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아이반찬♡된장국, 소불고기, 숙주나물, 오이무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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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초등 아이들 방학이 시작되었네요.
워킹맘이라 방학이 시작되면 점심이 제일 신경쓰여요.
몇 년 해봤지만 여전히 뭘 해줘야할지 고민이 돼요.
영양 가득하고 보기 좋은 식단은 아직 멀기만하네요.
아침 시간에 엄마가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을 주로 준비해요.
아이들이 편하게 먹는 반찬들로 해주려다보니 비슷 비슷한 것들만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니 걱정이 조금 덜어지긴해요.
아침도 먹어야하고 아이들 점심 준비도 해야하고,
출근 준비도 해야해서 아침 시간은 엄마에게 말도 걸면 안되는 시간이예요.
손이 안보이게 움직여야하거든요.
반찬을 각자 담아주지 않으면 먹고 싶은 것들만 먹어요.
그래서 일부러 그릇에 담아 각자의 몫을 정해줘요.
늘 장보기 재료가 비슷비슷해요.
저렴하면서도 모두 아는 재료들 뿐이라 중복이 많지만
아침에 길게 요리할 시간이 적네요.
아이들끼리 먹는거라 덜 허전하게 먹으라고
어묵을 쿠키틀로 찍어서 모양을 내줬어요~~^^
저렇게 담아두면 점심시간에 직접 밥만 담아서 차려 먹으면 돼요.
데워 먹을 때는 전자렌지를 사용해요.
사용해보니 국을 담아주는 용기가 참 편하더라구요.
간편식 용기로 나온건데 유리용기라서
뜨거운거 담거나 전자렌지에 데워도 되니 안심이예요.
손잡이가 있어서 전자렌지에 데우고 살짝 뜨거워도 아이들이 잡을 수 있어요.
짬내서 초간단 간식도 하나 만들고요.
이제 엄마의 점심 준비하기가 시작이네요.
화이팅~~^^
워킹맘이라 방학이 시작되면 점심이 제일 신경쓰여요.
몇 년 해봤지만 여전히 뭘 해줘야할지 고민이 돼요.
영양 가득하고 보기 좋은 식단은 아직 멀기만하네요.
아침 시간에 엄마가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을 주로 준비해요.
아이들이 편하게 먹는 반찬들로 해주려다보니 비슷 비슷한 것들만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니 걱정이 조금 덜어지긴해요.
아침도 먹어야하고 아이들 점심 준비도 해야하고,
출근 준비도 해야해서 아침 시간은 엄마에게 말도 걸면 안되는 시간이예요.
손이 안보이게 움직여야하거든요.
반찬을 각자 담아주지 않으면 먹고 싶은 것들만 먹어요.
그래서 일부러 그릇에 담아 각자의 몫을 정해줘요.
늘 장보기 재료가 비슷비슷해요.
저렴하면서도 모두 아는 재료들 뿐이라 중복이 많지만
아침에 길게 요리할 시간이 적네요.
아이들끼리 먹는거라 덜 허전하게 먹으라고
어묵을 쿠키틀로 찍어서 모양을 내줬어요~~^^
저렇게 담아두면 점심시간에 직접 밥만 담아서 차려 먹으면 돼요.
데워 먹을 때는 전자렌지를 사용해요.
사용해보니 국을 담아주는 용기가 참 편하더라구요.
간편식 용기로 나온건데 유리용기라서
뜨거운거 담거나 전자렌지에 데워도 되니 안심이예요.
손잡이가 있어서 전자렌지에 데우고 살짝 뜨거워도 아이들이 잡을 수 있어요.
짬내서 초간단 간식도 하나 만들고요.
이제 엄마의 점심 준비하기가 시작이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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