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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곡물과 견과류로 간단 강정 만드는 법

해보다 2020. 1. 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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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당을 사용하는 곡물 강정 만들기

간단히 견과류 강정 만드는 법



곡물견과류 강정 만드는 법


겨울이 되면 집에 있는 시간도 길어지고 아이들도 방학을 해서 간식을 준비하게 돼요. 직접 챙겨줄 수 없어서 간단히 사다 놓기도 하는데 가끔 만들어 두면 좋더라고요. 아이들이 먹었으면 하는 견과류를 넣은 강정 만드는 법이에요. 


지난번 깨강정은 설탕을 넣어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프락토올리고당을 넣어 만들어봤어요. 프락토올리고당은 이소말토올리고당보다 식이섬유가 훨씬 많이 들어 있는 올리고당이에요. 보통 구입하는 올리고당은 이소말토올리고당이더라고요.



곡물과 견과류로 강정 만드는 법


재료 : 볶은 귀리 200g, 볶은 현미 1봉(130g), 슬라이스 아몬드 40g, 호박씨 40g, 호두 60g, 올리고당 250g



볶은 곡물과 견과류로 강정 만들 준비를 해요. 재료들을 꼭 계량할 필요는 없어요. 저는 보여주려고 표시를 했는데요. 넣고 싶은 만큼 넣으면 돼요. 곡물과 견과류를 대략 1Kg을 넣어 만들었어요.



프락토올리고당은 250g을 넣었어요. 올리고당은 팔팔 끓여서 많이 끈적끈적해지도록 해주면 돼요. 4분 정도 저어주지 않고 끓였는데요. 불은 중불에서 약불로 바꿨어요. 살짝 갈색이 돌기 시작하네요. 


올리고당은 설탕보다 뭉쳐짐이 적어요. 강정 만들기는 설탕이 더 쉬운 것 같아요. 지난번에 만들었던 깨강정은 설탕을 시럽으로 만들어서 잘 뭉쳐지고 굳어서 편했어요. 


곡물견과류 강정 만드는 법


잘 뭉쳐진 곡물견과류 강정이에요. 귀리가 들어가서 꼭꼭 씹어야하는데요. 호박씨와 호두가 맛을 더해줘요.



올리고당을 끓여서 많이 끈적끈적해지기까지 5분이 넘게 걸렸어요. 약불인 상태에서 준비된 곡물과 견과류를 부어 빠르게 섞어요.  



강정을 부을 쟁반은 미리 준비해둬야해요. 시럽에 버무린 곡물과 견과류는 굳기 시작하거든요. 넓은 쟁반에 종이호일을 깔고 식용유를 발라주었어요. 시럽이 붙어도 잘 떨어지도록 하려고요.



시럽에 버무려준 곡물과 견과류를 쟁반에 부어요. 모양을 잡아줘야하는데요. 틀이 없어도 돼요.



종이호일 양쪽을 가운데로 모아주고 눌러서 납작하고 평평하게 해줘요. 두께 조절을 이때하면 돼요.



종이호일을 네 면 모두 접어주었어요.



토닥토닥하면서 눌러준 강정이에요. 틀 없이도 쉽게 모양을 잡을 수 있어요. 집에서 먹을 거라 모양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올리고당으로 만든 강정을 바로 썰지 않았어요. 5분 이상 두면서 주변 정리하고서 잘라주었어요.


곡물견과류 강정 만드는 법


많이 달달하지는 않고 고소한 곡물견과류 강정이 만들어졌어요. 


곡물견과류 강정 만드는 법


볶은 귀리가 많이 씹어야해요. 2~3조각 먹으면 쉬었다가 먹어요. 호박씨와 호두는 고소하고 식감도 좋아요. 다음에는 견과류로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올리고당으로만 만들어서 아주 딱딱하지는 않아요. 많이 달지도 않아서 좋아요. 


아이들이 견과류를 먹더라도 양이 적었는데 곡물견과류 강정 한두 개 먹으라고 하니 먹이는 것이 쉬웠어요. 건강에 더 좋을까 싶어서 올리고당으로 만들었는데 아이들은 지난번에 설탕시럽으로 만든 깨강정이 더 낫다고하더라고요. 의외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곡물견과류 강정 만드는 법이었어요. 


곡물견과류강정


과일로 초코퐁듀를 만들다가 곡물견과류 강정에 초코를 입혀봤어요. 예쁘게 입혀지는 것은 아니지만 먹으니 맛있었어요. 초코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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