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럼 패드민턴 라켓세트 실내 좁은 공간 아이들 놀이용 운동기구

 

에이플럼 패드민턴 라켓 세트

실내 좁은 공간 아이들 놀이용 운동기구

 

배드민턴과 탁구를 접목시킨 운동기구 패드민턴 라켓이에요. 파우치와 손목 스트랩, 셔틀콕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가볍고 떨어뜨려도 걱정 없는 재질이라서 좋아요. 아이들이 쉽게 좁은 공간이나 실내에서 운동하기 쉬운 기구이면서 놀이용으로 사용하기 적당한 것 같아요.

 

패드민턴 라켓을 찾아보면 탁구채처럼 나무로 되어 있는 것도 있는데 아이들과 실내에서 사용하기에는 플라스틱 종류의 재질이 가볍고 편한 것 같아요. 생긴 게 파리채를 닮은 것 같아 보여서 놀이로 사용하는 느낌이 더 들더라고요.

 

패드민턴 라켓이 한 손에 쏙 들어와요. 라켓에 손목 스트랩을 걸었어요. 라켓을 잡을 때 손목에 스트랩을 걸어줘야 해요. 

 

라켓 손잡이가 짧아서 사용하다가 손에서 빠져나갈 수 있거든요. 셔틀콕을 치다 라켓이 같이 날아가는 경우처럼요.

 

패드민턴 세트에는 셔틀콕이 한 개 포함되어 있어요. 왼쪽이 포함된 셔틀콕이에요. 오른쪽은 LED셔틀콕을 별도로 구입했어요. 아이들과 사용한다면 이건 구입하기를 추천드려요.

 

패드민턴 라켓을 실내용으로 주로 사용할 거라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LED 셔틀콕이 더 재미있게 해 주더라고요.

 

패드민턴 라켓에 포함된 셔틀콕이 깔끔하게 되어 있는 것이라는 것도 기분 좋은 점 중에 하나예요. 가운데가 패드민턴 라켓과 세트인 셔틀콕이고 왼쪽은 별도로 구입한 배드민턴용 셔틀콕인데 상태가 가장 안 좋더라고요. 오른쪽은 LED 셔틀콕이고요.

 

에이플럼 패드민턴 라켓과 일반 배드민턴 라켓을 비교해봤어요. 셔틀콕을 치기 쉽게 라켓이 넓죠. 패드민턴 라켓은 배드민턴 라켓처럼 통통 튕겨주지 않아서 좁은 공간에서 놀이하기 좋더라고요.

 

 

패드민턴은 경기 규칙이 배드민턴과 비슷하게 적용하면 돼요. 주로 아이들과 놀이 겸 운동기구로 사용할 거라 규칙은 따로 알 필요가 없더라고요. 의외로 재미있어해서 며칠에 한 번 하는데 서서 하기도 하고 앉아서 하기도 해요. 서서하거나 앉아서 하는 것 모두 탁구대의 크기 정도 공간만 있어도 가능할 정도예요. 움직임이 커져도 거실에서 가능하더라고요. 실외에서는 배드민턴을 하고 실내에서는 패드민턴을 하면 될 것 같아요. 금방 싫증을 낼지도 모르겠지만 몇 번 해보니 아직은 신기하고 재미있어해서 밖으로 나가지 않을 때도 움직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패드민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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