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아이반찬♡사골국,애호박,콩나물,돈까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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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은 참 길~~~고
아이들은 마냥 신~~~나는 하루예요~^^
아이들 점심 준비도 하면서 간식도 해주고픈 욕심은 있지만
아침잠 5분이 아쉬운 추워진 겨울 아침이었어요.
미세먼지가 '보통'이라니 정말 반갑네요.
우리집 메뉴에 국물은 꼭 등장해요.
아이가 국이 없으면 밥 못 먹겠다고...
두 돌이 되기 전 말문이 트인 다음부터 없으면 국을 찾더라구요~~ㅎㅎ
단호박샐러드, 허니버터감자
단호박샐러드는 단순한 재료로 편하게 만들 수 있고
입맛대로 소스나 토핑이 가능해서 좋아요.
냉장고에 재료가 별로 없어서 마요네즈와 해바라기, 호박씨앗들 넣어주구요.
요거트나 크린베리, 건포도 등 취향대로 소스, 토핑은 다양하게 드시더라구요.
저희는 단맛 나는 소스나 토핑이 적지만
대신 단호박 맛이 더 잘 느껴져서 좋다고 해요.
허니버터감자는 기름기 없이 하려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렸어요.
180도에서 15~20분쯤 돌리면서 중간 확인해주면 되구요.
팬에 버터, 꿀, 소금 넣어 소스 만든 후 감자 넣으면
단짠단짠~~
애슐리에서 먹었던 맛이랑 비슷해요.
누가 식단표 좀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조리 쉽고 흔한 마트 재료로 된 식단표요~^^
아침 먹으면서 아이가
학교급식 보다 맛있고
좋아하는 것들만 있고
주문할 수도 있어 좋다는 말에
흐뭇한 아침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마냥 신~~~나는 하루예요~^^
아이들 점심 준비도 하면서 간식도 해주고픈 욕심은 있지만
아침잠 5분이 아쉬운 추워진 겨울 아침이었어요.
미세먼지가 '보통'이라니 정말 반갑네요.
우리집 메뉴에 국물은 꼭 등장해요.
아이가 국이 없으면 밥 못 먹겠다고...
두 돌이 되기 전 말문이 트인 다음부터 없으면 국을 찾더라구요~~ㅎㅎ
단호박샐러드, 허니버터감자
단호박샐러드는 단순한 재료로 편하게 만들 수 있고
입맛대로 소스나 토핑이 가능해서 좋아요.
냉장고에 재료가 별로 없어서 마요네즈와 해바라기, 호박씨앗들 넣어주구요.
요거트나 크린베리, 건포도 등 취향대로 소스, 토핑은 다양하게 드시더라구요.
저희는 단맛 나는 소스나 토핑이 적지만
대신 단호박 맛이 더 잘 느껴져서 좋다고 해요.
허니버터감자는 기름기 없이 하려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렸어요.
180도에서 15~20분쯤 돌리면서 중간 확인해주면 되구요.
팬에 버터, 꿀, 소금 넣어 소스 만든 후 감자 넣으면
단짠단짠~~
애슐리에서 먹었던 맛이랑 비슷해요.
누가 식단표 좀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조리 쉽고 흔한 마트 재료로 된 식단표요~^^
아침 먹으면서 아이가
학교급식 보다 맛있고
좋아하는 것들만 있고
주문할 수도 있어 좋다는 말에
흐뭇한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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