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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저녁주말메뉴*삼색덮밥,김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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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중학교 아이와 예전부터 종종 만들어 먹는 간단한 저녁, 주말메뉴 2가지예요.
만만하게 뚝딱 김밥
김밥김을 미리 사다 놓고 재료에 구애 받지 않고 김밥을 만들어 먹어요.
주먹밥 양념을 해서 만들기도 하고 까만 쌀을 넣은 밥이라도 만들고 냉장고에 있는 채소만 넣어서 만들기도 해요.
깻순을 데치고 소금으로 싱겁게 간했어요. 당근은 채 썰어 기름 넣고 소금간 싱겁게 해서 팬에 볶아요. 달걀은 소금으로 간하고 풀어준 뒤 지단을 부쳤어요.
우엉조림은 반찬으로 만들어 둔게 있어서 꺼내두고 단무지도 준비해요.
밥은 소금간 하고 참기름 넣고 섞어준 후 식혀요.
김밥김에 밥과 준비한 김밥속재료들 넣어 말아줬어요.
접시에 담고 가족들과 간단히 주말 한 끼 먹었지요.
밥과 반찬들이 각자 있으니 비빔밥이라고 해야할지 덮밥이라고 해야할지.
늘 있는 브로콜리, 달걀과 스팸 그리고 어묵국.
아이들과 엄마만 먹는 한 그릇 저녁 메뉴예요.
밥과 재료들을 같이 볶는 것보다 아이들이 하고 싶은대로 먹을 수 있게 옆에 담아 달라고 해요.
브로콜리와 햄은 각자 데쳐서 작게 썰어 따로 둬요.
달걀은 소금간 해주고 풀어서 스크램블처럼 만들어 요.
그릇에 밥을 담고 주변으로 준비한 재료들을 예쁘게 담아서 먹어요.
마요네즈와 케찹으로 꾸몄으니 사진 찍어 달래요~^^
햄이 짭잘하니 다른 재료들 간을 싱겁게 맞춰서 먹어요.
간단하게 만들면 밥반찬, 국 준비하는 것과 비교해서 손이 조금 덜 가기도하고 설겆이도 줄어서 그런지 식사 후 여유로운 시간이 약간 늘어나는 느낌이예요~
햄이 짭잘하니 다른 재료들 간을 싱겁게 맞춰서 먹어요.
간단하게 만들면 밥반찬, 국 준비하는 것과 비교해서 손이 조금 덜 가기도하고 설겆이도 줄어서 그런지 식사 후 여유로운 시간이 약간 늘어나는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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