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카스 중주파&저주파자극안마기 CLFS-100 본문

리뷰하다

카스 중주파&저주파자극안마기 CLFS-100

해보다 2019. 2. 25. 21:20
728x90
반응형
카스 중주파 저주파치료기안마기 CLFS-100을 구입했다.

평소 근육이 잘 뭉치고 물리치료, 도수 치료를 많이 했다.
치료시간이 많이 걸리고
치료 받으면 나아지는 듯 싶다가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뭉쳐서 통증이 반복 된다.

집에서 저주파안마기로 나아지기 보다는
더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하려고 한다.

저주파안마기로 검색하면 많은 상품이 검색된다.
무선 방식도 있으나
화면이 없고 등뒤나 어깨에 붙이면 조절이 쉽지 않아
불편해도 선이 있는 제품을 선택했다.

카스 제품이고 의료기기로 되어 있다.
큰 LCD화면이라 조절이 쉽다.


기본 구성품은

LCD본체, 전극코드 2줄, 전극패드 소형 2개,
전극코드검사기, 보관가방, 설명서 AAA건전지 2개

추가로 전극패드 대형 2개


제품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전극코드 2줄을 꽂고
전극코드검사기를 연결한다.
전원을 켜서 오른쪽 강도 조절 다이얼을 올리면
정상 작동 불이 들어온다.

전극코드 검사 완료.

혹 전원을 켰는데 삐~ 오류가 나는 경우
오른쪽 강도조절을 0으로 돌리고 시작하면 된다.

왼쪽 아래 🔃버튼은 기본 15분이고
누를 때 마다 15분씩 증가한다.

저주파기 사용하며 본체를 주머니에 넣고
거실을 돌아다니다 눌려서 45분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모드는 4가지
자동, 수동, 웨이브, 1200Hz

자동은 6가지 부위 선택
관절, 어깨, 등, 허리, 허벅지, 발바닥

수동은 4가지 선택
맛사지, 두드림, 주무름, 지압

1200Hz는 출력 주파수를 높여준다.

저주파는 1000Hz 미만을 말하고
중주파는 4000Hz 대역이다.
1200Hz라니 저주파를 벗어나서
중주파&저주파 안마기라고 하나보다.

도수 치료시 사용하는 기기는 고주파로
치료효과는 좋으나 가격이 비싸다.


전극패드 소형을 부착했다.

각 부위마다 15분만 사용하고
하루 1~2회만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병원 물리치료실에서도
입원환자 외에 일반 외래환자는 물리치료를 1부위만 해준다.

사용 후 접착 패드는 보관가방 가운데 투명 플라스틱 필름에 붙여 보관한다.

무게도 가볍고 보관도 편하다.

개인적으로 병원에서 물리치료, 도수치료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는 편이다.
4일 사용해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나
저주파안마기 사용한 직후 약간의 통증이 줄어드는 정도로도 만족한다.
728x90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