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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다/경기도

율곡수목원 전망대와 카페, 파주 산책하기 좋은 곳

해보다 2024. 9. 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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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율곡수목원은 번잡하지 않게 산책하기 좋은 곳 중 하나예요. 날이 맑으면 맑은 대로 좋고 흐려도 한가하게 다녀오기 좋더라고요. 

 

방문했던 날은 기분 좋게 맑은 날이었어요. 다만 요즘 햇볕이 엄청 따갑죠. 율곡수목원은 오르막길이 있는 수목원이고 전망대까지 가는 길은 낮은 산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주차장부터 출발해도 수목원을 천천히 걷고 전망대까지 도착하는데 50분이면 충분하더라고요. 조금 더 느긋하게 다녀오셔도 좋고요.

 

파주 율곡수목원은 곳곳에 나무 그늘도 많아서 좋아요. 돗자리를 펴거나 캠핑의자에 앉아서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는 게 좋아 보이더라고요.

 

오늘의 코스는 율곡수목원 들어가서 숲 속데크를 지나 단풍나무원, 약용식물원을 지나 치유의 숲으로 갈 거예요. 그리면 장원종을 지나 전망대로 갈 수 있어요. 주차장으로 돌아올 때는 구도 장원길을 따라 유아숲 체험원으로 내려오고요.

 

율곡수목원 안쪽으로 이렇게 숲속 데크도 있어요. 대부분 그늘이라 시원하더라고요.

 

이제 율곡수목원 데크길을 벗어나 단풍나무 있는 곳으로 올라가요.

 

주말인데도 엄청 한적하죠. 시원한 숲속 같으면서 답답한 느낌이나 습한 느낌이 없어서 좋아요.

 

나뭇잎이 우거져서 계단이 겨우 보이는데 이곳을 올라가면 약용식물원 쪽으로 통해요. 

 

이곳이 치유의 숲이에요. 데크를 따라 오르면 돼요. 그곳에서 쉬어도 좋고요.

 

데크를 따라 다 오르면 치유의 숲을 내려다볼 수 있어요. 이제 율곡수목원 전망대까지 10여분 정도 더 올라가면 돼요.

 

이제 오른쪽 구도장원길로 가면 돼요.

 

반려동물 진입금지라고 표지판도 있어요.

 

율곡수목원 전망대로 가는 길은 걷기 어렵지 않고 길지 않은 편이라 가볼 만하더라고요.

 

 

장원종이 보이고 조금 더 가면 전망대예요.

 

장원종을 다들 울려보고 가더라고요. 저희는 소리만 듣고 지나갔어요.

 

전망대가 보여요. 나무 그늘은 없고 지붕은 있지만 내리쬐는 햇빛을 다 막지는 못하더라고요. 그래도 풍경과 바람이 시원해서 좋은 곳이에요.

 

맑은 날 오를 수 있어서 더 멋지게 보였던 율곡수목원 전망대예요. 임진강이 정말 잘 보이죠.

 

 

오르면서 조금 더웠는데 바람이 잘 불어서 시원하고 풍경은 더 시원해서 뻥 뚫리는 것 같아요. 20분을 못 내려가고 바라보기만 해도 좋더라고요. 조금 더워서 시원한 물이나 커피 가져갔던 게 꽤 좋았어요.

 

왼쪽은 방금 전망대로 올라왔던 길이고 내려가는 길은 다른 길로 선택했어요.

 

올라올 때와는 다르게 산길이죠.

 

잠깐의 데크 계단이 끝나고 흙을 밟으며 내려가는데 길은 험하지 않아요.

 

율곡수목원 주차장으로 바로 가도 되고 수목원 내부로 연결해서 더 산책해도 좋아요. 수목원 쪽으로 가게 되면 유아숲체험원이 나와요.

 

그늘이 많은 율곡수목원이에요. 초기부터 종종 왔는데 이제 나무들이 제법 큼직해서 그늘이 많아져서 좋더라고요.

 

율곡수목원 카페예요. 주차장에서 수목원 가는 길에 있어요. 내려오면서 더우니까 이곳을 지나칠 수 없더라고요.

 

시원한 음료들 주문하고 간식도 주문해 봤어요. 카페는 1층 내부가 시원해요.

 

그래도 하늘이 정말 맑은 날이라 2층으로 올라가 봤어요. 이렇게 테이들 있고요.

 

율곡수목원 입구를 바라보면서 앉을 수도 있어요. 정말 맑은 날이죠. 그동안 꽤 많이 방문했던 중에 가장 하늘이 예뻤어요.

 

파주 근처 천천히 산책하기 좋은 율곡수목원이었어요. 전망대는 날이 좋으면 다시 가봐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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