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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20 울트라 미스틱화이트 스마트스위치로 데이터이동도 쉽게

해보다 2020. 9. 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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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20울트라 미스틱화이트

스마트스위치로 데이터이동도 쉽게

 

 

사전예약으로 구매한 노트20울트라 미스틱화이트다.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이미 노트20, 노트20울트라 비교했었고 100배 줌이 있는 S20울트라까지 화면을 비교해 보았다. 노트20 울트라 승. 출시 된다고 할 때부터 마음은 이미 노트20울트라였다.

 

 

노트20울트라에는 화면에 이미 필름이 붙어 있다. 강화유리까지는 아니지만 저렴한 필름은 아니라 한다. 투명케이스까지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다. 미리 케이스를 주문하지 않았는데 그동안 예비로 사용하기 좋았다.

 

 

노트20울트라를 꺼내면 구성품들이 주르륵 나온다. 사용하지 않을 거니까 다시 박스에 넣어 보관해두었다.

 

 

 

 

이어폰은 이미 에어팟 2세대 사용 중이고 버즈라이브도 있으니 이어폰은 사용할 일이 없고 충전기도 이미 편리하고 빠른 것으로 사용 중이다.

 

 

말 많았던 노트20울트라 갑툭튀다. 사전예약하면서 실물을 봤지만 크게 거슬리지 않았다. 이미 노트는 오래전부터 손안에 들어오는 크기도 아니었고 케이스를 끼우면 두꺼웠으니 크기와 두께에는 무딘 편이다. 노트만 4번째. 개인적으로 잘 맞는 노트시리즈니까.

 

 

이번에 주력은 미스틱브론즈 색상이지만 싫어하는 색상이기도해서 선택한 미스틱화이트. 사전예약을 망설인 이유는 색상때문이기도 했다. 다음 출고 때 마음에 드는 색상이 나올까봐. 하지만 케이스 끼우면 안 보일테니 깔끔하게 화이트로 선택했다.

 

 

노트20울트라 렌즈에 강화유리필름 붙이고 케이스를 하면 갑툭튀 렌즈 보호는 어느 정도 된다.

 

 

사전예약자들 개통 첫날, 북적북적 판매점에서 노트20울트라만 들고 나왔다. 직접 데이터는 이동하면 되니까.

 

 

 

 

슬롯을 빼면 메모리 확장, 유심칩 꽂을 공간이 있다.

 

 

노트8에서 슬롯을 빼면 유심카드와 128GB 메모리카드가 있고 둘 다 노트20울트라 슬롯으로 옮긴다.

 

 

보일지 모르겠지만 출고되면서부터 액정 보호필름이 붙어 있다. 설명으로는 좋은 편이라고 하니 일단은 그대로 사용해보려한다.

 

 

 

유심칩까지 꽂았으니 전원을 켜고 데이터이동을 시작해본다. 이것저것 확인 누르고 재시작한다.

 

 

노트8 이후 노트 10을 건너뛴 이유였던 5G, 자급제폰이 아니라서 결국 5G로 할 수밖에 없었다.

 

 

노트8에서 노트20울트라로 데이터를 이동해줄 스마트스위치 앱.

 

 

 

C to C 케이블로 연결하면 모든 데이터를 이동한다. 배경화면, 잠금화면까지도.

모두 가져오지 않을 거라면 이동할 앱을 선택하면 된다.

 

 

생각보다 빠르게 모든 데이터 이동이 끝났다.

 

 

완료되고 이렇게 기본 화면이 뜨지만 곧 이전 노트8에서 사용하던 화면과 똑같이 돌아간다.

 

사람들 있는 공간에서 기다리지 않고 직접 쉽게 데이터 이동이 가능해서 편리하다. 노트8에서도 직접 이동했지만 모두 이동이 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아주 쉽게 이동이 된다.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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