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장흥자생수목원의 철쭉 가득한 5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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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근교의 수목원 중 가까운 양주 장흥 자생수목원에 가보았다. 미세먼지 없는 휴일에 하늘도 맑아 참 좋은 5월의 주말이었다.
하절기(4월~9월) 오전 9시~오후7시
동절기(10월~3월) 오전9시~오후5시30분
입장료
대인 6,000원 (단체20인이상 5,000원)
소인 5,000원 (단체20인이상 4,000원)
소인은 4세~초등학생
입장료 할인
경로할인, 군경할인 1,000원
양주시민 30%할인, 장흥군민 50%할인
주차장 무료
장흥자생수목원펜션 이용시 수목원 입장료 무료
장흥자생수목원 곳곳에 금낭화가 한창이다.
5월 초지만 자생수목원의 숲은 그늘이 많고 시원하다 못해 선선하다. 지금은 물이 없지만 비가 오면 수목원 내에 작은 골짜기로 물이 흐르며 여름에도 시원하겠다.
기존 산의 형태를 인위적으로 바꾸지 않아 걷기에 울퉁불퉁하지만 천천히 산림욕을 하기에 적당하다.
자생수목원의 포토존이 이곳이다.
장흥자생수목원에 철쭉이 지고 나면 6월~7월은 수국이 가득한 산책길이 되겠다. 길을 따라 철쭉과 수국이 같이 심어져 있다.그때가 되면 숲에 가득할 수국을 보러 가려한다.
이 외에도 여러 테마원이 있어서 계절마다 달마다 방문해도 다양한 꽃과 나무들로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겠다.
참여하지 않았어도 숲을 걸으며 보고 듣고 느끼고 마시는 숨에 평온해진다.
초등학생 아이와 같이 간 수목원 산책에서 무언가를 발견했다.
장흥자생수목원에는 계류원이라고 연못이 있는데 그 곳에 살고 있는 올챙이다.
선선해서 나무 사이로 햇볕이 드는 쉼터에 앉아 가져간 바나나를 먹었다. 아이와 숲을 다니는 시간이 좋다. 가져간 쓰레기는 꼭 되가져 온다.
하절기(4월~9월) 오전 9시~오후7시
동절기(10월~3월) 오전9시~오후5시30분
입장료
대인 6,000원 (단체20인이상 5,000원)
소인 5,000원 (단체20인이상 4,000원)
소인은 4세~초등학생
입장료 할인
경로할인, 군경할인 1,000원
양주시민 30%할인, 장흥군민 50%할인
주차장 무료
장흥자생수목원펜션 이용시 수목원 입장료 무료
장흥자생수목원 곳곳에 금낭화가 한창이다.
5월 초지만 자생수목원의 숲은 그늘이 많고 시원하다 못해 선선하다. 지금은 물이 없지만 비가 오면 수목원 내에 작은 골짜기로 물이 흐르며 여름에도 시원하겠다.
기존 산의 형태를 인위적으로 바꾸지 않아 걷기에 울퉁불퉁하지만 천천히 산림욕을 하기에 적당하다.
자생수목원의 포토존이 이곳이다.
장흥자생수목원에 철쭉이 지고 나면 6월~7월은 수국이 가득한 산책길이 되겠다. 길을 따라 철쭉과 수국이 같이 심어져 있다.그때가 되면 숲에 가득할 수국을 보러 가려한다.
이 외에도 여러 테마원이 있어서 계절마다 달마다 방문해도 다양한 꽃과 나무들로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겠다.
참여하지 않았어도 숲을 걸으며 보고 듣고 느끼고 마시는 숨에 평온해진다.
초등학생 아이와 같이 간 수목원 산책에서 무언가를 발견했다.
장흥자생수목원에는 계류원이라고 연못이 있는데 그 곳에 살고 있는 올챙이다.
선선해서 나무 사이로 햇볕이 드는 쉼터에 앉아 가져간 바나나를 먹었다. 아이와 숲을 다니는 시간이 좋다. 가져간 쓰레기는 꼭 되가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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