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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석모도-아이와 석모도수목원 산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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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석모도-아이와 석모도수목원 산책

해보다 2019. 4. 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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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남부지방은 꽃축제가 한창이다. 강화 석모도에는 아직 봄이 오고 있는 길인가 보다.


석모도수목원

입장시간 : 오전 9시~ 오후 6시. 입장마감 5시.
                 수목원 휴관일 : 1월1일, 설 당일, 추석 당일

입장료 : 현재 무료
              2019년 5월부터 징수예정
              어른 2,000원 중,고등 청소년 1,500원 초등학생 1,000원

주차장 : 무료


석모도수목원은 산 사이로 길게 이어져 있다.

초등아이와 가는 길이라 아스팔트 임도와 비포장 임도를 따라 산책형 코스로 올라가본다. 50분 소요된단다.
테마형 코스는 중간 테마전시원으로 30분 소요된다고 한다.


매표소를 지나면 돌탑지가 있다.
참성단, 첨성대 등으로 돌탑을 쌓았다.


수목원 첫번째 포토존


여기까지가 수목원 길의 1/4 지점쯤 된다.

석모도수목원은 대부분이 경사진 길이다. 수목원이 넓거나 길지 않아서 힘들지 않다.


길 왼쪽으로 있는 벚나무에 벚꽃이 피는 4월 중순 주말에 다시 오면 되겠다.

지금은 꽃을 피운 나무가 다섯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적다.


초화원의 다람쥐 포토존


수목원의 비포장 흙길
조용하면서 넓은 흙길을 한적하게 걷는 기분이 참 좋다. 길지 않은 숲길에서 아이와 천천히 걸으니 숲 냄새도 새소리도 좋았다.


이정표가 나오면 수목원의 비포장 임도는 거의 끝이다.


테마전시원은 수목들과 이름을 여러 곳에 팻말로 세워뒀다.


조류테마로드
새집이 많이 달려 있다.


길을 산책하기 편하게 깔았다. 비가 와도 젖지 않게 산책 할 수 있겠다.


길 옆 쉼터지붕에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대치 중이다~


작은 온실이 있다.


기대 없이 들어가는게 좋겠다.


석모도수목원 생태체험관
멀리서 보고 버섯집처럼 생겨서 궁금했던 곳이다.


초등학생 아이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계산해 보고 작은 블록 놀이도 아무도 없으니 한가하게 모두 해본다.

 

 

길을 가다 본 노란 꽃이 낯설다. 처음보는 꽃이라 초록창에 사진을 찍어 검색했다.

 

 

우리나라 고유종이고 히허리라고 한다. 처음들어 보는 이름이다.

2012년 멸종위기종에서 해제됐단다. 주변에서 못 본 이유가 있었구나. 잘 살아줘서 고맙다.

 

 

석모도수목원 입구에 석모도자연휴양림이 있다.

석모도자연휴양림 1차는 산림문화휴양관으로 4인실이 대부분이고

2차 숲속의 집은 6인실에서 22인실까지 있고 초등학생아이가 좋아하는 복층구조다. 석모도수목원 바로 옆이다. 5월까지 주말 예약이 다 되어 있어서 여행계획이 생기면 서둘러 예약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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