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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선풍기 픽스쿨 미니선풍기- 분리되는 보조 배터리 대용량 4400mAh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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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선풍기를 가방에 챙겨 주어야할 계절이 왔다.
우리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에게 휴대용 미니선풍기는 필수품이다.
제품을 고르고 사용하며 직접 느낀 장점과 단점, 제품을 선택하게 된 매력을 소개한다.
제품 만족도는 현재 최고다.
*장점
휴대용선풍기 배터리 4400mAh 대용량
배터리 안전 인증
미니선풍기+보조배터리 분리형
배터리 분리 보관으로 가방 속 버튼 눌림 차단
6엽날개(일반3엽+미니3엽)
바람세기 3단계(1단과 동일한 자연풍 포함 조절 4단계)
탁상용선풍기 사용가능(180도 후면 폴딩)
배터리 분리 후 USB케이블로 연결 사용 가능
배터리 잔량 표시 기능
*단점
헤드, 배터리 분리 시 뻑뻑함(2개 구매 사용)
배터리 용량이 커진 만큼 다이소선풍기 보다 무게, 크기 커짐
저렴한 선풍기와 바람세기는 큰 차이 없음
*기타 제품 설명
사이즈 103×140×35mm
무게 240g
최대 소비전력 5W
바람세기 4단계-자연풍, 미풍, 약풍, 강풍
자연풍-1단 바람 3초 작동, 2초 멈춤 반복
작동종료-1~4단계 작동 중 풍량조절 버튼 2초 이상 누르면 종료
지난해 사용하던 휴대용선풍기 5대 중 3대가 한철 사용하고 고장 났다. 다이소 휴대용선풍기도 사줬지만 배터리 용량이 작다. 가볍고 저렴해서 고장이 나더라도 부담 없어 좋긴 하다. 배터리가 1100mAh라 하루라도 충전을 깜빡 하면 다음날 힘이 약하다.
휴대용선풍기를 사용해 보니 아이들도 램프기능에는 매력을 못 느낀다. 오래 작동하는 미니선풍기를 찾아서 구매한 제품은 배터리 용량이 큰 것이다.
같은 픽스쿨 제품 XPF-301과 XPF-501 중 XPF-301을 선택한 이유를 소개한다.
*픽스쿨 선택 매력
두 모델 4400mAh 대용량 배터리 동일
최대출력 5W 동일
보조배터리로 사용 가능 동일
배터리, 헤드 분리형 동일
바람세기, 버튼, 배터리 잔량 표시 기능 동일
*XPF-301제품 선택 매력
미니선풍기 헤드 뒤로 180도 접힘
거치대 없이 자체 스탠딩
헤드 접어 탁상용선풍기 사용 가능
XPF-501 보다 저렴
선풍기 헤드, 보조 배터리, 5핀 케이블
그동안 사용하던 휴대용선풍기 보다 4배 긴 배터리 용량에 만족한다. 구매했을 때 배터리 잔량이 4칸 중 3칸이었다. 주말 이틀 동안 2시간, 1시간 반 산책에 사용하니 2칸으로 줄었다.
제품 설명에는 최대 22시간, 최대 풍속으로 연속 사용 시 평균 4시간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보조 배터리로 사용 가능한 점도 좋다.
보조 배터리인 손잡이 부분은 라운딩으로 그립감이 안정적이다.
저렴한 선풍기와 바람세기는 별 차이 없다. 다만 헤드가 크니 바람이 조금 더 나오는 정도이다.
제품 구매 후 1개월 이내 고장은 배송비 없이 무상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제품 구매 후 1개월~3개월 이내 고장은 배송비는 발생하나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매 3개월 이후 배송비 발생 및 유상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제품 보증서에 A/S 안내가 구체적이라 신뢰도를 높이는 것 같다.
배송비 포함 2대 구입했다. 1개당 다이소 휴대용선풍기 보다 가격을 4배 더 주고 구입한 것이다. 사용해 본 후기는 만족도 별 다섯개다.
기존 휴대용선풍기는 가방에 넣으면 버튼이 종종 눌렸다. 픽스쿨은 배터리와 분리 보관하면 버튼이 눌리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대용량 배터리와 배터리 잔량 표시 기능은 추천할 만하다.
배터리도 안전 인증을 받았고 기능도 마음에 든다.
고장 없이 몇 해 사용하면 좋겠다.
우리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에게 휴대용 미니선풍기는 필수품이다.
이번에 구매한 픽스쿨 휴대용선풍기다.
제품을 고르고 사용하며 직접 느낀 장점과 단점, 제품을 선택하게 된 매력을 소개한다.
제품 만족도는 현재 최고다.
