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샐러드 활용 샌드위치, 감자샐러드 구입

 

감자샐러드 활용 샌드위치, 감자샐러드 구입

 

감자샐러드는 맛있어서 그대로 먹기도 하고 샌드위치를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직접 감자샐러드를 만들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쉽고 편하게 구입을 했어요. 집에서 요리를 안 해도 될 정도로 다양하게 나오는 것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구입한 감자샐러드가 더 맛있어지게 해주는 걸 하면 훨씬 더 좋더라고요. 빵 사이에 넣기만하면 뚝딱 샌드위치도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딸기잼도 직접 만드는 경우가 더 많지만 아주 가끔 구입을 해보는데 역시나 입맛에 맞지 않았어요. 그래서 만든 딸기잼도 빵에 발라주고요. 감자샐러드는 만들어진 걸 구입해도 여전히 맛있어서 다행이에요.

 

약간의 재료를 더 준비해서 맛을 업그레이드 해주고 잼과 같이 빵에 넣어주니까 아침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되어 좋았어요.

 

 

 

 

 

■감자샐러드 활용 샌드위치, 감자샐러드 구입

 

재료 : 감자샐러드, 오이, 당근, 옥수수 통조림, 식빵, 딸기잼

 

이번에 구입한 감자샐러드예요. 1Kg가 많은 것 같은데 먹다 보면 금방이더라고요. 직접 감자샐러드를 만들기 위해 감자를 삶고 으깨고 재료를 섞어주는 번거로움이 적어서 편했어요. 

 

직접 요리하는 게 당연히 좋겠지만 시간과 편의를 위해 구입하는 것도 해볼 만한 것 같아요. 오히려 직접 만드는 것보다 구입하는 것이 저렴하다는 게 의외이기도 하고요.

 

구입한 감자샐러드에는 당근과 콘이 이미 들어 있어요. 이대로 먹어도 맛은 좋지만 조금 더 맛있게 해주려고 해요.

 

오이는 1/3개 정도를 껍질쪽으로 준비해서 잘게 자를 거예요. 이렇게 오이 속을 빼면 수분이 생기지 않아서 좋아요. 당근도 잘게 자르고 옥수수 통조림도 준비했어요.

 

오이랑 당근은 작게 잘라줘도 식감이 느껴져요.

 

구입한 감자샐러드에 오이, 당근, 옥수수를 넣어줘요.

 

섞어주기만 하면 감자샐러드는 완성이에요. 먹어보면 식감이 좋아요. 특히나 오이의 아삭함이 작은 크기지만 잘 느껴지거든요. 수분이 생기기 때문에 먹을 때 넣어주도록 해요. 감자샐러드를 소분해 두었다가 먹을 때마다 섞어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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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샐러드를 만들면서 냉동 딸기 구입해두었던 걸로 딸기잼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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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잼은 냉동 딸기로 만들면 사계절 언제든 만들 수 있어요.

 

만들어둔 딸기잼을 빵에 발라주고요.

 

구입한 감자샐러드지만 맛있게 업그레이드해서 올려줘요. 반대편 빵에도 딸기잼을 발랐어요. 

 

넓은 통밀빵을 반으로 잘라서 작은 크기로 아침에 먹기 알맞더라고요.

 

달달한 딸기잼이랑 감자샐러드로 간단한 샌드위치 만들기 좋아요.

 

바로 만든 딸기잼, 감자샐러드예요.

 

감자샐러드는 먹을만큼 소분해 두면 이동할 때 가지고 나가기도 좋아요. 감자샐러드 1Kg라서 많아 보이지만 하루면 다 먹게 될 정도로 맛있어요. 샐러드로 그냥 먹고 빵만 있으면 샌드위기가 되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