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야채죽과 가래떡 간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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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감기 한 번 없이 겨울을 보내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전날 오후부터 고열이 나더니 밤새 먹은 해열제로도 열이 잘 안잡히네요.
아침에 아이가 먹을 것들을 준비해두고
병원 들렀다 출근한다고 미리 전화 해뒀네요.
이럴 때마다 다른분들도 그러시겠지만 육아와 일이 모두 신경쓰여요.
야채죽을 만들었어요.
소고기는 잘게 다진걸 볶아서 올려줬어요.
잘 넘기며 먹으라고 국물은 잘게 자른 두부 넣고 달걀국으로 간단히 해줬어요.
안 아픈 다른 아이도 덩달아 죽을 먹게 되었네요.
다행히 죽을 좋아해서 소고기 많이 올려서 먹는다고하네요.
심심할까봐 간식 하나 해줬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로 5분 돌렸어요.
떡국떡은 색도 예쁘고 빵빵하게 부풀었어요.
아이가 재밌어하면서 먹어요.
갑자기 전날 오후부터 고열이 나더니 밤새 먹은 해열제로도 열이 잘 안잡히네요.
아침에 아이가 먹을 것들을 준비해두고
병원 들렀다 출근한다고 미리 전화 해뒀네요.
이럴 때마다 다른분들도 그러시겠지만 육아와 일이 모두 신경쓰여요.
야채죽을 만들었어요.
소고기는 잘게 다진걸 볶아서 올려줬어요.
잘 넘기며 먹으라고 국물은 잘게 자른 두부 넣고 달걀국으로 간단히 해줬어요.
안 아픈 다른 아이도 덩달아 죽을 먹게 되었네요.
다행히 죽을 좋아해서 소고기 많이 올려서 먹는다고하네요.
심심할까봐 간식 하나 해줬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로 5분 돌렸어요.
떡국떡은 색도 예쁘고 빵빵하게 부풀었어요.
아이가 재밌어하면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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