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초등아이반찬 * 아침메뉴 삼치구이,소고기구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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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증등 아이 아침밥 반찬이예요.
자고 일어나서 먹으니 종종 뭘 먹어도 입맛 없어해요. 덜 먹으면 급식시간까지 배고프다해서 밥 먹을 반찬으로 뭘 해줄까 생각을 많이하게되네요.
사골국
들깨표고버섯볶음
오이달래무침
표고버섯에 물과 들깨 넣고 간 맞춰서 볶았어요. 아이들이 버섯을 잘 안먹으니 야채와 볶고 들깨와 볶고 다르게 해줘요.
좀 크니 골고루 먹어야 좋다고 하면 먹으려고 시도는 해주네요.
컵달걀찜
오이지무침
배추겉절이
무생채무침
각자 하나씩 컵달걀찜을 했어요. 달걀을 풀어서 물과 브로콜리 넣고 소금 간하고 전자렌지에 돌렸어요. 아침에 간단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반찬이예요.
오이지는 짠기 빠르게 빼주려고 물에 담궈서 조물조물, 또 물에 담궜다가 조물조물. 세 번 해주니 15분만에 많이 빠지더라구요.
소고기미역국
삼치구이
세발나물무침
이번 삼치구이는 많이 퍽퍽해요.
고기 퍽퍽한 살을 좋아하는 아이도 생선 퍽퍽한건 반찬으로 덜 좋아해요.
삼치는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이라 아이들에게 좋지만 두 가지 생선을 자주 먹진 않아요. 살이 많아 좋은 반면 퍽퍽한 감이 있어요.
세발나물은 1분쯤 데쳐서 소금, 마늘, 새콤달콤하라고 매실액 넣고 무쳤어요.
소고기무국
감자채볶음
미역줄기볶음
미역줄기 짠기를 아침이라 빠르게 빼려고 물에 담궈 조물조물, 물 바꿔서 5분 담궈두고 조물조물 했어요.
미역줄기는 짧게 자르고 편마늘, 올리고당 넣고 볶았어요.
소고기에 굴소스, 유자간장, 돈까스소스 살짝 넣어서 볶으니 아이들 입맛에 괜찮은지 맛있다고 말해주네요.
맛있다고 저녁에 또 해달라는 말이 아침밥을 준비해주는 엄마에게 기분 좋은 말이란걸 알고 말하는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나서 먹으니 종종 뭘 먹어도 입맛 없어해요. 덜 먹으면 급식시간까지 배고프다해서 밥 먹을 반찬으로 뭘 해줄까 생각을 많이하게되네요.
*메뉴
사골국
들깨표고버섯볶음
오이달래무침
표고버섯에 물과 들깨 넣고 간 맞춰서 볶았어요. 아이들이 버섯을 잘 안먹으니 야채와 볶고 들깨와 볶고 다르게 해줘요.
좀 크니 골고루 먹어야 좋다고 하면 먹으려고 시도는 해주네요.
*메뉴
컵달걀찜
오이지무침
배추겉절이
무생채무침
각자 하나씩 컵달걀찜을 했어요. 달걀을 풀어서 물과 브로콜리 넣고 소금 간하고 전자렌지에 돌렸어요. 아침에 간단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반찬이예요.
오이지는 짠기 빠르게 빼주려고 물에 담궈서 조물조물, 또 물에 담궜다가 조물조물. 세 번 해주니 15분만에 많이 빠지더라구요.
*메뉴
소고기미역국
삼치구이
세발나물무침
이번 삼치구이는 많이 퍽퍽해요.
고기 퍽퍽한 살을 좋아하는 아이도 생선 퍽퍽한건 반찬으로 덜 좋아해요.
삼치는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이라 아이들에게 좋지만 두 가지 생선을 자주 먹진 않아요. 살이 많아 좋은 반면 퍽퍽한 감이 있어요.
세발나물은 1분쯤 데쳐서 소금, 마늘, 새콤달콤하라고 매실액 넣고 무쳤어요.
*메뉴
소고기무국
소고기구이
감자채볶음
미역줄기볶음
미역줄기 짠기를 아침이라 빠르게 빼려고 물에 담궈 조물조물, 물 바꿔서 5분 담궈두고 조물조물 했어요.
미역줄기는 짧게 자르고 편마늘, 올리고당 넣고 볶았어요.
소고기에 굴소스, 유자간장, 돈까스소스 살짝 넣어서 볶으니 아이들 입맛에 괜찮은지 맛있다고 말해주네요.
맛있다고 저녁에 또 해달라는 말이 아침밥을 준비해주는 엄마에게 기분 좋은 말이란걸 알고 말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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