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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이반찬♡팽이버섯들깨탕 동그랑땡 토마토소스 감자볶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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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팽이버섯 들깨탕
동그랑땡
토마토소스 브로콜리
감자볶음
아이 점심 반찬이예요.
늘 밥이 없죠?
아침에 만들어서 덮어두고 가면
점심에 밥을 덜고 반찬은 데워서 먹어요.
들깨가루를 좋아해서 항상 냉동실에 있어요.
팽이버섯을 다듬고 3~4Cm 정도로
이등분해서 끓여야 먹기 편해요.
들깨탕은 다를 양념 없이 소금으로 간만 맞춰요.
감자는 채 썰어서 물에 담궈 전분기를 빼야
볶을 때 안 달라 붙어요.
엄마 주먹 정도 크기 감자 하나면
우리 4인 가족은 딱 맞아요.
브로콜리가 냉장고에 항상 있어요.
초고추장 찍어 먹는 경우는 별로 없구요.
크림소스, 토마토소스,
주먹밥, 볶음밥에 자주 넣어요.
브로콜리 색이 예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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