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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이반찬 * 흰밥으로 소고기야채죽 만들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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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학생 아이들 독감이 아직도 끝날 줄 모르네요.
지난 주말에는 별 일 없지만 소고기야채죽을 만들어 먹었어요. 초등아이가 좋아해서 종종 먹어요.
이번에는 독감으로 아프고 입맛 없어해서 또 만들었어요.
*흰 쌀밥으로 만든 소고기 야채죽
더 부드럽게 먹으라고 흰밥을 믹서기에 1분 갈아서 야채를 넣어 만들었어요.
소고기는 따로 담았다가 먹을 때 섞는 걸 좋아해요.
좋아하는 세발나물도 만들었어요.
*흰 밥으로 소고기표고버섯죽 만들기
아이가 목이 아프면 쌀밥을 믹서기에 갈아서 만들어요.
믹서기에 완전히 갈면 야채 없이 부드러운 미음 만들기도 쉬워요.
간은 끓이면서 싱겁게 소금으로 했어요.
먹을 때 입맛에 맞게 간장 넣어서 먹어도 되고요.
밥을 사용하면 생쌀로 처음부터 죽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죽을 만들 수 있어요. 고운 미음 죽 만들기도 좋구요.
아침, 저녁 언제든 쉽게 만들고 속 편해지게 먹기 좋은 메뉴예요.
지난 주말에는 별 일 없지만 소고기야채죽을 만들어 먹었어요. 초등아이가 좋아해서 종종 먹어요.
이번에는 독감으로 아프고 입맛 없어해서 또 만들었어요.
*흰 쌀밥으로 만든 소고기 야채죽
더 부드럽게 먹으라고 흰밥을 믹서기에 1분 갈아서 야채를 넣어 만들었어요.
소고기는 따로 담았다가 먹을 때 섞는 걸 좋아해요.
좋아하는 세발나물도 만들었어요.
*흰 밥으로 소고기표고버섯죽 만들기
아이가 목이 아프면 쌀밥을 믹서기에 갈아서 만들어요.
믹서기에 완전히 갈면 야채 없이 부드러운 미음 만들기도 쉬워요.
간은 끓이면서 싱겁게 소금으로 했어요.
먹을 때 입맛에 맞게 간장 넣어서 먹어도 되고요.
밥을 사용하면 생쌀로 처음부터 죽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죽을 만들 수 있어요. 고운 미음 죽 만들기도 좋구요.
아침, 저녁 언제든 쉽게 만들고 속 편해지게 먹기 좋은 메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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