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아침메뉴 * 나물반찬(배추,숙주,쑥갓,세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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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학생 가족의 아침밥국반찬 메뉴
황태콩나물국
두부조림
미니새송이브로콜리볶음
얼갈이배추무침
두부를 좋아하는 가족이예요. 두부요리를 먹으면서 또 해달라고 말하네요~
예전에 엄마가 해주신 두부조림이 참 맛있었는데 이제는 우리 아이에게 해주고 있어요.
두부는 주로 옛두부를 구입해요. 맛도 진하고 단단한 편이라 요리해도 덜 부서져요.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냉동쪽파, 양조간장, 올리고당 약간, 물 넣어 섞어요.
두부는 큼직큼직 썰어서 냄비에 깔고 양념장을 부어요.
양념장이 끓으면 중약불로 줄이고 두부에 양념이 베어들도록 끼얹어줘요.
양념국물이 자작해지면 불을 끄고 담아요.
황태콩나물국을 끓였어요.
된장국, 사골국, 들깨국 등을 주로 끓이다 보니 아이가 맑은 국물을 보면 새로운걸 본 듯 "맑은 국이네"하고 중얼거려요~^^
미니새송이버섯, 브로콜리, 파프리카를 썰고 팬에 식용유 조금 두르고 볶아요. 소금으로 간하고 올리고당 약간 넣었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얼갈이 배추가 겨울에 나오는 것 보다 커졌어요.
깨끗이 씻고 듬성듬성 썰어서 데쳤어요.
소금과 다진마늘 넣고 무친 후 그릇에 담고 참깨는 아이가 뿌려요~
표고버섯들깨탕
동그랑땡
깻잎김치
숙주나물
마른 표고버섯을 씻은 후 물에 불려요. 표고버섯 불린 물은 버리지 않고 반을 들깨탕 국물로 사용했어요.
간장으로 간 맞추며 끓였어요. 국물을 떠먹을 수 있게 넉넉히 했어요.
숙주는 데치고 소금, 올리고당 약간 넣고 무쳤어요.
깻잎김치는 며칠 전 담근거예요.
애호박두부된장국
콩고기백만송이버섯볶음
쑥갓나물
우엉조림
국을 뭘하나 고민할 때 젤 쉽게 끓이는 애호박두부 된장국이예요. 늘 냉장고에 있는 재료이고 아이들도 잘 먹구요. 그래서 아침국으로 빠르게 끓였어요.
건콩고기가 있어서 물에 15분 불리고 백만송이버섯, 채 썬 당근을 준비해요.
소금, 양조간장 반 찻스푼, 올리고당 한 찻스푼 넣고 볶아요. 귀여운 그릇에 담고 참깨도 뿌렸어요.
쑥갓은 밑에 굵은 줄기는 잘라내고 부드러운 부분만 깨끗이 씼어서 데쳐요. 마늘가루, 소금, 참기름 넣고 무쳤어요.
팽이버섯들깨탕
연근조림
세발나물
팽이버섯과 들깨가루만 있으면 간단한 들깨탕.
국처럼 각자 떠먹으려고 국물 넉넉히 하고 소금, 간장 한 찻스푼으로 간 했어요.
연근조림은 아침에 했어요. 자숙연근을 장보기해서 신맛을 빼려고 전날 잠들기 전 물에 담궈 놓아요.
궁중팬에 연근, 물, 간장, 양조간장 넣고 강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이고 졸였어요.
연근 색이 갈색으로 변하고 물이 자작해지면 약불로 줄이고 올리고당 넣어서 섞어주고 마무리해요.
그 많던 나물 재료들이 쑥쑥 크나봐요. 연하던 세발나물도 줄기가 억세졌어요. 하나씩 다듬느라 시간이 한참 걸리네요.
세발나물 데치고 매실청, 소금, 마늘가루, 고춧가루 넣고 무쳤어요.
*아침반찬메뉴
황태콩나물국
두부조림
미니새송이브로콜리볶음
얼갈이배추무침
두부를 좋아하는 가족이예요. 두부요리를 먹으면서 또 해달라고 말하네요~
예전에 엄마가 해주신 두부조림이 참 맛있었는데 이제는 우리 아이에게 해주고 있어요.
두부는 주로 옛두부를 구입해요. 맛도 진하고 단단한 편이라 요리해도 덜 부서져요.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냉동쪽파, 양조간장, 올리고당 약간, 물 넣어 섞어요.
두부는 큼직큼직 썰어서 냄비에 깔고 양념장을 부어요.
양념장이 끓으면 중약불로 줄이고 두부에 양념이 베어들도록 끼얹어줘요.
양념국물이 자작해지면 불을 끄고 담아요.
황태콩나물국을 끓였어요.
된장국, 사골국, 들깨국 등을 주로 끓이다 보니 아이가 맑은 국물을 보면 새로운걸 본 듯 "맑은 국이네"하고 중얼거려요~^^
미니새송이버섯, 브로콜리, 파프리카를 썰고 팬에 식용유 조금 두르고 볶아요. 소금으로 간하고 올리고당 약간 넣었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얼갈이 배추가 겨울에 나오는 것 보다 커졌어요.
깨끗이 씻고 듬성듬성 썰어서 데쳤어요.
소금과 다진마늘 넣고 무친 후 그릇에 담고 참깨는 아이가 뿌려요~
*아이반찬메뉴
표고버섯들깨탕
동그랑땡
깻잎김치
숙주나물
마른 표고버섯을 씻은 후 물에 불려요. 표고버섯 불린 물은 버리지 않고 반을 들깨탕 국물로 사용했어요.
간장으로 간 맞추며 끓였어요. 국물을 떠먹을 수 있게 넉넉히 했어요.
숙주는 데치고 소금, 올리고당 약간 넣고 무쳤어요.
깻잎김치는 며칠 전 담근거예요.
*아침밥 국 반찬메뉴
애호박두부된장국
콩고기백만송이버섯볶음
쑥갓나물
우엉조림
국을 뭘하나 고민할 때 젤 쉽게 끓이는 애호박두부 된장국이예요. 늘 냉장고에 있는 재료이고 아이들도 잘 먹구요. 그래서 아침국으로 빠르게 끓였어요.
건콩고기가 있어서 물에 15분 불리고 백만송이버섯, 채 썬 당근을 준비해요.
소금, 양조간장 반 찻스푼, 올리고당 한 찻스푼 넣고 볶아요. 귀여운 그릇에 담고 참깨도 뿌렸어요.
쑥갓은 밑에 굵은 줄기는 잘라내고 부드러운 부분만 깨끗이 씼어서 데쳐요. 마늘가루, 소금, 참기름 넣고 무쳤어요.
* 이번주아침반찬
팽이버섯들깨탕
연근조림
세발나물
팽이버섯과 들깨가루만 있으면 간단한 들깨탕.
국처럼 각자 떠먹으려고 국물 넉넉히 하고 소금, 간장 한 찻스푼으로 간 했어요.
연근조림은 아침에 했어요. 자숙연근을 장보기해서 신맛을 빼려고 전날 잠들기 전 물에 담궈 놓아요.
궁중팬에 연근, 물, 간장, 양조간장 넣고 강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이고 졸였어요.
연근 색이 갈색으로 변하고 물이 자작해지면 약불로 줄이고 올리고당 넣어서 섞어주고 마무리해요.
그 많던 나물 재료들이 쑥쑥 크나봐요. 연하던 세발나물도 줄기가 억세졌어요. 하나씩 다듬느라 시간이 한참 걸리네요.
세발나물 데치고 매실청, 소금, 마늘가루, 고춧가루 넣고 무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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