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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텍 스톱워치 디지털 쿠킹 타이머, 요리하기 편한 주방 아이템

해보다 2021. 7. 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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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텍 스톱워치 디지털 쿠킹 타이머

요리하기 편한 주방 아이템

 

요리할 때 사용하기 편한 디지털 쿠킹 타이머다. 요리하는데 굳이 필요할 까 싶었던 타이머는 사용해보니 주방에 필수 아이템이 아닐까 하는 정도가 됐다. 베이킹에는 디지털 타이머를 사용하지만 일반적인 요리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저의 요리는 쿠킹 타이머를 사용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나 할까. 두세 가지를 요리하기도 하고 요리하는데 아이들과 대화까지 하려니 정신이 쏙 빠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정신을 붙들어 주는 게 쿠킹 타이머다. 디지털이라 더 편하다. 베이킹을 하는 게 아니라도 참 편한 주방 아이템이다.

 

드레텍 스톱워치를 알게 된 건 아이에게 필요한 디데이 설정 가능한 스톱워치를 구매하면서부터다. 쿠킹 타이머를 사용하려고 구매할 때 같은 브랜드제품이 로켓으로 오니 편했고 나름 저렴한 편이라 바로 구입했다.

 

색상도 연한 하늘빛이라 화사했고 화이트보다는 덜 밋밋해서 좋다. 그리고 유용했던 게 평상시는 시계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늘 바쁜 생활이라 아침 요리하다 출근 시간도 확인해야하고, 저녁 요리하다 운동 갈 시간도 확인해야하니까 편하다. 멀리서도 잘 보이게 디지털 타이머의 화면도 큼직하고 좋다. 손바닥만한 크기면서 메뉴 버튼도 누르기 편하다.

 

6개의 메뉴 버튼은 따로 설명서가 필요 없을 정도다. 타이머를 10분, 1분, 10초 단위로 눌러주면 되고 스타트, 스톱을 누르면 된다. 모드 버튼을 누르면 시계, 타이머로 전환되고 리셋 버튼은 타이머로 설정했던 시간이 "0"이 된다. 타이머 설정하다 시간을 잘못 눌렀다면 리셋하면 된다. 요리 시간은 최대 99분 50초까지 설정 가능하다. 카운트 업이 편한 드레텍 스탑워치 쿠킹 타이머다.

 

요리시간 5분을 설정하려면 리셋 누르고 1분 버튼 5번 눌러서 5분을 설정한 뒤 스타트 버튼 누르면 끝. 5분이 되면 알람이 울리고 스탑 버튼 누르면 알람이 종료된다.

요리시간을 10분 설정하면 5분 남았을 때 한 번 알람이 울려주니까 남은 시간을 알 수 있다.

타이머 설정이 완료되고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카운트 타운 된다. 남은 시간을 보기 쉽다.

 

드레텍 스탑워치는 평소 시계로 볼 수 있게 스탠드가 가능하다. 

 

 

뒷면에 자석이 있어서 냉장고에 붙여두는 부착방식, 고리에 걸어두는 방식도 가능하다. 디지털 쿠킹 타이머 전원은 AAA 건전지 1개면 된다. 크기는 정사각형으로 8Cm, 두께 1.9Cm이며 무게가 60g으로 가볍다. 냉장고에 자석으로 붙여도 고리에 걸어도 떨어질 염려 안 해도 되겠다. 

베이킹을 하든 집밥을 하든 쿠킹 타이머가 필요하다면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로 사용하기 간편하다. 디지털 타이머라 보기 편하면서 설정하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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