*장점
휴대용선풍기 배터리 4400mAh 대용량
배터리 안전 인증
미니선풍기+보조배터리 분리형
배터리 분리 보관으로 가방 속 버튼 눌림 차단
6엽날개(일반3엽+미니3엽)
바람세기 3단계(1단과 동일한 자연풍 포함 조절 4단계)
탁상용선풍기 사용가능(180도 후면 폴딩)
배터리 분리 후 USB케이블로 연결 사용 가능
배터리 잔량 표시 기능
*단점
헤드, 배터리 분리 시 뻑뻑함(2개 구매 사용)
배터리 용량이 커진 만큼 다이소선풍기 보다 무게, 크기 커짐
저렴한 선풍기와 바람세기는 큰 차이 없음
*기타 제품 설명
사이즈 103×140×35mm
무게 240g
최대 소비전력 5W
바람세기 4단계-자연풍, 미풍, 약풍, 강풍
자연풍-1단 바람 3초 작동, 2초 멈춤 반복
작동종료-1~4단계 작동 중 풍량조절 버튼 2초 이상 누르면 종료
지난해 사용하던 휴대용선풍기 5대 중 3대가 한철 사용하고 고장 났다. 다이소 휴대용선풍기도 사줬지만 배터리 용량이 작다. 가볍고 저렴해서 고장이 나더라도 부담 없어 좋긴 하다. 배터리가 1100mAh라 하루라도 충전을 깜빡 하면 다음날 힘이 약하다.
휴대용선풍기를 사용해 보니 아이들도 램프기능에는 매력을 못 느낀다. 오래 작동하는 미니선풍기를 찾아서 구매한 제품은 배터리 용량이 큰 것이다.
같은 픽스쿨 제품 XPF-301과 XPF-501 중 XPF-301을 선택한 이유를 소개한다.
*픽스쿨 선택 매력
두 모델 4400mAh 대용량 배터리 동일
최대출력 5W 동일
보조배터리로 사용 가능 동일
배터리, 헤드 분리형 동일
바람세기, 버튼, 배터리 잔량 표시 기능 동일
*XPF-301제품 선택 매력
미니선풍기 헤드 뒤로 180도 접힘
거치대 없이 자체 스탠딩
헤드 접어 탁상용선풍기 사용 가능
XPF-501 보다 저렴
휴대용선풍기 구성품
선풍기 헤드, 보조 배터리, 5핀 케이블
그동안 사용하던 휴대용선풍기 보다 4배 긴 배터리 용량에 만족한다. 구매했을 때 배터리 잔량이 4칸 중 3칸이었다. 주말 이틀 동안 2시간, 1시간 반 산책에 사용하니 2칸으로 줄었다.
제품 설명에는 최대 22시간, 최대 풍속으로 연속 사용 시 평균 4시간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보조 배터리로 사용 가능한 점도 좋다.
거치대 없이 스탠딩 가능해서 탁상용선풍기로 사용 가능하다. 급하면 다른 배터리도 고정해 두고 사용할 수 있다. 10000mAh 보조 배터리에 꽂아 봤다. 배터리가 헤드에 고정 안 되니 들고 다닐 수는 없다.
헤드가 뒤로 180도 접힌다. 헤드 분리 후 5핀 USB 케이블 연결해서도 작동된다. 풍량조절 버튼에 파란불이 켜져 있다. 버튼을 누르면 켜졌다 꺼진다.
보조 배터리인 손잡이 부분은 라운딩으로 그립감이 안정적이다.
픽스쿨 휴대용선풍기 뒤면, 밑면에 표시된 내용이다.
저렴한 선풍기와 바람세기는 별 차이 없다. 다만 헤드가 크니 바람이 조금 더 나오는 정도이다.
픽스쿨 휴대용선풍기 제품보증서
제품 구매 후 1개월 이내 고장은 배송비 없이 무상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제품 구매 후 1개월~3개월 이내 고장은 배송비는 발생하나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매 3개월 이후 배송비 발생 및 유상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제품 보증서에 A/S 안내가 구체적이라 신뢰도를 높이는 것 같다.
배송비 포함 2대 구입했다. 1개당 다이소 휴대용선풍기 보다 가격을 4배 더 주고 구입한 것이다. 사용해 본 후기는 만족도 별 다섯개다.
기존 휴대용선풍기는 가방에 넣으면 버튼이 종종 눌렸다. 픽스쿨은 배터리와 분리 보관하면 버튼이 눌리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대용량 배터리와 배터리 잔량 표시 기능은 추천할 만하다.
배터리도 안전 인증을 받았고 기능도 마음에 든다.
고장 없이 몇 해 사용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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