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아이반찬♡들깨미역국,두부조림,양배추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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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메뉴는
들깨미역국, 두부조림, 양배추쌈
미역, 시래기를 넣어서 국을 끓이거나
팽이버섯, 표고버섯, 고사리를 국물 자작하게 끓이면 잘 먹더라구요.
양배추 1/4 등분은 소형 전기찜기에 넣고 15분이내로 쪘어요.
만들어둔 쌈장에 같이 먹으면 짭짤해서
달달한 맛이 나는 찐양배추와 반찬하기 좋더라구요.
두부조림은 고추가루와 마늘 간 것, 간장, 물 넣고 졸이다가
송송 썰어둔 파를 뿌려줬어요.
간단하면서 좋은 반찬 중 하나예요.
요리 할 때 계량을 안하고 적당히(?!) 맞춰서 하는 편이예요.
양념을 많이 넣지 않고 요리하다 간을 봐서 부족하면 추가로 넣어줘요.
요리를 못한다고 망설이지 않고 용기있게(!!?!!) 하다보면
우리가족 입에 맞는 맛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맛있다고 해주면 기분 좋지요~~
엄마요리는 맛있어~라고 해주면
고마워~ 너희가 엄마 딸이라서 그래~ 대답해줍니다~~^^
들깨미역국, 두부조림, 양배추쌈
미역, 시래기를 넣어서 국을 끓이거나
팽이버섯, 표고버섯, 고사리를 국물 자작하게 끓이면 잘 먹더라구요.
양배추 1/4 등분은 소형 전기찜기에 넣고 15분이내로 쪘어요.
만들어둔 쌈장에 같이 먹으면 짭짤해서
달달한 맛이 나는 찐양배추와 반찬하기 좋더라구요.
두부조림은 고추가루와 마늘 간 것, 간장, 물 넣고 졸이다가
송송 썰어둔 파를 뿌려줬어요.
간단하면서 좋은 반찬 중 하나예요.
요리 할 때 계량을 안하고 적당히(?!) 맞춰서 하는 편이예요.
양념을 많이 넣지 않고 요리하다 간을 봐서 부족하면 추가로 넣어줘요.
요리를 못한다고 망설이지 않고 용기있게(!!?!!) 하다보면
우리가족 입에 맞는 맛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맛있다고 해주면 기분 좋지요~~
엄마요리는 맛있어~라고 해주면
고마워~ 너희가 엄마 딸이라서 그래~ 대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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