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아이반찬♡깐쇼새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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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깐쇼새우예요.
빕스나 애슐리 같은 부페에 가면 깐쇼새우를 꼭 담아서 먹더라구요.
그래서 방학 우리집 식판메뉴에도 등장 하기로 했지요.
간편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도록 잘 되어 있는 걸 장보기 했어요.
주말에 시간이 되면 직접 만들어 봐야겠어요.
아이들 간식도 좋고 맥주 안주도 좋구요.
처음 만들어 먹어 보고
대형마트 어디든 가면 다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홈씨네서 처음 사고
이씨네 갔더니 없네요.
다음엔 롯씨네 가봐야겠어요.
그러면 식용유가 넘 많이 들어가요.
작은 궁중펜 22cm에 튀겼는데 튀김펜 보다 편하더라구요.
작은 펜이라 한 봉지를 두 번 튀겨야 했어요.
대신 식용유를 조금만 부어도 되고 입구도 넓구요.
물론 요리 후 뒷정리도 편해요.
큰 후라이펜 큰 궁중펜 사용하다 안 좋던 팔과 손목이 남아나질 않아서
작고 저렴한 펜으로 바꿨는데
손목이 훨씬 편해요.
아이 점심반찬으로 아침부터 깐쇼새우를 요리해서
맛있게 먹었는데 아쉽다고 해요.
더 먹고 싶었다네요.
다른 반찬 줄이고 깐쇼새우를 더 많이 달래요.
다음에는 더 해주기로 꼭꼭 약속했어요~
빕스나 애슐리 같은 부페에 가면 깐쇼새우를 꼭 담아서 먹더라구요.
그래서 방학 우리집 식판메뉴에도 등장 하기로 했지요.
간편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도록 잘 되어 있는 걸 장보기 했어요.
주말에 시간이 되면 직접 만들어 봐야겠어요.
아이들 간식도 좋고 맥주 안주도 좋구요.
처음 만들어 먹어 보고
대형마트 어디든 가면 다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홈씨네서 처음 사고
이씨네 갔더니 없네요.
다음엔 롯씨네 가봐야겠어요.
그러면 식용유가 넘 많이 들어가요.
작은 궁중펜 22cm에 튀겼는데 튀김펜 보다 편하더라구요.
작은 펜이라 한 봉지를 두 번 튀겨야 했어요.
대신 식용유를 조금만 부어도 되고 입구도 넓구요.
물론 요리 후 뒷정리도 편해요.
큰 후라이펜 큰 궁중펜 사용하다 안 좋던 팔과 손목이 남아나질 않아서
작고 저렴한 펜으로 바꿨는데
손목이 훨씬 편해요.
아이 점심반찬으로 아침부터 깐쇼새우를 요리해서
맛있게 먹었는데 아쉽다고 해요.
더 먹고 싶었다네요.
다른 반찬 줄이고 깐쇼새우를 더 많이 달래요.
다음에는 더 해주기로 꼭꼭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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