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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샵 블랭킷 2가지 구입 후기 본문
홍대 카카오프렌즈샵
건너 옆집 라인프렌즈샵도 방문
카카오프렌즈샵 블랭킷 구입후기
크리스마스와 연말 선물로 아이들과 프렌즈샵 두 곳을 방문하고 블랭킷 2가지를 구입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았던 카카오프렌즈샵. 블랭킷은 집에서 살펴보았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즐거워하니 그걸로 선물의 조건은 만족했다.
어텀스토리 코스튬 블랭킷 어피치
사이즈 140Cm*127Cm, 550g
첫번째 카카오프렌즈샵 블랭킷은 어텀스토리 코스튬 블랭킷 어피치.
어피치 블랭킷 박스마저 귀엽다. 아이들 취향저격. 풀어보고 더 반한 다람쥐 블랭킷이다.
어쩌다 어피치로 맞춤이 됐다. 카카오프렌즈샵 어텀스토리 블랭킷 포인트는 손이다. 아기들 손싸개 혹은 벙어리 장갑 같은 귀여움에 양팔을 펼치면 날다람쥐 같은 모습이다.
블랭킷 뒷모습에는 다람쥐 꼬리도 있다. 도토리 단추로 블랭킷 자체가 귀여움으로 꽉 차있다. 아이가 어쩔줄 모르게 좋아하는 블랭킷이다.
포레스트 라이언 블랭킷
사이즈 150Cm*100Cm, 700g
두번째 포레스트 라이언 블랭킷이다.
뒷면은 보들보들 밍크털 같다.
단추가 있고 크기도 적당해서 두르기 편하다. 그런데 앞면 재질이 심상치 않다.
카카오프렌즈샵 포레스트 라이언 블랭킷 앞면이 방금 구입했는데도 접힌 자국을 따라 보풀이 일어난 것처럼 보인다. 세탁도 안 한 새 제품인데 말이다. 몇 번 사용하면 전체가 보풀이 일어날 것 같은 재질이다. 이대로만 유지해주기를 바랄뿐이다.
제품을 구매한 곳은 사람도 많았고 사진도 많이 찍었던 쇼핑천국 카카오프렌즈샵 홍대점이다.
5만원 이상 구입하고 사은품으로 귀여운 유자라이언을 받았다.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피규어들. 나도 모르게 구입할 뻔 했다.
곳곳에 사진 찍는 사람도 많았던 홍대 카카오프렌즈샵.
3층 카페 메뉴마저도 카카오프렌즈들이다. 이미 라인프렌즈샵에서 카페를 들렀다 와서 패스했다.
길 건너 옆집 라인프렌즈샵도 살짝 올려본다.
라인프렌즈샵은 온통 BTS로 가득 차 있다.
지하에 있던 카페 메뉴마저 BT21로 가득하다.
청포도에이드와 슈키트리플 쿠키라떼를 주문했다. 스티커도 같이 준다.
라인프렌즈샵 지하 카페로 가면 곳곳이 포토존이다.
라인프렌즈샵은 외국인들이 많다. BTS 효과인 듯하다. 1층과 2층 중 계산대는 1층 한 곳이다. 프렌즈샵에서는 인기 있는 상품이 품절된 것이 많았다. 구매는 못하고 둘러본 후 지하 카페로 내려갔다.
카오프렌즈샵은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 3층 중 계산대는 1층과 2층 2곳이다. 안 나오는 상품이 무얼까 싶을 정도로 다양한 상품이 존재한다. 구경하는 재미에 시간이 빠르게 가버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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