러워서 잎이 금새 익네요.
소금간하고 다진마늘, 참깨, 들기름 넣고 무쳤어요.
아욱 1봉지로 한 끼에 반 봉지 요리해서 먹었어요.
예전에는 마트에서 야채류가 한 단씩 판매하니 두세 번 만들어 먹어도 남아서 나중에 버리거나
한꺼번에 요리해서 반찬이 남아서 버렸어요.
요즘 소포장이 많아져서 덜 버리게 되니 좋아요.
양배추도 1/4통을 사면 한번에 먹기 좋더라구요.
사골국
비엔나버섯야채볶음
김말이
장보기를 하면 한 번 만들어 먹고 남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면 가까운 시일에 먹어야하니 아이들 반찬 메뉴가 비슷비슷해져요.
사골국은 데우고 불 끈 후 냉동실에 미리 썰어서 넣어 놓은 파 넣었어요.
야채볶음에는 데친 브로콜리, 표고버섯, 찐 양배추, 당근, 편마늘에 소금간하고 섞어주며 1분간 볶아요. 비엔나소시지 넣고 마저 볶으면 돼요.
냉동실에 있던 김말이는 작은 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달군 후 중불에 뒤집어가며 4분 튀겼어요.
아이들이 김말이를 좋아해서 1봉지 사면 두세 번 나눠서 조금씩 해줘요. 자주 먹으면 질리니 세 달에 한 번쯤 해주기로 했어요.
어묵국
달걀말이
오이지무침
콩나물
초등아이반찬으로 30분 동안 아침식사 준비하는 과정이예요.
쌀 씻고 압력밥솥에서 쾌속으로 아침 밥 해요.
밥 되는데 30분정도 걸리니 그동안 아침반찬 만들기 해요.
오이지는 썰어서 물에 담궈요.
어묵은 데치고 간장으로 간맞취서 끓이고 파 넣어요.
당근 잘게 채 썰고 씻은 콩나물과 삶아서 물기 빼둬요.
담궈둔 오이지 주물주물 해서 짠기 한 번 빼 주고 또 물에 담궈요.
마늘 다져둬요.
달갈 5개 준비하고 국그릇 세 개 준비해요.
달걀 3개는 흰자, 노른자 분리하고 2개는 분리 안하고 풀어요. 흰자그릇, 노른자그릇, 섞은그릇 3개에 각자 소금간 해요.
콩나물, 소금, 마늘가루, 소금, 올리고당 2방울, 참기름 넣어 무치고 참깨 뿌렸어요.
두 번 담궜던 오이지 물기 짜고 고춧가루, 올리고당 조금, 참기름, 파, 참깨 넣고 무쳤어요.
풀어둔 노른자로 달걀말이하고 이어서 흰자로 말아줘요. 분리 없이 풀어뒀던 달걀로 계속 말아주면 돼요.
황태두부달걀국
떡갈비
방풍나물
방풍나물은 풍을 예방한다고 지어진 이름이라하죠. 황사와 미세먼지를 씻어내고 중금속을 해독해 준대요.
먼지를 씻어내주니 비염이나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에도 좋대요.
미세먼지 많고 곧 황사도 오니 이번 봄에는 방풍나물을 자주 먹어야겠어요.
방풍나물 포장이 적은 양이라 한 줌 조금 넘어요.
끓는 물에 방풍나물을 3분 정도 뒤집어가며 데치고 물기를 짜니 주먹보다 작네요.
된장 1/4 숟가락, 다진마늘, 들기름 넣고 무쳤어요.
들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공기 중에 놔두면 산패가 빠르니 냉장보관하고 먹기 전 나물요리 등에 넣어줘요.
표고버섯어묵국
아욱무침
버섯야채볶음
데친 어묵과 표고버섯, 다진마늘, 고춧가루 넣은 후 간장으로 간했어요.
데친 브로콜리, 표고버섯, 노루궁뎅이버섯, 파프리카, 편마늘, 소금으로 간하고 볶다가 비엔나 넣고 더 볶아요.
참깨는 초등아이가 뿌려줬어요~
아욱을 먹기 좋게 세로 결대로 찢어서 2분이내로 데쳤어요. 부드러워서 잎이 금새 익네요.
소금간하고 다진마늘, 참깨, 들기름 넣고 무쳤어요.
아욱 1봉지로 한 끼에 반 봉지 요리해서 먹었어요.
예전에는 마트에서 야채류가 한 단씩 판매하니 두세 번 만들어 먹어도 남아서 나중에 버리거나
한꺼번에 요리해서 반찬이 남아서 버렸어요.
요즘 소포장이 많아져서 덜 버리게 되니 좋아요.
양배추도 1/4통을 사면 한번에 먹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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